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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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법선 총서단도1로 번역 교범저장소

〈續總刀圖說〉

  以前刀法,著著皆是臨敵實用,苟不以成路刀勢習演精熟,則持刀運用,進退跳躍環轉之法不盡。雖云:「著著實用」,猶恐臨敵掣肘,故總列成路刀法一圖,而前圖諸勢備載在中,又〈續刀勢〉十二圖於後,以便習演者觀覽。第習演之刀當用重長者,使臨敵用帶弩之刀,則驍快輕利矣!然全路勢多,倘力微者持重刀,難以跳舞終局。當聽用者力之長短,分為兩節、三節習演,毋拘定格可也。

속총도도설 총도의 그림을 이야기하는 것에서 이음

앞의 도법은 세법 하나하나 전부 적과 마주하여 실제로 쓸수 있다. 그러나, 투로路를 이루어서 세법을 익혀 연무하는 것이 정숙하지 못하면, 도를 쥐고 운용할 때 나아가고 물러남 (진퇴進退)과 돋우고 뛰어넘거나(도약跳躍), 빙글 돌고 둘러보는(환전環轉) 기법法을 다하지 못한다. 비록 “하나하나 전부 실제로 쓸수 있다”라고 말하나, 오히려 적에게 임해서 제암해야하는 때에 두렵기도 하니, 이에 세법을 전부 늘여놓아서 투로를 이룬 도법의 그림을 만들었으니, 앞에 나와있는 그림의 여러 세법이 모두 그 안에 갖추어져있고, 또한 〈속도세〉의 12그림이 그 뒤에 나와있으니, 더욱 익혀 연무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를 봐라. 차례대로 도법을 익혀 연무하매 무겁고 긴 것을 쓴다면, 적에게 임하여 석궁(노弩)을 차고서 칼을 쓸때는 날래고 빨라서(효쾌驍快) 가볍고 이로울 것이다! 그러나 투로 전세의 세법이 많기 때문에 힘이 미약한 사람이 무거운 칼을 쥐고, 뛰며 춤추어 투로의 끝까지 판을 벌일 수 없다. 마땅히 쓰는 사람의 힘의 장단을 보고, 2, 3절로 나누어 연무해도되니, 정해진 격식에 구속되지 않는 것이 좋다. (모아김씨 번역)

〈總敘單刀一路〉

  北望南用起,並足左帶刀勢,右轉身,出刀勢、壓刀勢,丟刀接刀,按虎勢,進左步,入洞勢、單撩刀勢,單回刀,腰砍勢,懸左足,左獨立勢,攪一刀,斜砍,懸右足,右獨立勢,進右步,迎推刺刀勢,一刺、挽一刀,退右步,低看勢,退左步,迎轉身,背砍勢,偷左步,攪一刀、砍一刀,迎推刺刀勢,二刺漫頭五花左轉身,左單擺,漫頭五花右轉身,右單擺,攪一刀、砍一刀,迎推刺刀勢,三刺東洋收回,上弓勢,花挐一刀,進左步,低插勢,攪一刀,進右步,砍一刀,挽五花,單提刀勢,左手櫓外鎗,進右步,單刺刀勢,進右步,砍五花,擔肩勢,左手撥裏鎗進右步,砍一刀,偷左步,斜削勢,北望南用終。

총서단도일로

북쪽을 바라보며 남쪽에서 시작한다. 발을 왼쪽으로 나란히 하고 대도세, 오른쪽으로 몸을 돌리며 출도세, 압도세, 칼을 보내어 칼에 붙이고 안호세, 왼걸음으로 나가며 입동세, 단요도세, 칼을 한손으로 돌리며 요감세, 왼발을 들며 좌독립세, 칼을 한번 흔들며 대각선내려베기를 하고 오른발을 들며 우독립세, 오른걸음으로 나아가 영추자도세로 한번 찌르고 칼을 한번 빼며 오른걸음으로 물러나며 저착세, 왼걸음으로 물러나며 반대로 돌아 배감세, 왼걸음으로 투보를 하며 칼을 한번 흔들고 한칼에 베고 영추자도세로 두번 찌르고 몸을 왼쪽으로 돌리며 머리 위로 칼을 돌리며(漫頭五花:머리 위로 여러 꽃들이 흩어지다) 한손으로 왼쪽을 드러내고, 몸을 오른쪽으로 돌리며 머리 위로 칼을 돌리며 한손으로 오른쪽을 드러낸다. 칼을 한번 흔들며 칼로 한번 베고 영추자도세, 세번 찌르고 동쪽으로 거두어 들이고 상궁세, 칼로 한번 오른쪽으로 휘감아 돌리고 왼걸음으로 나가며 저삽세, 칼을 한번 흔들고 오른걸음으로 나가며 칼로 한번 베고 거둬들이며 돌리며 단제도세, 왼손으로 바깥쪽으로 창을 막으며 오른걸음으로 나아가고 단자도세, 오른걸음으로 나아가 베며 칼을 돌리고 담견세, 왼손으로 안쪽으로 창을 다스리며 오른걸음으로 나아가며 칼로 한번 베고 왼걸음으로 투보를 하며 사삭세, 북쪽을 바라보며 남쪽에서 종료한다.

五花迎轉,南望北用起。抝步勢,偷右步,挽一刀,低看勢,進右步,上弓勢,樺一刀,跳剪步,砍一刀,名曰:「奔剪一跳。」南望北用終。
칼을 돌리며 돌아 남쪽을 바라보며 북쪽에서 시작한다. 요보세, 오른걸음으로 투보, 칼을 한번 빼며 저간세, 오른걸음으로 나아가며 상궁세, 칼을 한번 뒤쪽으로 돌리며(樺),전보(앞발이 가고 뒷발이 따라가는 보법)로 뛰며 칼로 한번 벤다. 이름하여 분전일도(奔剪一跳)라 한다. 남쪽을 바라보며 북쪽에서 끝낸다.

*樺는 벚나무, 자작나무라는 뜻으로 명나라 시대의 사료는 물론 현대 중국무술에서도 무술용어로 사용된 전례를 찾을 수 없었다. 따라서 상궁도세에서 앞으로 나가며 칼로 벤다는 중간 동작으로 추정하고 칼을 뒤로 돌리며 들어올리는 회전 동작으로 재구하였다. 중국무술에서 무기의 회전을 의미하는 꽃 화(花)와 벚나무 하(樺)의 발음은 똑같이 "후우아[huà]"로 발음된다. 왜도(倭刀)를 와도(窩刀)로 다르게 적고 발음은 똑같이 하는 사례 등, 은근히 찾아볼 수 있는 경우.

北望南用起。迎轉。上弓勢,花挐一刀,偷左步,回砍勢、斜削勢,攪一刀,右跳砍一刀,樺一刀,左跳砍一刀,浪裏三跳推起,朝天刀勢,懸左足,攪一刀,斜砍一刀,外看勢,進左步,左定膝勢、左提撩勢,架起一刀,翻身,進右步,刺一刀,北望南用終。
북쪽을 바라보며 남쪽에서 시작한다. 돌아서 상궁세, 칼로 한번 오른쪽으로 휘감아 돌리고, 왼걸음으로 투보, 돌면서 베어버리고 사삭세, 칼을 한번 흔들고 오른쪽으로 뛰며 칼로 한번 벤다. 칼을 한번 뒤쪽으로 돌리며(樺) , 왼쪽으로 뛰며 칼로 한번 베고 파도치듯 안쪽으로 세번 뛰며 밀어올린다. 조천도세를 하고 왼발을 들어 칼을 한번 흔들고 칼로 한번 대각선으로 벤다. 외간세에서 왼걸음으로 나아가 좌정슬세, 좌제요세, 칼로 한번 들어올려 위를 막고(架) 몸을 뒤집으며 오른걸음으로 나아가 칼로 한번 찌른다. 북쪽을 바라보며 남쪽에서 마친다.

南望北用起,五花迎轉,砍一刀。外看勢,迎推刺一刀,剪步。背砍勢,南望北用終,攪一刀,砍一刀,五花迎轉砍一刀,北望南用起。外看勢,進左步,左提撩勢,進右步,右提撩勢,隨身五花左、右提撩進退勢,進右步,右提撩勢,扯回,復砍一刀,名曰:「提留。」南望北用終。迎轉,收刀入鞘勢。北望南用大終。
남쪽을 바라보며 북쪽에서 시작한다. 칼을 돌리며 돌아 칼로 한번 베고 외간세, 영추도세로 칼로 한번 찌르고 전보를 한다. 배감도세, 남쪽을 바라보며 북쪽에서 끝낸다. 칼로 한번 흔들고 칼로 한번 베고 칼을 머리 위로 돌리며 돌아 칼로 한번 벤다. 북쪽을 바라보며 남쪽에서 시작한다. 외간세, 왼걸음으로 나아가 좌제료세, 오른발로 나아가 우제료세, 몸을 따르며 왼쪽으로 칼을 돌리고 우제료세로 나아가고 물러난다. 오른걸음으로 나아가 우제료세, 뒤로 빼면서 돌리고 한번 더 벤다. 이름하여 제류(提留:떼어서 남겨두다)라 한다. 남쪽을 바라보며 북쪽에서 끝낸다. 돌아서 수도입초세. 북쪽을 보며 남쪽에서 완전히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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