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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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tor Berbekucz 16th Italian feder

Introduction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고전 스타일의 피더가 노마스크 스파링에는 더 낫다는 걸 절감하고 뛰어난 컨트롤이 가능한 고전 타입 피더를 찾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레제니의 복제품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1월까지 주문을 못받는다는 말에 포기했고 그 와중 눈에 들어온 게 빅터 베르쿠츠의 피더였죠. 15세기 이탈리아에서 ...

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

용도에 알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건 매우 중요하고 이건 무도구에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서양검술계에서 구 ARMA 부국장이었던 제이크 노우드(Jake Norwood)가 HEMA얼라이언스를 창설한 이래 더 안전하게 컴페티션(경쟁) 스파링을 하고자 하는 운동이 계속되었고 10년이 지난 지금은 하나의 HEMA토너먼트 시장을 형성하였고 사실상 주류 문화를 이끌어나...

훌륭한 기본기의 그룹

러시아의 스테이지 컴뱃 연출 그룹인데 어째 기본기는 이런 곳이 이른바 검술 단체를 자처하는 그룹들보다 뛰어난 기현상이 벌어지는군요;; 다르디 학파의 몬탄테(투핸드 소드)를 정확한 자세로 연습합니다. 제가 가끔말하는 이탈리안 아샬티 방식의 연습을 잘 보여주네요. 정확한 형식 속에서의 랜덤한 공방 그리고 약간 느린 속도와 컨트롤이죠. 이런 연습법은 일견 강...

ARMA Korea 20170903 HEMA그룹의 방문

지난주에는 대만의 HEMA그룹인 Lionheart Historical European Swordsmanship-獅心歐洲劍術 의 부단장인 조나단 버크가 방문했었습니다. 여러 HEMA그룹을 돌아다니며 스파링하며 견문을 넓히는 것이 취미로 폴란드도 가보고 영국의 워털루 스파링 그룹, 스콜라 글라디아토리아, 런던 롱소드 아카데미 등에서도 스파링을 해 봤다더군요...

ARMA Korea 20170830 HEMA토너먼트 스파링

어제는 HEMA토너먼트 스파링을 시도해 봤습니다. HEMA장비로 산 건 아니고 고품질 갬비슨으로 쓰려고 SPES 펭크슐 그단스크 자켓을 수입했던 적이 있었죠. 여하간 이러니 저러니 해도 ARMA는 작은 물이고, HEMA토너먼트는 큰 물입니다. 넓게 인정받으려면 결국 큰 물에 나가야 하고, 큰 물에서는 큰 물의 룰을 따라야겠죠. 아침 멤버들마다 이런 저런...

ARMA Korea 20170827 음악 선정과 신형 D3O장갑

이번에도 강력한 파워의 BGM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음악 선정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면 개인적인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기는 하지만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선정하지는 않습니다. 기준이 있다면 길게는 6분에도 달하는 영상을 보면서 중간에 끄지 않도록 시청자를 견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첫번째이고 그중에서도 이러한 아랍송을 쓸 때에는 전투, 싸움, 투쟁, ...

ARMA Korea 20170820 두삭 출병 & 쿠르츠하우의 근황

이번주 금요일까진 유튜브 업로드가 안되네요. 여하간 두삭 스파링을 해봤습니다. 일단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플라스틱이라고 안아프다던가 안전한건 전혀 아니라는 겁니다. 결국 컨트롤을 해야만 안전하고, 그냥 냅다 던지면 타박상은 피할 수 없더군요. 타박상은 목검보다야 덜할 지 몰라도 결국 거기서 거기입니다. 하지만 컨트롤 스파링을 할 경우 속도를 내...

ARMA Korea 20170813 사이드소드&버클러

유튜브 계정이 2주간 업로드 정지되어서 일단 다음카카오에 올려둡니다. 이글루스가 다음카카오 영상 Iframe태그가 안먹고 영상이 안나와서 링크로 연결하는 것 외에 도리가 없네요. 다르디 학파 사이드소드&버클러는 예전에 비하면 숙련도가 올라가긴 한 것 같으나, 여전히 숙련도는 높지 않아서 실력있는 멤버와 스파링하면 약점을 노출합니다. 싱글소드에 집중하다보...

ARMA Korea 20170806 포벤자겔과 찌르기 역량

지난주 영상입니다. 이번에는 리히테나워류라면 무조건 오버하우 선공으로 다 해결해야한다는 고집에서 벗어나 포벤자겔을 많이 시도해 봤습니다. 포벤자겔(공작꼬리)이란 칼끝을 상대에게 겨누고 빙빙 돌리면서 현혹시키는 기술로 1389년 한코 되브링어 문서에서 "다른 마스터들의 기술"이라고 언급된 것 중 하나입니다. 후속 바인딩 만들어서 들어가기에는 꽤나 좋고, ...

ARMA Korea 20170730 크럼프하우 선제공격 사용

이번에는 크럼프하우를 이용한 선제공격을 많이 시도해 보았습니다. 크럼프하우는 통상 손을 치거나 상대 베기를 쳐서 튕겨내는 역할이 대표적이지만 높게 쳐서 상대의 머리를 치는 것도 기술 실례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초반부터 나오는 왼쪽으로 상대 머리나 팔을 치는 공격이 바로 그것입니다. 보기에는 쉴하우랑 별 구분이 안가는데 사실 요아힘 마이어가 말한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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