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zairai.egloos.com

포토로그



태그 : 쌍수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묘도 유물?

전체길이: 117.5 cm / 46.3 inch칼날길이: 84cm / 33 inch칼날두께: 8 mm at base, 7 mm middle, 5,5 mm at tip.무게: 1286 grams무게중심: 가드에서 24.5 cm저도 낚여서 들어가봤는데 장도는 아니고 청나라 한족군대인 녹영(綠營)의 와도(窩刀)입니다. 와도는 중국 발음이 우다오고, 왜도와 발...

고전검술훈련 20190414 장도의 특성

0:02 vs Longsword0:57 vs Chinese Ming Dynasty Changdao(長刀)2:20 vs Longsword Part 22:53 vs British 1796 light cavalry saber기효신서 장도는 오수의 언급을 따라 단도법선 사삭도세(斜削刀勢)에서 받아흘리고 왼쪽 베기 위주로 사용해 봤습니다. 막상 시키는 대로 해보...

고전검술훈련 20190407 장도vs롱소드

제대로 된 장도를 투입해 봤습니다. 무게 자체는 롱소드와 비슷하지만 무게가 칼날에 다 쏠려있어서 전체적으로 앞이 무겁고, 파괴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리히테나워 블런트의 가드가 흔들리기 시작했을 정도네요. 그 위력 때문에 상대하는 사람들마다 겁을 먹고 다시는 상대하기 싫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HEMA토너먼트 장비가 없이는 안전한 풀컨택을 보장할 수 없을 ...

단도법선의 가치?

장도를 했다면 그 발전형이자 민간무술화된 단도법선, 단도18세도 해야 할텐데 워낙 문장과 삽화가 명확해서 따로 해석이 바뀌고 자시고 할 게 없어서 굳이 찍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찍어봐야 잭 첸이 찍은 이 영상과 별로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 단도법선은 여러모로 기효신서 장도를 계승하고 있는데 첫째 매두도세는 장도 투로의 향상방적->향전격적을 그대...

새로운 묘도 등장

기존의 가벼운 묘도를 처분하고 제대로 된 묘도를 다시 구입했습니다. 기존의 것은 표연을 위해 무게를 줄였는지 T자형 단면에 칼날이 매우 얇았지만, 이건 평범한 도검과 같이 마름모꼴 단면을 가졌고 끝부분은 컨벡스 엣지 단면으로 좁아집니다. 당연히 블런트고요. 두께는 10mm~3mm로 줄어들고, 무게는 1551g으로써 기효신서의 1.5kg스펙과 사실상 동일...

기효신서 장도 紀效新書 長刀

명나라 장군이자 절강참장/복건총병관으로써 왜구를 소탕한 척계광(戚繼光, 1528~1588)은 자신의 병법을 기효신서(紀效新書, 1560)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무기를 도입하여 군대를 구성했으며 특히 화승총병에게는 백병전이 벌어질 경우 왜구에 대응할 수 있게 왜구들이 잘 사용하던 일본의 거대한 도검 노다치(野太刀)를 도입하여 호신 무기로 사용할 ...

Hands on Review - Lungquian Miao Dao(묘도)

Introduction기효신서 장도의 재현을 위해 주문한 묘도가 도착했네요. 묘도는 현재 중국권법 문파인 통비벽괘문에서 사용하는 무기로 원래 척계광 군대에서 명나라 군대가 왜구의 거대한 도검인 노다치(野太刀)에 곤란을 겪자 이를 복제 생산한 장도(長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척계광 군대에서는 이 장도를 화승총병에게 지급했는데, 별다른 호신무기가 없는 조총...

장도 재현에서 특별히 자랑할 만한 게 있다면

자연스럽게 손이 바뀌는 겁니다. 무예제보 플로우 삽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른손이 손잡이를 잡았다가 칼날을 잡았다가 왔다갔다하죠. 그런데 이게 봉에서는 문제될 게 없는데 칼은 쯔바라는 장애물이 있어서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삽화와 같이 그립이 자유롭게 변하는 부분을 재현한 단체나 개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무예제보와 같이 큰칼을 제작하고 오른...

무예제보번역속집 왜검보 재현 등장

무예제보번역속집은 명나라 참장 낙상지에게 무기술을 지도받은 조선의 군관 한교가 이를 정리하여 출판한 무예제보의 후속작으로, 다 전수받지 못했던 명나라 군사 무예와 일본에 관한 정보를 취득하여 보강하여 1610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왜검보는 명나라 기효신서에 수록된 장도의 실제 기술을 수록한 귀중한 사료입니다. 명나라의 무비지에서는 척계광 군대에서 화승총병...

기효신서 장도 플로우 복원의 난점

여기서 6초쯤에 취하는 자세가 장도의 섬검퇴좌세임은 누가 봐도 알 수 있다. 사실 중국무술에 아주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허구헌날 보는 자세에 동작이라는 것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문제는 저렇게 하면 칼을 겨드랑이에 꼈을 때 칼날이 앞을 본다는 것. 그림에서의 칼날 방향과는 정반대가 된다. 여기서부터 일차적으로 문제가 된다.사실 한중 양국 사료를 통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