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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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권신 잡설저장소



이란의 중동 영향력 강화를 진두 지휘했던 『권신』 카셈 술레이마니

이 사람이 레바논 헤즈볼라, 이라크 국민기동단, 예멘 후티 반군 등 이란 이라크 전쟁 이후 힘을 잃은 이란의 시아파 네트워크를 강화시킨 장본인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아무래도 각지의 정치인들은 이들을 경계했는데, 특히 시리아는 알라위파 대통령이지만 시아파 민병대의 성장은 크게 경계했다. 애초에 알라위파의 종교의식까지 강제로 바꿔가면서 주류에 편입되려고 한 정권이었고 종교가 아닌 경제개방에 따른 개발이득을 얻은 신규 『중산층』을 지지층으로 삼으려고 한 이번 정권이다. 이란인들이 시리아에서 행패를 부리면서 견제에 고심하다가 러시아가 참전하자마자 달라붙어 이란 견제에 힘쓰고 있던 와중 카셈 술레이마니가 죽어줬고 이로써 이란의 시아파 네트워크 강화는 어느정도 저지될 수 있었다.


덧글

  • ㅇ이 2020/04/30 01:02 # 삭제 답글

    혁명 이후 왕따 자리 탈출하려고 여기저기 문어발 피는데 신정체제 못벗어나면 단물만 빨리고 팽 당하는 상황만 반복될거 같습니다 후티, 헤즈볼라, 이라크 시아파 전부다 이란 지원받는거랑 별개로 신정체제 만드는덴 관심 없어 보이던데 말이죠
  • 아부사이프 2020/04/30 01:32 #

    전혀 관심없죠. 서로 딴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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