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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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에 대체 무슨일이.........? 잡설저장소



퍼레이드 양식이 전형적인 구 나치독일 방식이네요

칠레에 대체 무슨일이?

덧글

  • KittyHawk 2020/04/09 20:12 # 답글

    칠레가 2차 대전 이전부터 친독 성향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 오렌지 공작 2020/04/09 20:54 # 답글

    남미는 한참 전부터 독일과 원만한 교류가 있었습니다. 대전기엔 남미에 보급항도 만들고 그랬죠. 독일뿐 아니라 일본인들도 넘어가서 살기도 했고 나중에 독일 전범들이 도망쳐와 숨어살기도 하고(몇몇은 대놓고 떵떵거리면서) 장비든 뭐든 독일 영향이 상당합니다. 전체적으로 친독이 강했던 중근동하고 비슷했다고 보면 됄것같네요.
  • 에르네스트 2020/04/10 02:15 # 답글

    저게 보불전쟁후에 떠오르는 군사강국이라고 군유학생을 독일에 왕창 보내서 배워온거에서(그전에 독립직후는 나폴레옹 이래 최강육군이라던 프랑스군 배우다가 보불전쟁으로 프랑스가 먼지나게 털리니까 배워오는 대상을 독일로 변경)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던...
  • 곰돌군 2020/04/10 09:14 # 답글

    지금은 꽤 된 이야기 인지라.. 2차대전 패망후 많은 독일인들이 이주한것도 영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 거북이 2020/04/10 11:56 # 삭제 답글

    나치독일 양식이 아니라 프로이센 양식입니다. 칠레 독립 이후 본격적으로 군 건설에 나서면서 독자적으로는 교리나 군사체계를 구축하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 신생국들이 그랬던 것처럼 유럽열강에 유학생을 보내고 군사고문단을 초빙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지요.

    하지만 접근할 수 있는 열강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영국과 러시아는 당시 해당지역에 관심이 없었고 미국은 먼로주의에 입각해 아메리카 전체를 영향권으로 생각했기에 생각의 여지가 없었죠. 프랑스는 칠레의 주변국에 무관을 파견하고 있었고요.

    마침 신흥국인 프로이센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신흥 육군강국이었던 프로이센의 전통을 받아오게 되었습니다. 행진군가, 복색까지도요. 그래서 칠레는 지금도 독일제 장비 선호도가 강합니다.
  • 아부사이프 2020/04/10 16:15 # 답글

    답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눈팅이 2020/04/16 09:26 # 삭제 답글

    엌^^ 프로이센군대의 둘째아들 칠레군?? 우와.. 이거.. 우와..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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