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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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리그니처 소드&버클러 Basic of Sword&Buckler with Andre Liegniczer 교범저장소



00:00 Opening
00:22 안드레 리그니쳐의 여섯가지 기술 Six Techniques of Andre Liegniczer
00:27 오버하우 from the Underhaw:
01:27 운터하우 from the Underhaw:
02:17 벡셀하우 from the Wechselhaw:
03:29 미틀하우 샤이틀러 from the Mittelhaw:
04:11 스투츠하우 from the Sturtzhaw:
05:26 할븐슈비어트 Half Sword
06:23 안드레 리그니쳐의 버클러 기술이 리히테나워 계통인 이유
Why Andre Liegniczer's Buckler Technique Is a Lichtenauer' system?
07:45 안드레 리그니처 버클러 사용법
The Fundamentals and Features of Andre Liegniczer's Use of the Buckler
10:05 근접전에서 버클러를 쓰는 방법
Technique of using bucklers in close combat
11:13 만약 여러분이 이 모든 기법을 정확하게 익혔다면:
If you've mastered all these techniques correctly
11:53 전혀 다른 버클러 체계가 있다?!
There's a completely different Buckler system?!

남독일의 어떤 체계를 이어받아 자신의 유파를 차린 요하네스 리히테나워의 전투의 예술 체계에서는 다양한 무기를 다루며, MS3227a문서에서는 소드&버클러를 이름만 올려놓고 있어 리히테나워 소드&버클러가 있었음을 알게 해줍니다.

그리고 리히테나워류 마스터 중 하나인 피터 폰 단직을 사칭해 만들어진 문서 Codex Danzig (Cod.44.A.8) 80r - 80v 에는 15세기 리히테나워 전투의 예술 마스터의 친목회인 게젤샤프트 리히테나워의 일원인 마스터 안드레 리그니쳐(Andre Liegniczer)의 소드&버클러 기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손으로 쓰는 군용검인 아밍 소드는 민간 호신 시장에서도 크게 유행하였으며 휴대가 힘든 방패 대신 작고 휴대가 간편한 지름 30cm정도의 버클러와 함께 쓰는 호신술이 유행하였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중세검술 문서인 분류번호 I.33이 바로 이 아밍소드+버클러 기술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드&버클러 기술은 2가지인데, 검을 휘두르거나 찌를 때 버클러가 오른손을 가리면서 적극적으로 손을 보호하면서 싸우다가 초근접전이 되면 그때서야 버클러와 손이 분리되면서 싸우는 계열이 있고, 이것이 I.33이나 안드레 리그니처의 버클러 기술입니다. 반면 버클러는 자신의 왼쪽에만 두고 가급적 방어만 하면서 적극적인 공격과 방어는 검이 대부분 다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것은 파울루스 칼에게서 나타나며, 그의 문서를 계승한 파울루스 헥터 마이어가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I.33문서는 HEMA, 즉 역사적 유럽무술(Historical European Martial Arts)계에서 소드&버클러의 대세를 차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기술이 많지 않고 군데군데 찢어진 페이지도 있어 그 체계를 완벽하게 아는 것이 좀 어렵고, 문서대로 숙련된 싸움을 해내는 그룹도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안드레 리그니쳐는 I.33의 풍격을 계승하되 리히테나워 전투의 예술 체계에 융합된 기법 총 6가지를 수록하였으며, 단어나 개념이 조금 다른 I.33을 붙들고 고생할 필요 없이 리히테나워 롱소드 검술을 역사적 체계로 배웠다면 즉시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또 기법에서 나타나지 않는 개념들도 롱소드에서 쓰는 기술을 그대로 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리히테나워 롱소드 검객들은 쉽게 소드&버클러를 해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완전히 다른 여러 체계를 배우고, 전문성까지 갖추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 때문에 소드&버클러에 흥미가 있어도 같은 독일어 문서이되 체계가 다른 I.33을 따로 외우고 이해하는 것이 어려워 점점 버클러를 사놓고도 방치하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리히테나워 검술 체계에 편입된 버클러 사용법인만큼 즉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것입니다.

덧글

  • 2020/12/03 14: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12/04 03: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12/07 11: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12/04 22:11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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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7 11:42 #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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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7 14: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12/08 04: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12/08 17: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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