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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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Arhant)은 퇴조합니까? 에세이

경지에 다다른 자가 초보로 추락할 수도 있습니까?

마하데바(Mahadeva) 비구가 아라한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아라한이란 "존경받을 만한" 이라는 뜻의 고대 인도어인 아라하티(arhati)에서 유래한 단어로, 고위 관료를 가리킬 때 쓰이는 단어였으나 점차 존경받는 수행자에게도 사용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교에서 깨달은 자, 즉 붓다/부처를 가리키는 다른 명칭으로 쓰였습니다. 그후 불교가 18~20여개의 부파로 분열되기 전까지, 아라한은 깨달음을 얻은 자를 가리키는 단어로 쓰였습니다.


그러나 부파 불교 시대 마하데바(Mahadeva)라는 승려에 의해 제기된 논쟁에서,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공인된 승려조차도 몽정하거나 괴로움을 토로하는 일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다섯 가지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의해 대대적인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본래 아라한이란 정신적인 모든 욕망을 단절하여 완전히 자유로워져, 삼매선정 수행을 할 때에는 단지 숨만 쉴 뿐 시체와 다를 바가 없이 의식이 종결된 상수멸정의 경지까지 다다를 정도의 존재입니다. 그런데 아라한이 몽정을 하고 괴로움을 느낀다는 것은 곧 아라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아라한이 퇴조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18~20개의 부파마다 아라한은 퇴조하지 않는다, 일시적 아라한과 영구적 아라한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다르다, 혹은 아라한조차도 수련을 거듭하지 않으면 사다함 심지어는 예류과(진리의 레일로드를 타기 시작한 경지)까지 떨어진다 라고 다양한 견해가 병존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아라한이라는 단어의 권위는 추락하여, 붓다를 가리키는 다른 단어였던 것이 지금은 높은 경지의 승려를 가리키는 단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검술을 비롯한 전투 예술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늙으며, 노쇠해지고 느려지며 약해지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전투 예술에서는 늙은 사람이 젋은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늙고 약해진 검객이 젋고 힘있는 검객을 매우 쉽게 이기는 경우를 생각보다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늙은 검객은 약하고, 잔병치레에 시달리며, 달리지 못합니다.

절대 젋은 시절과 같은 수련량을 소화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마술이 가능합니까?



검술의 아라한은 퇴조하지 않는 것입니까?


이에 관해 몇년 전, 개인적으로 작은 의문을 가지고 사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후 오랜 세월을 거쳐 지금 마주하는 실루엣은 어느정도 답을 보여줍니다.


힘과 속도는 가장 빨리 퇴조합니다. 힘은 약해지고 골수는 빠져나가며 뼈는 가벼워집니다. 단지 늦고 빠르고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뉴런 사이의 연결은 느슨해지고 반응속도는 낮아지며 신경계의 전달 속도는 느려집니다. 과거 당신은 누구보다 빠르게 눈치챘고 한발 앞서 움직였습니다. 지금은 아직 괜찮습니까? 10년 후는 어떨 것 같습니까? 20년 후라면?


당신이 젋고 튼튼하며, 감이 좋고 힘이 뛰어나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 감은 당신의 생각보다 빨리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힘도 여전히 좋고, 건강도 양호합니다. 아직 젋은 나이입니다. 당신의 검은 여전히 빠르고 강합니다. 그러나 스파링에서 계속해서 패배합니다. 감이 이상하게 사라졌습니다. 안타까움과 분노로 더 강하게 훈련하지만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해본 일이 없습니까?


많은 검술가들을 보고, 스스로 경험하면서 알게 된 것은 결국 체계를 몸에 남기는 자가 퇴조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감과 컨디셔닝밖에 없다면 금방 퇴조합니다.


2014년 여름부터, 컨디셔닝이 최고조에 달하고, 옛 책에 나온 기술이 자연스럽게 스파링에서 알아서 나오던 때가 있었습니다. 대략 6개월 정도가 그정도 기간이었습니다. 최고의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손가락 부상을 당하면서 약 3개월 정도의 재활 기간을 거치고, 동료들이 스파링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면서 예전의 뛰어난 기법은 쓰여질 상황 자체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2013년 겨울부터 기본기 훈련의 강도를 점차 높이고, 컨디셔닝 훈련을 병행하면서 뛰어난 움직임과 연계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본질적인 요하네스 리히테나워의 전투의 예술 체계를 배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 일부에 불과한 다섯 가지 베기와 거기서 전개되는 기술 2~3개를 연습한 것에 불과합니다. 다른 싸움은 단지 좀 더 빨라진 움직임과, 감을 이용해 빠르게 연결해 나간 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구멍투성이의 싸움을 단지 일시적인 몸 상태와 감으로 메워나간 것에 불과합니다. 통치 체계로 비교하겠습니다. 유목 제국이 강대한 국가를 건설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부는 강대한 카리스마를 갖춘 대추장이 자신의 능력으로 통치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가 죽으면 제국은 분열되고 무너집니다.


구사론에 의하면, 일시적으로 깨달음을 얻었으나 질병이나 기타 요인으로 즉시 깨달음을 잃어버린 가장 낮은 단계의 퇴법(退法) 아라한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체계가 불퇴부동의 경지를 보장합니다.


체계란 무엇입니까? 혼란스럽게 이어지는 싸움을 분류하고 구분하여 분석하고, 어떻게 이뤄지는지, 어떻게 해야 이기는지 과학적으로 해답을 제시한 시스템입니다. 전 세계에는 이러한 시스템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일도류, 신토류, 리히테나워 전투의 예술, 피오레 전투의 꽃, 근대 유럽의 민간/군사 예술 등 많은 체계들이, 믿고 따라오기만 하면 확고한 승리를 보장하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체계를 완전히 몸에 장착하고, 일상 생활처럼 자연스럽게 쓰는 사람은 비록 몸이 노쇠하고 퇴조하였더라도, 입력된 전투 시스템의 작동에 따라 효율적으로 적을 처리합니다. 젋은 입문자는 힘과 속도 모든 면에서 늙은 마에스트로보다 뛰어납니다. 심지어 잘생기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길 수가 없습니다. 체계대로 싸우지 않고 자신의 상상과, 힘과, 속도에 따르기 때문입니다. 이길 수가 없습니다.


낡았지만 최적화된 컴퓨터는 최신형일지라도 난잡한 부품과 불안정한 소프트웨어로 도배된 컴퓨터보다 더 완벽하고 효율적으로 산업 공정을 처리합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텍스트 기반의 MS-DOS 계열 프로그램들이 산업 현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음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 줍니다. 컴퓨터는 낡았고, 운영체제는 젋은이들이 본 적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퇴조했습니까?



다만 인간은 기계보다 좀 더 고달픈 유지/보수가 필요합니다.


컴퓨터는 한번 입력된 프로그램을 유지하지만, 인간은 몸에, 정신에 강하게 입력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또 강하게 기억했다고 해도 사람의 기억은 자연스럽게 왜곡됩니다. 몸의 동작도 자연스럽게 틀어집니다. 또 다른 기법의 영향을 받아서 연결해 보다가 서로 충돌을 일으켜 비효율적인 움직임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예로부터 책, 두루마리와 같은 기억 보조 도구를 사용해 왜곡을 막고 올바른 전승을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수련을 해서 동작을 점검하고 감을 잃지 않도록 했습니다. 몸의 유연성과 필요한 힘을 유지하고, 이에 따라 힘과 뼈도 보다 튼튼하게 유지되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사람은 표준화된 공산품이 아니기에, 모두가 다 다르며, 누군가는 최소한의 노력으로도 이것이 유지되는가 하면 누군가는 좀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힘이나 속도를 유지하는 것과는 달리, 심지어 나이에 대항하여 가능합니다.



결론 - 검술은 늦게 퇴조합니다.


완전한 노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힘과 속도가 아닌 체계를 최적화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세월이 필요하며, 오히려 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더 많은 최적화 기간이 보장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권법이나 격투기는 몸을 이용하여 싸워야 하며, 몸의 성능이 곧 무기의 성능입니다. 항상 몸을 부딪치고 소모시켜야 합니다. 뛰어난 기술을 갖춘 마른 사람이 기술 수준이 낮은 근육질의 거한을 이기기 쉽지 않다는 것이 안타깝게도 많은 사례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렇기에 노화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습니다.


그러나 검술을 비롯한 병기술은 직접적으로 몸을 부딪치고 소모시키는 비율이 격투기에 비하면 거의 없다라고 해도 되며, 이로써 신체조건의 우열의 개입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빠르고 민첩한 사람이 더 나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몸이 어느 정도 노화되어도 크게 불리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힘과 속도보다는 체계를 얼마나 잘 구현하는가가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이미 MS 3227a와 같은 옛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체계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습니다.

|Tustu and°s noch de~ fünff wörtern / of dy dese rede gar get / vnd alles fechten |Dorvm slet oft/ey~ bawer ey~ meist° wen her küne ist vnd de~ vorslag / gewiñet / noch deser lere /

만약 네가 이 다섯 단어와 반대로 한다면 이 격언은 그것과는 완전히 반대될 것이니 그리고 모든 싸움에서 종종 농부가 마스터를 죽이는 결과를 낳을 것인데 그가 이 지침을 따라 용감하게 선제공격으로 이겼기 때문이다.
MS 3227a [20v]


이것은 즉 리히테나워 전투 예술의 체계를 함축한 선제Vor, 후속Nach, 동시Indes, 강함Stark, 약함schwach 다섯 단어 즉 리히테나워 예술의 체계를 잊는다면 마스터도 농부에게 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농부가 우연이라도 체계를 습득하고 그 방식대로 싸운다면 체계를 잊은 마스터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결국 완전히 늙어 죽음을 맞이하게 되더라도, 훌륭한 체계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새롭게 젋은 사람들에게 이어져 합리성과 즐거움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늙어 죽는 그날까지 강한 사람이라도 겨우 100년 강할 뿐이지만, 강한 체계는 1000년도 갈 수 있습니다. 한번 소멸했더라도 책으로 남아 있다면 복원으로 되살아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검술 그 자체는 영원히 퇴조하지 않는 불퇴부동의 아라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cafe.naver.com/gsmann/136

덧글

  • ??? 2021/03/04 18:18 # 삭제 답글

    역시 너는 오니가 되어라 쿄쥬로
  • 아부사이프 2021/03/04 19:58 #

    그런데 그날부터 꿈에 렌고쿠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
  • 모아김 2021/03/09 13:41 # 답글

    1. http://scimonitors.com/%EC%83%9D%EC%B2%B4%EC%8B%9C%EA%B3%84-%EC%97%AD%EC%A0%84-%EC%B5%9C%EC%B4%88-%EA%B7%9C%EB%AA%85-%EB%A9%B4%EC%97%AD%EC%B2%B4%EA%B3%84%EB%8F%84-%ED%9A%8C%EC%B6%98/

    예전에 언급한 논문인데...

    DHEA(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전구체), Metformin(인슐린이랑 함께 쓰이는 당뇨병 치료제, 요즘에는 항암쪽으로도 사용이 연구되고 있음.), GH(성장호르몬)

    결국 이거 약물 종류와 양Dose의 문제지 도핑입니다(...).

    스타터 정도로 쓸거냐 아니면 약이 사람을 먹게하냐 정도의 차이일뿐이겠군요.

    녹용으로 GH대용하냐 안하냐 뭐 그런식으로 몇단계 우회하냐 안하냐의 차이지 한약도 근본 약리가 아주 따로 노는 것은 아니구요.

    사실 뭐... 저 같은 늙다리도 연공하면 척추가 풀려나가는데

    스타터 정도로 해서 약물 도움으로 비교적 역량을 온존하는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잭 한마'가 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http://youtu.be/TjY88yX-cmg


    2. GH, Metformin, Dhea자체의 근성장 효과에 대해서 물으시는 거라면 가능합니다.

    저 논문은 근합성이 늘어난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주로 흉선의 메틸기를 노화의 표지자로서 저 약 복용한 다음에 흉선의 메틸기가 줄어들어서 면역계가 젊어진 것을 이야기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병원 있다 보면 림프계를 비롯한 면역계 기능이 안 좋아지는 게 노화의 바로미터입니다.

    잘 붓기 시작하면

    -입이 짧아지고, 위장이 안좋아지고,

    -알부민을 비롯한 단백질이 소변으로 나가고,

    -단백뇨 때문에 신장 안좋아지고

    -혈관이 굳고, 더 고혈압 생기고,

    -횡격막이 굳어서 호흡이 얕아지고, 기계로 안 나오는 만성적인 저산소증에 시달리고,

    -내장의 리듬운동이 실조하면서 대변이 안 나오고,

    -똥독이 올라서 간의 대사 이상이 생겨서 황달이 생기고,

    -관장을 하면 전해질 균형기 깨어져서 링겔 맞고, 힘이 없어지고 다시 변비가 생겨서 황달이 생기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혼란하다, 혼란해~

    가 됩니다.


    3. DHEA는 케토-7(Keto-7)이라고 오줌신 료토 마치다도 복용하는 보충제에 있으니 그거 사 드시면 되겠고,

    Metformin은 다이아벡스나 뭐나 당뇨약이나 대사증후군 치료제로 쓰이는데 처방전이 있어야지 살수가 있습니다. 요즘은 인슐린이랑 같이 하나의 약에 함께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멀쩡한데 이거 처방받으면 나중에 사보험 들어갈 때 불이익 받을거니까 염두에 두세요.

    GH는 동네 의원에서 보약주사로 나옵니다.

    논문에서도 아마 주사Injection로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거 표본이랑 비교대조군이 다수도 아니고 장기결과가 나온 것도 아닐뿐더러 후성유전학Epigenetics가 한창 연구중인 학문이라서 적당히 걸러서 봐야 합니다(...).
  • 아부사이프 2021/03/04 19:57 #

    ???:저는 라이프타임 내츄럴입니다
  • ㅇㅇ 2021/03/05 11:48 # 삭제

    근성장됩니까?
  • ㅇㅇ 2021/03/05 14:33 # 삭제

    저는 잭 한마가 될 각오가 되었습니다
    어디서 처방받나요
  • ㅇㅇ 2021/03/05 11:47 # 삭제 답글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뼈는 형편없는 부품이다.
    금속은 살점보다 강하다.
    두려움에 떨어라, 살덩이들.
  • 2021/04/08 14:1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4/08 14: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4/08 20: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04/08 21:0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artorius 2021/04/17 00:09 # 삭제 답글

    뼈가되고 뼈가되는 글입니다.
  • bday 2021/05/09 21:58 # 삭제 답글

    실례합니다만 궁금한 사례 하나가 생겨서 글씁니다.

    제가 어디서 듣기로, 중세~르네상스 시기 한 검술가가 동네 깡패집단(40여명)과 시비가 붙었는데, 검객이 일부러 코너에 몰린 뒤 빠르게 손목을 치는 식으로 혼자서 40명을 격퇴했다는 설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문득 생각나서 확인해보려하니 누구 이야긴지, 어디서 봤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

    이 일화가 진짜인지 아닌지 혹시 아시나요?
  • 아부사이프 2021/05/10 02:22 #

    완전히 처음 듣는 이야깁니다. 그런 건 출처가 나와있지 않으면 일단 거르셔야만 합니다. 중세 유럽이 판타지의 주요 소재가 되다 보니 아무렇게나 만들어서 말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 모아김 2021/05/10 15:45 #

    ‘혼자서 40여명을 격퇴’는 제가 싫어하는 양파梁派 팔괘장하는 'Han 모某 씨'가 바라나시의 화장터에서 불한당들에게 둘러싸이자 불사도拂捨刀 무쌍無雙을 펼쳐서 빠져나왔다는 '카더라 통신'이 서양검술이랑 섞인 것 같네요.
  • 새로움 2021/05/10 11:24 # 삭제

    ^^ㅜㅜ 웃프달까요. 그 양반 허튼소리가 은근히 옛날부터 여기저기 퍼져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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