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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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당파는 원래 2.4m였다?! 대봉은 없었다?

기효신서는 여러 판본이 있습니다. 확인 가능은 최초의 기효신서는 18권본 통칭 왕세정본으로 1566년에 출판되었으니 1561년 신유년 대승 이후 5년만에 출판된 겁니다. 가장 최초본은 1560년 14권본이 있다고 하나 전해지지 않고요. 이 18권본을 보다 알게 된 것은 이때는 대봉과 장도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당파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지 ...

기효신서 대봉 투로 영상

대봉 투로의 재현 0:28 - 대당 0:39 /선인봉반 1:30 /제미살 도두 하천 1:53 /섬요전 하접 2:18 /직부송서 주마회두 상체 3:00투로 해설 3:33 - 대당 3:40 /대전 대적 적수 4:57 /선인봉반 5:20 /제미살 도두 하천 5:56 / 섬요전 하접 6:46 /직부송서 주마회두 상체 7:32새로운 연구를 통해 기효신서 대봉 투...

대봉투로의 대당 4번이 돌려치기인가?

이 점은 나는 일단 아니다 라고 보는 입장이다.먼저 연구 초기에는 돌려치기가 맞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 1.대봉 투로의 후계자인 우슈 봉술에서 돌려치기가 기본이다. 2.영향을 주거나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인도 봉술에서도 돌려치기가 기본이다. 3.특히 인도 칼라리파야투 봉술에서는 돌려치기로 상전 하접 적수 헌화 도두 대전 소전 등의 기술을...

검경의 영상 해설 1편

검경의 영상화는 순조롭습니다. 주해도 다 끝난지 오래고 검경 총보목의 기술들도 거의 다 해명되었고요. 다만 정기당집의 검경이 원조인만큼 기효신서에 실린 것보다 내용도 더 많고 특히 보법 연습을 위한 투로가 지정되어 있어서 기효신서 버전을 따르기보다는 다음부터는 다시 순서를 지정해서 정기당집에 실린대로 나열하는게 더 낫겠습니다. 확실한건 검경의 형초장검술...

대봉,당파, 선창의 자루 굵기?

연병실기에 다 나와있었네요. 粗 라는 한자가 한자로는 대략, 굵다, 거칠다 라는 뜻인데 중국에서는 실,끈,기둥,나무줄기의 지름을 나타내는 명칭으로 쓰였습니다. 이에 따르면 선창은 1촌(21mm) 대봉은 2촌(42mm) 당파는 1촌 반(31.5mm)로 나옵니다. 대봉은 박물관에 보관된 대봉,협도곤의 지름이 42mm라고 되어있었는데 이것을 보면 명-청대의 ...

고전검술훈련 20191201 장도와 중봉

2분 30초부터는 장도가 나오는데, 180cm투핸더와도 붙어볼만한 강력한 타격력과 튕겨내는 힘은 좋지만 장도술 자체가 먼 거리에서 상대를 공격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 보니 상대방이 한번 막아내고 붙으면 어영부영 상태로 들어갔다가 뒷날 와인딩 베기에 당하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물론 어영부영하지 말고 계속해서 최적의 간격을 유지하는게 맞으니 결국 그걸 ...

유대유(兪大猷) 검경(劍經) - 2편 검경의 기본기 해설

0:14 체(剃)의 해설 0:42 음양수(陰陽手)의 역할 1:29 음양의 변화에서 주의할 점과 다리굽히기(折脚) 2:01 앞손, 뒷손, 허리 힘의 중요성 2:25 대문과 소문, 대침3:19 당직파타체대돈좌대전 & 게도소획좌체소전5:37 검경에서의 대와 소의 개념 정리*원문의 순서는 기효신서에 수록된 것을 따르고 있습니다.

검경의 독자 주해 4편

大門高對打我, 且將棍起在高{連脚抽回些些}, 遲斯須進步壓打下, 卽進扁身中欄殺. 若我打去, 他棍提回讓我, 我須勿將棍尾打下, 只進步對他胸喉直殺去.□ 대문(大門)으로 높이 나를 쳐 올 때, 나는 곤을 높이 치켜 든 채로, {연달아 다리를 조금씩 빼며 회수한다.}잠시 느리게 진보하면서 눌러 밑으로 치고, 느리게 갈라 쪼개며 반드시 진보(進步)하면서 눌...

기효신서 스펙으로 대봉 개조

기존엔 정체불명의 박물관 스펙대로 날길이 10.5cm였는데, 기효신서 스펙에 따라 봉 147cm 날길이 4.2cm로 개조해봤습니다. 정말 이걸로 데미지가 들어갈지 의문이네요. 연병실기에서 자루 172cm 날길이 6.3cm로 길게 만든 이유를 알것같네요.

유대유(兪大猷) 검경(劍經) - 1편 세 교사의 박위(三敎師之拍位)

검경에서는 유대유에게 검술을 가르친 이량흠 이외에도 임염, 유방협이라는 다른 두명의 교사가 언급됩니다. 이들 모두 스타일은 확연히 달라서 이량흠은 막고(당) 봉을 뒤로 뺐다가(발) 상대의 봉을 짓눌러버리는(세락) 기법을 주특기로 한 반면, 유방협은 발체세락을 나쁘게 말하며 한방에 막기와 찌르기를 동시에 써서 순간적으로 이겨버리는 기술이 특기였습니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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