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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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검술훈련 20190512 쿼터스태프의 절망

영상에는 쿼터스태프는 안나옵니다. 영상에 나오는건 방문자분이 가져오신 창술용 백낙곤인데 매우 빠르고 가볍고 밸런스 좋습니다.180cm 쿼터스태프 오랜만에 투입해 봤는데 역시 혼자서 아무리 잘해도 두사람이서 기술연습, 대련이 없으면 말짱 황이네요. 연습만 주구장창 한 사람이 자세 모양새 다 좋다고 하는데 막상 대련 들어가면 당황해서 허우적대는 그런 상황이...

리히테나워 봉술을 다시 보았더니...

엥 이거 완전 검경 아니냐엥 이거 완전 소림곤법천종 아니냐이전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다시 보니 고전 리히테나워 봉술은 검경과 많이 유사하네요. 대당으로 쳤는데 밀려나서 찔러오면 소당으로 쳐서 이긴다던가 편신중란으로 쳐내고 찌른다던가, 물론 롱소드에서 유래한 기술들도 좀 있습니다. 쳐내고 봉으로 목을 걸어서 넘어뜨리는 기술이라던가, 이건 뮤티에렌에서 찌르...

고전검술훈련 20190428 해외 HEMA의 분위기

어제자 영상입니다. 싸움에서 정석이 펑펑 터지네요. 조선세법의 거정세도 알게모르게 도움을 줬습니다. 서로 머리베고 막고 하면 방어가 너무 튼튼해서 잡기 어렵고 무한루프에 빠지게 되는데 그때 갈비뼈나 옆구리를 베면 쉽게 이기게 되지요. 중간에 한번 나옵니다. 요즘에 2007년에 ARMA를 분열시켰던 전 ARMA부국장 제이크 노우드가 운영하는 단체(!) 워...

Hands on Review - Regenyei Reproduction federschwert

Introduction리히테나워 고전 방식 훈련에 있어서는 옛 유물과 동일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있어야만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세이 스포츠 피더 vs 역사적 피더를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여하간 이런 용도로는 빅터 베르쿠츠 16세기 피더를 사용해왔으나, 순정의 밸런스가 나빠 개조하고, 다시 부러지고 용접하고 칼 자체에...

고전검술훈련 20190217

요즘 보면 제 특기 기술은 거의 크럼프하우-쉴하우 패턴으로 고정되어가는 것 같네요. 노 마스크 스파링에서 상대방의 칼을 쳐내고 들어가는게 기선 제압하기도 좋고, 첫 공격을 상대가 방어를 안해버릴 경우 생길 수 있는 사고에도 안전하다 보니 더 자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쉴러는 칼끝이 얼굴로 가다 보니 약간 부담되지요. 초보자는 달려들다 찔릴 수 있고 ...

한스 레크흐너의 메서 검술 재현(엘 바탈라도르 팀 제공)

리히테나워 계열 마스터로써 메서 검술서를 낸 요하네스 레크흐너(Johannes Leckuchner)가 쓴 책 메서 전투의 예술 (Kunst des Messerfechtens. 문서번호Cgm 582, 연도1482) 에 수록된 기술을 완전 재현한 영상입니다. 15세기 리히테나워류 메서 검술의 싸움 풍격이 어땠는지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엘 바탈라도르 그룹...

고전검술훈련 20190127 메서 스파링

메서 스파링을 해봤습니다. 사실상 메서끼리 해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역시 오른발만 내밀고 세이버처럼 쓰는 게 문제인 듯, PHM두삭을 봐도 그렇고 리히테나워 특유의 패싱스텝으로 싸움을 풀어나가지 저렇게 오른발만 내밀고 싸우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왼쪽이 안 나오면서 왼손도 쓰지 못하게 되고 메서 근접전 검술도 쓰지 못하게 됩니다. 역시 처음에 뭘 배웠...

플루(Pflug)자세의 방향 이슈

통상적인 인식과는 반대로, 요아힘 마이어의 롱소드 파트에서 플루는 오른발이 나간 것이 오른쪽이고, 왼발이 나간 것이 왼쪽 플루라고 설명한다. 이것은 오른발이 나가고 왼쪽에 손을 둔 것을 왼쪽 플루라고 지칭하는 일반적인 인지와 정반대이다.그러면 원래 플루만 좌우가 정반대였나? 15세기 문헌을 보면 그러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데 피터 폰 단직의 Cod.44...

The flourish of the Hanko Döbringer codex MS 3227a

이른바 "뉘른베르그 하우스북"이라 불리는 서적, 분류번호 MS3227a에는 리히테나워 검술의 가장 오래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되브링엔의 사제 한스(Hanko Döbringer)가 쓴 것으로 알려진 이 내용에는 리히테나워 검술에서 보기 드문 플러리쉬(품새, 투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코 되브링어는 이 투로에 대해 Wiltu weydenlich ...

케이스 파렐의 MS3227a 플러리쉬 해석

MS3227a에 나오는 유일한 플러리쉬는 되브링어가 "다른 마스터 - 되브링엔의 사제 한코, 유대인 안드레스, 요스트 폰 데어 니센, 프로이센의 니콜라스"의 기술들을 언급하는 파트에서 등장하며, "만일 그대가 교실에서의 싸움이나 단지 즐거움을 위해 우아한 방식으로 상대를 욕보여 멋진 모습을 보이기를 원한다면" 이라는 말이 붙어 있어 비실전적이고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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