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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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리브 근황 알카에다vsHTS 시리아 내전

시리아 이들리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 타흐리르 알 샴(구 알카에다 소속 알 누스라 전선)과 신 알카에다 지부인 탄잠 후라스 알 딘과 기타 떨거지들간의 분쟁이 있었고, 알카에다 지부가 타흐리르 알 샴에 공격당해 패배하고 주도권을 상실한 채로 라타키아로 도주했습니다.

6월 12일, 탄잠 후라스 알 딘과 외국인 지하드 단체인 자브핫 안사르 알 딘, 하라캇 파즈르 앗 샴 알 이슬라미야, 안사르 알 이슬람으로 구성된 와 하리드 알 무미닌 작전실이 탄시키야트 알 지하드, 리와 알 무카틸린 알 안사르라는 독자 알카에다 계열 단체와 연합해 파트바투 작전실을 결성했습니다.

작전실(Operation Room)은 근본적으로 리더와 계통이 다른 각 민병대들이 연합작전을 위해 지역 단위로 구성하는 통합 지휘소로 각 민병대 간부들이 파견되어 작전을 협의하고 보급, 지휘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곳으로, 시리아 내전 당시 각 지역마다 다양한 작전실이 존재했으며 사상, 성향을 가리지 않고 필요에 따라 결성되었습니다. 여기서 더 커지면 이제 과거 시리아 정부군을 상대로 2015년 이들리브, 2016년 칸 투만에서 전설을 찍은 "자이쉬 알 파타 - 정복의 군대" 같은 반군연합체가 되는 것이죠.

한때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부에서 강한 세력을 형성했으나 2018년 다마스쿠스 강철 작전으로 쫓겨나 시리아 북부에서 눈칫밥이나 먹는 신세로 전락한 "자이쉬 알 이슬람" 같은 곳도 단일 조직 형태이지만 사실은 휘하에 수십개의 소규모 민병대들이 결집한 연합체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앙의 통제력이 강하면 단일 조직, 느슨하면 반군연합체죠.

아무튼 결성은 좋았는데 타흐리르 알 샴의 우즈베키스탄 지하드 조직의 리더였던 아부 살로가 조직에서 빌린 돈을 먹튀(...)하고 파트바투 작전실로 소속을 옯겼습니다. 빡친 타흐리르 알 샴의 리더 아부 무함마드 알 줄라니는 6월 18일 추심팀(?)을 파견해서 아부 살로를 잡아왔죠. 6월 22일에는 타흐리르 알 샴에서 파트바투 작전실로 소속을 옯긴 아부 말리크라는 간부를 체포하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이런 가운데 파트바투 작전실이 휴전합의에도 불구하고 시리아군 진영에 무반동총이나 대포를 쏘아대는 등 국지도발을 일으키자 빡친쫄린 타흐리르 알 샴은 6월 25일~26일 양일간 파트바투 작전실에 대한 전면 공격을 개시합니다.

그리고 상큼하게 털린(....) 파트바투 작전실은 결국 탄잠 후라스 알 딘이 전 병력을 철수하고 모든 군사시설을 철거하며 신장위구르 이슬람 독립단체인 투르키스탄 이슬람 정당의 샤리아 법정에서 재판을 받는 합의안에 서명하고 도주하게 됩니다. HTS입장문

그리고 6월 28일 탄잠 후라스 알 딘의 간부이자 파트바투 작전실의 지휘자 아부 오마르 알 만하즈가 타흐리르 알 샴 보안부에게 체포당하면서 이 해프닝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 사건은 몇가지 원인이 겹쳐서 발생한 것이었는데, 첫째 타흐리르 알 샴이 자꾸 발생하는 간부들의 이탈 및 초극단주의 세력의 형성을 완전히 차단하려는 의도가 있었고, 둘째는 계속해서 초극단주의 세력이 따로 놀면서 시리아 정부군을 공격해대니까 정부군이 작전을 개시하는 명분을 줘버리면서 참패만 거듭하니 생존을 위해서 도발적 행동을 못하게 정리해버린 것도 있습니다. 물론 시리아 난민들을 몰아넣기 위해 북부를 장악해야만 하는 터키측의 사정도 한몫 했지요.

결국 코로나19가 창궐하는 가운데 또 벌어질지도 모를 이들리브 완전 수복의 명분은 터키와 타흐리르 알 샴의 긴급조치로 사그라든 셈입니다. 이들리브 근방의 정부군은 당분간 노잼 상태겠네요. 그 와중 타이거 소장은 구 IS수도였던 라카 인근에서 목격되기도 하는 등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전투도 잘하지만 전투보다 정치질을 더 잘한다는 타이거 소장의 특성상, 향후 일어날 수 있는 쿠르드족 주도의 군사연합 SDF와의 연합작전 등을 대비해서 라카 지역의 아랍부족 원로들을 만나고 다니는거 아닌가 싶네요. 아랍인들은 쿠르드족을 매우 싫어하며, SDF내부에서도 지속적인 잡음이 있었고 심지어 라카 인근에서는 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가 간헐적으로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만일 쿠르드측과 정부군이 충돌할 경우 정부군 편을 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터키-러시아 간의 휴전 합의사항인 M4고속도로 합동 순찰은 가끔 급조폭발물이 터지고 지역 주민들이 돌을 던지는 것 빼곤 평화롭습니다.



폭발에 휘말리고 견인되는 러시아 BTR-12A장갑차입니다. 강한 폭발을 받았는데도 러시아제 MRAP 장갑차나 전투장갑차들이 멀쩡한 걸 보면 장갑차량이 좋긴 좋네요. 일반 차량이었으면 형체도 없었을 겁니다.

덧글

  • 발키리레나스 2020/07/19 21:48 # 삭제 답글

    몇년전만 해도 타흐리르 얄샴의 위엄이 무시무시했는데 현재는 그냥 총기를 든 잡범 수준이네요. 그나저나 돈을 들고 먹튀하고 도망간 지하디나 추심팀(?)을 불려서 잡으려 가는 지하디나 수준이 똑같은거 같습니다.
  • 아부사이프 2020/07/20 04:57 #

    타흐리르 알 샴이 자랑하는 택티컬 반군도 타이거 부대가 야간전 지휘체계를 확립하니 그냥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확실히 2016년 전설을 쓰던 시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 시리아 반군들의 최대 목적은 생존이죠. 생존. 타흐리르 알 샴이 파트바투 작전실을 날려버린 것도 자꾸 정부군 자극해서 공격 명분을 주니까 그런게 가장 클겁니다. 그 뒤에는 터키의 의중이 있을테고요.
  • 드사아 2020/07/20 15:21 # 삭제 답글

    요즘은 이렇다 할 소식이 없나 보네요. 이들리브 수복의 꿈은 언제 이뤄질지...
  • 아부사이프 2020/07/20 15:39 #

    통제 열심히 하고 있더라고요. 휘하 과격파들이 문제 안일으키게 노력중입니다.
  • KittyHawk 2020/07/20 16:52 # 답글

    자꾸 이러다간 시리아 영토 완전 수복이 5~10년 뒤로 늦춰질수도 있겠지요? 살라피스트 측이 명분 안 줄려고 기를 쓰는 중이니...
  • 아부사이프 2020/07/20 16:58 #

    에르도안만 하야하면 일사천리로 진행될 겁니다. 내전이 격화된 원인도 그렇고, 안 끝나는 이유 자체가 에르도안 때문이니까요.
  • 알카시르 2020/07/20 22:21 #

    설령 에르도안이 내일 갑자기 죽어도 정의개발당의 다른 신오스만주의자가 대통령이 되면 에르도안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받지 않을까요? 설령 공화인민당이 대통령 자리를 차지해도 기왕 얻은 영토를 포기할 것 같진 않으니 시리아에서 철수하지 않고 터키 영토로 삼으려 들 것 같네요.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교전이 확대되면 제아무리 에르도안이라 해도 시리아에서 철수하고 아르메니아에 전념할 가능성은 있지만요.
  • 아부사이프 2020/07/21 01:53 #

    이들리브는 그렇다쳐도 시리아 북부는 쓸모없는 사막이고, 현재 시리아 난민들 때문에 지역사회가 붕괴된 상태임을 감안하면 표를 받고 싶다면 시리아 정부와 관계를 회복하고 난민들을 귀국시키는게 더 좋은 길입니다.
  • ㅇㅇ 2020/07/23 02:46 # 삭제 답글

    처음엔 에르도안의 이슬람, 오스만뽕이 표 얻으려는 컨셉인줄 알았는데 요즘 하는거 보면 컨셉에 잡아먹힌건지 본색을 드러낸건지 모르겠습니다
  • 아부사이프 2020/07/23 04:11 #

    뽕도 없진 않겠지만 그동안 아사드 정부를 하도 비난해댄지라 이제와서 아사드 휘하에 난민들을 돌려보내면 살인 독재자에게 그들을 몰아넣는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우니 시리아 북부라도 유지해서 난민들을 몰아넣고 입 씻으려는 상황입니다. 근데 그것도 잘 안됐고 오히려 쓸모없는 북부 사막+더 좁아진 이들리브 지역만 남은 상황이지요. 상황이 매우 안좋습니다.
  • 참피사냥꾼 2020/07/23 17:13 #

    하기아소피아 모스크로 만든거보면 ㄹㅇ 개슬람종자가 맞는거같은데
  • ililililil 2020/08/08 23:18 # 삭제 답글

    좀 뜬금없는 내용이지만 시리아 정부로썬 이스라엘이 점령중인 골란고원을 탈환하고싶어하나요? 안그럼 시리아 북부의 터키 점령지를 탈환하고 싶어하나요? 제가보기엔 이스라엘이 점령중인 골란고원이 터키점령지보다 더 중요해보이는거같은데 (물도 통제가능하고 이스라엘 공격도 예방가능하고 땅도 비옥해서) 그게 맞는사실인가요?
  • 아부사이프 2020/08/09 05:51 #

    시리아가 영토를 회복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고 골란고원 재탈환은 시리아 정부뿐만 아니라 시리아 반정부군, ISIS, 알카에다 시리아 지부, 기타 이슬람주의 그룹들 그러니까 모든 시리아인, 더 나아가 아랍인들의 숙원입니다. 내전 초반에 미국측에서 반군 지원을 위해 반군이 정부를 성립했을 때 골란고원의 이스라엘 귀속을 보장할 수 있겠느냐.... 즉 아사드 정부의 반미 반이스라엘 기조를 버리고 이집트처럼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맺고 현재의 상태를 영속시키며 친미정권을 창출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죠. 여기에 일제히 불가능함을 확인했고 반드시 무력으로 골란 고원을 탈환하겠다고 확언하는 바람에 미국의 지원이 물건너갔다는 말도 있을 정도입니다.

    시리아인의 골란고원은 한국인의 독도입니다. 핵우산이 보장된다해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시리아가 이스라엘과 평화 협정을 맺으려면 제1순위가 골란고원의 반환, 2순위가 레바논에 대한 개입 금지입니다.
  • 알카시르 2020/08/09 11:12 #

    골란 고원보단 터키에게 빼앗긴 하타이가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하타이가 훨씬 크고 안티오케이아 같은 유적도 있고 터키 견제도 할 수 있으니까요.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당연히 하타이겠지요. 터키에게 빼앗긴 뒤로 거기 살던 아랍인, 아르메니아인, 아시리아인, 쿠르드인 같은 원주민이 어떻게 됐는진 모르지만 만약 모두 추방됐다면 터키인을 몰아내고 그 땅을 다시 채우느라 시리아가 고생하겠군요.

    그러고 보면 골란 고원은 먼 옛날 이스라엘의 영토이기도 했으니 이스라엘에게도 정당성이 없다 할 순 없네요. 사실 시리아는 100년도 안 된 신생국이니, 수백 년이 넘게 한국 땅이었던 독도에 비하면 시리아의 정당성이 좀 모자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시리아는 레바논 개입에 대해 할 말 없지 않나요? 레바논 전 총리 라피크 하리리를 바샤르 알아사드가 암살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던데 설마 자기네 개입은 좋지만 이스라엘의 개입은 나쁘다는 말일까요...
  • 발키리레나스 2020/08/09 20:33 # 삭제

    알카사르//골란고원은 시리아영토 맞습니다. 국제법상에도 이스라엘이 제멋대로 강탈한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역사상으로 말해도 현대 이스라엘과 고대 이스라엘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시온주의자의 뇌내망상을 사실로 믿으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고대로 치면 만주도 한국땅이고 심지어 19세기까지 텍사스는 멕시코 영토 였습니다. 자신의 영토로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국이 이의를 제기를 안해야 하고 분쟁이 발생하면 안됩니다. 문제는 골란고원은 둘다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 발키리레나스 2020/08/09 20:41 # 삭제

    고대 이스라엘에 멸망한 뒤에도 팔레스타인에 있는 유대인 대부분은 그냥 고향에 살았습니다. 그냥 저냥 살다가 오스만제국이 팔레스타인을 장악하자 세금 감면 혜택과 탄압 때문에 상당한 수의 유대인들이 무슬림으로 개종 하고 아무런 문제 없이 살다가 이스라엘이 세워지고 오히려 탄압 받는 입장이 된겁니다. 팔레스타인이 무주공산이라 믿는것은 일부 시온주의 극단주의자 밖에 없습니다.
  • 발키리레나스 2020/08/09 20:51 # 삭제

    신생국가 타령이라면 이스라엘도 해당되는데요. 20세기 이전에는 이스라엘은 존재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칭 유대인이라 주장하는 유럽인들이 세운 나라인데 전통타령이라니 개그중에 개그네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골란고원의 영유권을 주장할수 당사자는 팔레스타인인 입니다. 어디 유럽에 놀던 자칭 유대인들 빼고 말입니다.
  • 알카시르 2020/08/09 22:30 #

    아르차흐나 크림 반도는 국제법적으로는 아르메니아와 러시아가 강탈한 영토이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강탈이 아닌 정당한 수복이라 볼 여지가 상당히 있습니다. 같은 이치로 골란 고원도 이스라엘의 정당한 영토로 볼 수 있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정치 체제의 연속성으로 보면 고려 시대부터, 민족의 연속성으로 보면 기원전부터 쭉 이어진 한국과 달리 시리아는 정치 체제의 연속성의 기원이 됐다고 주장할 만한 과거 나라가 딱히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유대교 특유의 종교적 민족주의 때문에 비약일지언정 고대 이스라엘을 이었다고 주장할 여지가 있는데 시리아에겐 그런 억지를 쓸 나라도 없는 듯하네요. 맘루크 왕조나 아이유브 왕조를 이었다고 주장할 수도 없고...

    상대국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분쟁이 발생하지 않아야 자기 영토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하셨는데 그렇다면 이의와 분쟁이 실재하는 독도, 센카쿠 열도, 쿠릴 열도는 한국, 일본, 러시아의 영토가 아닌가요?
  • ililililil 2020/08/10 02:30 # 삭제

    시리아가 골란고원을 반쯤 포기한걸로 여겨졌는데 아니군요. 오히려 민족의 숙원으로 여겼군요... 많이 힘들겠지만 언젠간 시리아로 반환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골란고원을 점유했던 이스라엘 왕국은 이미 사라진 개념이니깐 말이죠. 또 하타이도 원래 시리아땅이었는데 거긴 수복이 거의 불가능하지 싶어요... 터키인들이 대다수고 국제적으로도 터키영토로 치고있으니...
  • 아부사이프 2020/08/10 05:11 #

    현실적으론 포기했지만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또 정치적으로도 절대 포기못하죠 ㅎㅎ 지옥 대마왕이 직할 통치를 해도 골란고원을 이스라엘에게 정식으로 넘기는 순간 하야해야합니다.
  • 발키리레나스 2020/08/10 00:19 # 삭제 답글

    그이유로 일본이 국제재판소 가자고 난리지요. 일본이 한일이 없어서 정기적으로 독도나 나머지 지역에 시비거는게 아닙니다. 독도는 그래도 신라시대때 부터 꾸준히 한국인들이 차지했으나 문제는 이스라엘인들은 고대이스라엘 멸망 이후 골란고원에 거주 안했는데요,센카쿠나 쿠릴도 몇세기전에 러시아인들이 꾸준히 이주해온 영토입니다. 그에비해 골란고원은 이스라엘이 침략후 강탈한 시기를 제외하면 꾸준히 아랍인들이 거주하던 영토인데요. 역사상으로 따져도 시리아땅 맞습니다.
  • 발키리레나스 2020/08/10 00:23 # 삭제 답글

    독도는 신라시대때 부터 일제시대를 제외하면 한국이 실효지배인 지역인데 그에비해 고대 이스라엘 시기를 제외하면 실효지배 한적 없는 골란고원과 비교하는것은 논리적 비약입니다.
  • 발키리레나스 2020/08/10 00:29 # 삭제 답글

    그리고 독도와 센카쿠 쿠릴열도에 정기적으로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크고 작은 분쟁이 매해마다 발생합니까? 제가 알기로는 3개다 군사충돌이 최근까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발키리레나스 2020/08/10 20:49 # 삭제 답글

    이번에 시리아북부 유전지대에서 아랍인들에게 쿠르드 사령관이 암살당하고 현주민들이 시위하고 난리났던데 자세한 상황을 알고 계십니까?
  • 알카시르 2020/08/10 20:57 #

    시위를 벌이는 주민들도 쿠르드족인가요?
  • 발키리레나스 2020/08/10 20:59 # 삭제

    아니요. 현지 아랍부족들 입니다.
  • 알카시르 2020/08/10 21:06 #

    자기네가 죽여놓고 뭘 잘 했다고 시위를... 역시 명불허전 순니파답네요.
  • 아부사이프 2020/08/10 22:43 #

    아뇨 처음 듣네요. 라이브어맵에도 안보이는거같고 트위터 둘러봐도 안보이네요
  • 발키리레나스 2020/08/11 00:07 # 삭제

    https://www.almasdarnews.com/article/arab-tribesmen-clash-with-us-backed-forces-in-eastern-syria/
  • 발키리레나스 2020/08/11 00:13 # 삭제

    여기서 보았습니다.
  • 발키리레나스 2020/08/18 06:47 # 삭제 답글


    어제 미군과 시리아군이 시리아북부에서 한바탕 했다고 하는데 점점 미국이 선을 넘는거 같습니다. 시리아군 검문소에서 미군차량을 막자 발포했다는데 무슨 정신으로 한건지 의문입니다. .
  • 아부사이프 2020/08/19 03:28 #

    어차피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에서 정부군=국민학살고문 악마군대 이니까요. 게다가 미국에 감히 누가 대항하겠어요.
  • 살람 2020/09/15 15:47 # 삭제 답글

    요즘은 여기 근황이..
  • 아부사이프 2020/09/15 21:00 #

    요즘 이들리브 시내와 교외에 공습들어가고 드론이 돌아다니는 등 긴장국면입니다. 정부군의 공세 여부를 추정했는지 사라킵-이들리브를 연결하는 M4고속도로 방면에 터키군이 직접 배치됐습니다.
  • 아부사이프 2020/09/15 20:58 #

    아 그리고 어제 또 흉흉한 다라 주에서 전 자유시리아군 시리아혁명전선 다라 지부의 간부였던 사람이 암살당했습니다. http://twitter.com/QalaatAlMudiq/status/1063494806666661891 정부에 항복을 거부하고 지하로 숨어든 반군들이 정부에 항복하고 현지 치안을 담당하는 구 반군 간부들을 계속 암살하고 있는데, 끊어지지를 않네요.
  • 2020/09/22 15: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9/22 15: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09/22 16: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10/17 01: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10/17 04: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살람 2020/10/23 23:56 # 삭제 답글

    요즘은 글 안쓰시나요? 아니 그보다 요즘도 전쟁이 지속되고있나용
  • 아부사이프 2020/10/24 00:29 #

    요즘은 이렇다 할 굵직한 사건이 없습니다. 타흐리르 알 샴은 통치지역 내에서 IS잔당들 잡고 있고 그런 상황이네요. 소강상태가 그러하듯 약간의 소규모 교전뿐입니다.
  • 발키리레나스 2020/10/30 01:15 # 삭제 답글

    이번에 프랑스에서 발생한 참수사건을 일으킨 체첸인 극단주의자가 이들리브반군과 연계 일수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정부에게는 미안하지만 극단주의자를 지원하고 시리아정부를 괴롭힌 업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오랫전부터 생각있는 사람들은 지하니스트를 지원하면 결국 댓가를 치루게 된다고 경고했는데 프랑스는 그걸 무시했고 결국 이런식으로 돌려받는 거지요.
  • 아부사이프 2020/11/02 17:54 #

    다 이게 불법대선자금을 은폐하려고 카다피를 제거하려한 전임자의 똥 때문이지요.
  • 새로움 2021/10/02 13:06 # 삭제 답글

    요즘 쿠르드족에 대한 동정여론과 독립지지가 우리나라 민간에 조금 도는 것 같은 데요.
    실현 가능한지 어차피 모두 다 오스만 제국내의 하나의 국민이다가 갑자기 독립의지가 생긴 이유가 뭔지
    정말 3천만 민족 모두가 독립의식이 있는 지 쿠르드족이라는 게 ㅁ많은 이란계 삶들이 각각현지 원주민?들과 섞이며 생겼는 데 각지역의 크르드인들이 정말 한마음 한뜻이고 모두를 한 겨레로 여기는 지
    정말 옛 우리의 독립운동가들과 비교될만한 인물이요 활동들인지 궁금합니다.

    여타 다른 곳 보다 주인장님이 더 오래 이들을 주목한듯 보이고 우리나라 전문가들은 국익에 상관없이
    감정적 판단으로 돈벌이만(국내 여론에 편승해 주목 받을려고)관심있거나 아예 무관심하며 혹시 이들에대한 우리의 동정여론이 국익에 손해될 때를 대비할 생각이 없이 쿠르드족에 대해 건조한 시선이 없는 거 같앗요. 주인장님께 여쭤봅니다.


    시리아 내전의 결과로 독립보단 시리아 내에 자치를 인정받는 걸로 끝나는 분위기로 기억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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