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6310 (네이버)사촌과 결혼 거부했다고 총살…시리아 명예살인 잔혹 영상 지역은 서방과 한국언론이 민주중의 화신이라고 옹호하는 SDF가 통제하는 알하사카 외곽지역이고 풀뿌리 민주주의라 말하고 실상은 우덜식 민주주의를 실행하다고 연예결혼하다고 부족여성을 가족들이 고문후 처형함. 댓글에서 이제 아사드대통령 독재라고 욕하는 분들시리아국민들이 미개하니 열등하니 온갖 욕함. 전에 아사드가 지배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하니 악마니 인간말종이니 욕하던 분들이 민주주의 실행하다고 선전하는 SDF지역에서 명예살인이 벌어지니 시리아국민 욕하는거 보면 어이없을 따름입니다.
아사드//5군단이라면 정예 이고 보급상태도 좋을텐데 왜 반란 일으켜죠? 그래서 중요 보급로 검문소가 다털리거군요. 일반 반군 보다 전투를 잘하길래 신기하게 보았는데 5군단의 반란 이었군요. 일단 러시아 중재로 일단락 되었는데 5군단 창설한 러시아군 입장에는 여간 난처한게 아니겠습니다.
뭐긴 뭐야 반미 테러지, 괜히 악의 축에 포함 되겠슴? 내전 이전에도 행적을 보면 술레이마니랑 걍 자웅동체임,
2000년대 바샤르 아사드가 정권 세습 이후 시장 자유화와 외부적으로 wto 가입 신청 및 테러와의 전쟁 협력과 같은 서방, 걸프 아랍, 터키(20세기 후반, pkk와 같은 극좌 테러 단체들이 시리아와 소련에 지원을 받아 터키와 사실상 지하 전쟁 중이였고,)과 관계 정상화를 희망하며 개혁개방 노선으로 정하며 소위 아사드 빠는 빨갱이들이 말하는거 처럼 소위 계몽군주 것처럼 포장 되었지만,
뒤에서는 테러 단체들 사주하며, 라피크 하리리 같은 거물을 암살하거나, 미군의 이라크 정상화를 방해(아사드는 후세인 다음의 타겟이 자신이라 생각하였는데, 2009년 이라크 정부청사 연쇄 테러 당시에 이라크 정부에서 테러 배후를 아사드 정권을 지목하며 일시적 단교를 한 적 있슴)와 테러와의 전쟁 중인 서방을 방해 하며 미묘한 신경전을 통해 외교적 협상카드라 생각하며 적극적인 테러 단체들을 후원했는데, 2012년에 자살테러로 사망한 바샤르의 처남이자 국방부 차관(당시 정보부 수장)이였던 아셰프 쇼카트가 주도 했는데,
여기에는 헤즈볼라, 마흐디군과 같은 시아파 테러 조직이나 pkk, 하마스와 같은 민족주의 or 극좌 민족주의 테러들을 후원 했을 뿐만 아니라, IS의 전신인 이라크 알카에다 까지 포함되었고, 이 때문에 사우디나 터키 등 다른 이라크 인접 국가들에서 국경을 통제하며, 미군을 상대로하는 이라크로 지하디스트들의 유입을 막을때, 2007년 까지 유독 시리아에서만 다른 곳에 지하디스트 유입의 수 배가 넘으며, 월 100명 씩 지하디스트들이 시리아 국경을 통해 이라크로 넘어갔고, 당연히 시리아 내에서도 정권과 밀접하게 활동하던 이맘들이 시리아 내에서 공개적으로 지하디스트들을 모집하며, 군사훈련 및 무장지원을 하였는데,
이라크 전쟁 초기 난민 유입 및 바트당 인사들을 보호 차원이 아니라, 이라크에서 활동하던 지하디스트(어차피 IS 지도부 상당수가 후세인 정권 시절 활동한 정계, 군, 정보부 인사들이 대부분이니까 차이를 나누는 것도 무의미 함)들이 시리아에 들어가 시리아 정보부와 접선한 사례도 여러차례인데,
후일 시리아 정보부, 외교부에서 일했던 관료들이나 시리아 대사였던 로버트 포드의 증언에 따르면, 이러한 지하디스트들의 관리하던 정부기관이 미대사관 바로 길 건너편이였슴,
이 때문에 지금은 이란의 사령부 역활을 하는 다마스쿠스 국제 공항이, 2000년대에 지하드 공항으로 불리우게 되던 이유였고, 2008년 미군이 아예 시리아 국경을 넘어 대테러 작전을 진행 했던 이유이기도 함,
보다 직접적으로 2002년~2008년 이라크, 요르단에서 이라크 알카에다가 미군이나 미국 민간인 살해된 사건들 중, 연방법원에서도 시리아 정부의 살해청부로 유죄로 판결(이때 미국내 시리아 변호인 측이 린든 존슨 시절의 법무부 장관인 램지 클라크인가로 기억하는데 이 인간이 인권변호사 타이틀로 소개되지만 행적들 보면)되며, 미국내 시리아 자산 압류를 통한 배상 횟수가 5건인데, 이라크에서 IS나 마흐디군을 지원하머 실질적으로 미군을 상대로 한 테러는 훨씬 많았지,
오 그럼요! 당연히 기억하고 있죠! 오랜만입니다 ㅎㅎ 요즘은 시리아도 큰 이슈가 없고 조용하네요. 근래에 들어 러시아-터키 간에 이들리브 시리아 반환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론 따로 들은 게 없네요. 늘 그렇듯이 부결되고 흐지부지됐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덧글
아사드 : No, Jew
(네이버)사촌과 결혼 거부했다고 총살…시리아 명예살인 잔혹 영상
지역은 서방과 한국언론이 민주중의 화신이라고 옹호하는 SDF가 통제하는 알하사카 외곽지역이고 풀뿌리 민주주의라 말하고 실상은 우덜식 민주주의를 실행하다고 연예결혼하다고 부족여성을 가족들이 고문후 처형함. 댓글에서 이제 아사드대통령 독재라고 욕하는 분들시리아국민들이 미개하니 열등하니 온갖 욕함. 전에 아사드가 지배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하니 악마니 인간말종이니 욕하던 분들이 민주주의 실행하다고 선전하는 SDF지역에서 명예살인이 벌어지니 시리아국민 욕하는거 보면 어이없을 따름입니다.
https://m.dcinside.com/board/war/1910281
마헤르 아사드의 4 기갑사단이 출동했으니, 뭐 평정되겠죠.
현재 협상에 합의했다고 하며, 8여단이 잡은 정부군 포로들은 다 풀려났다고 합니다.
우주해방전선
2021.07.19 10:43
2000년대 바샤르 아사드가 정권 세습 이후 시장 자유화와 외부적으로 wto 가입 신청 및 테러와의 전쟁 협력과 같은 서방, 걸프 아랍, 터키(20세기 후반, pkk와 같은 극좌 테러 단체들이 시리아와 소련에 지원을 받아 터키와 사실상 지하 전쟁 중이였고,)과 관계 정상화를 희망하며 개혁개방 노선으로 정하며 소위 아사드 빠는 빨갱이들이 말하는거 처럼 소위 계몽군주 것처럼 포장 되었지만,
https://www.reuters.com/article/us-iraq-syria-idUSTRE57T1OL20090830
뒤에서는 테러 단체들 사주하며, 라피크 하리리 같은 거물을 암살하거나, 미군의 이라크 정상화를 방해(아사드는 후세인 다음의 타겟이 자신이라 생각하였는데, 2009년 이라크 정부청사 연쇄 테러 당시에 이라크 정부에서 테러 배후를 아사드 정권을 지목하며 일시적 단교를 한 적 있슴)와 테러와의 전쟁 중인 서방을 방해 하며 미묘한 신경전을 통해 외교적 협상카드라 생각하며 적극적인 테러 단체들을 후원했는데, 2012년에 자살테러로 사망한 바샤르의 처남이자 국방부 차관(당시 정보부 수장)이였던 아셰프 쇼카트가 주도 했는데,
https://www.meforum.org/meib/articles/0304_s2.htm
https://freerepublic.com/focus/news/882231/posts
여기에는 헤즈볼라, 마흐디군과 같은 시아파 테러 조직이나 pkk, 하마스와 같은 민족주의 or 극좌 민족주의 테러들을 후원 했을 뿐만 아니라, IS의 전신인 이라크 알카에다 까지 포함되었고, 이 때문에 사우디나 터키 등 다른 이라크 인접 국가들에서 국경을 통제하며, 미군을 상대로하는 이라크로 지하디스트들의 유입을 막을때, 2007년 까지 유독 시리아에서만 다른 곳에 지하디스트 유입의 수 배가 넘으며, 월 100명 씩 지하디스트들이 시리아 국경을 통해 이라크로 넘어갔고, 당연히 시리아 내에서도 정권과 밀접하게 활동하던 이맘들이 시리아 내에서 공개적으로 지하디스트들을 모집하며, 군사훈련 및 무장지원을 하였는데,
후일 시리아 정보부, 외교부에서 일했던 관료들이나 시리아 대사였던 로버트 포드의 증언에 따르면, 이러한 지하디스트들의 관리하던 정부기관이 미대사관 바로 길 건너편이였슴,
이 때문에 지금은 이란의 사령부 역활을 하는 다마스쿠스 국제 공항이, 2000년대에 지하드 공항으로 불리우게 되던 이유였고, 2008년 미군이 아예 시리아 국경을 넘어 대테러 작전을 진행 했던 이유이기도 함,
https://www.law.com/almID/1202425209284/?mcode=0&curindex=0&curpage=ALL
보다 직접적으로 2002년~2008년 이라크, 요르단에서 이라크 알카에다가 미군이나 미국 민간인 살해된 사건들 중, 연방법원에서도 시리아 정부의 살해청부로 유죄로 판결(이때 미국내 시리아 변호인 측이 린든 존슨 시절의 법무부 장관인 램지 클라크인가로 기억하는데 이 인간이 인권변호사 타이틀로 소개되지만 행적들 보면)되며, 미국내 시리아 자산 압류를 통한 배상 횟수가 5건인데, 이라크에서 IS나 마흐디군을 지원하머 실질적으로 미군을 상대로 한 테러는 훨씬 많았지,
Is때문에 이란, 시리아가 이라크에서 혐성짓하던거 묻혔지
07.19 11:48
우주해방전선
기사에도 나왔듯이 애초에 저 새끼들이 하던게 IS 키워준거임,
자르카이도 9.11 이후에 아프간에서 이란으로 도망가고, 2003년 리야드 연쇄테러 당시(그거 말고 사우디 내에 다른 테러들을 보면 대다수가 이란이 사주 함)에 알카에다도 이란 내에서 훈련 캠프에서 훈련 받았던거로 밝혀지고,
그래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가 아부카말 공습 - dc App
07.19 12:48
이전에 직접 아사드와 회담을 하여 이라크 반군 지원 중단하라고 아예 담판 지으려고 부시에게 건의 한적이 있는데,
이란 혁명수비대 장교들을 상대로 이라크나 아랍 에밀레이트에서 체포작전 진행했고 술레이마니는 바로 보복으로 나지프에 있는 미군 보급창 테러하는데,
당연히 아사드나 술레이마니랑 IS랑 시아파 민병대 둘다 지원함, - dc App
우크라이나 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