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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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법선 번역 1편 (feat.모에화) 교범저장소

〈單刀說〉

  器名單刀,以雙手用一刀也。其技擅自倭奴。煆煉精堅,制度輕利,靶鞘等物,各各如法,非他方之刀可並。且善磨整,光耀射目,令人寒心。其用法,左右跳躍,奇詐詭秘,人莫能測,故長技每每常敗於刀。余故訪求其法,有浙師劉雲峯者,得倭之真傳,不吝授余,頗盡壺奧。時南北皆聞亳州郭五刀名,後親訪之,然較之劉,則劉之妙,又勝於郭多矣。艮元受劉刀,有勢有法而無名。今依勢取像,擬其名,使習者易於記憶。其用法,亦惟以身法為要,儇跳超距,眼快手捷,誘而擊之,驚而取之,心手俱化,膽識不亂,方可言妙。今將八弩兼用,亦惟選數勢繪圖,直述其理之可以與鎗敵者。若遇他器,而此圓轉鋒利,制勝又在我矣。

〈단도설〉
단도에 대해서 이야기함.

도구의 이름을 단도單刀(홀로 쓰는 도刀)라 하니, 두손으로 외칼을 쓰는 것이다. 그 기예의 절묘함은 왜노倭奴에서 비롯하였다. 불리고 익히는 것이 정밀하여 단단하고, 반드는 법도가 가볍고 날카로우며, 손잡이와 칼집과 같은 물건들고 각각이 법식이 있으니 다른 곳의 칼이 나란히 할바가 아니다. 또한 잘 갈아서 정돈된 것은 그 빛이 번쩍거리며 눈을 찌르며, 사람의 마음을 서늘하게 한다.

그 용법은 좌우로 돋우어 뛰며, 기奇로 속이고 감추어 사람으로 하여금 헤아릴수 없게 하니, 긴 무기의 기예라도 도刀에 매번 패하였다. 나는 그래서 탐방하여 그 기법을 구했는데, 절강성에 유운봉이라는 스승이 있어서 왜놈들의 진전을 얻었다고 하였으니 그는 아끼지 않고 나에게 온오를 남김없이 전수하였다. 그때에 강남과 강북에서 모두 호주亳州의 곽오도郭五刀라는 사람이 도법으로 이름이 높았는데, 후에 직접 그를 방문했는데 유운봉과 비교해보니 유운봉의 묘함이 또한 곽오도보다 탁월한 것이 많았다. 간원은 유운동의 도법을 전수했으나 세법과 법도는 있으나 이름이 없었다.

지금 세법에 의거하고, 형상像에서 따와서 그 이름을 헤아리어 붙였으니, 익히는 자로 하여금 쉽게 기억하게 하기위한 것이다. 그 용법은 또한 오직 신법이 중요하니 빠르게 돋우며 떨어진 곳을 멀리 뛰니, 눈은 빠르고 손은 민첩하고, 속이고 꾀어서 이를 취하니, 마음과 수법이 모두 화化해서 담膽과 인식識이 어지러워지지 않으면 바야흐로 가히 묘하다고 말할수 있다. 지금 여덟종류의 석궁,노弩와 겸하여 쓰니, 또한 생각하매 몇가지 세의 그림을 골라서, 가히 창과 대적할 수 있는 이치를 바로 밝히었다. 만약 다른 무기와 만난다면 이 도법이 원만히 돌면서 칼끝이 이롭기에 승리하는 것은 또한 나일 따름이다.

〈單刀式說〉
〈단도식설〉
단도를 만드는 제식에 대해서 이야기함.

  古云:「快馬輕刀」。今以倭刀為式,刀(三尺八寸)、靶(一尺二寸),則長有五尺。如執輕刀一言,制不得法,鐵不鍊鋼,輕則僥薄,砍下一刀,刀口偏歪一邊,焉能殺人。如要堅硬,則刀必厚,厚必重,非有力者不能用也。故制法,惟以刀背要厚,自下至尖,漸漸薄去,兩旁脊線要高起,刀口要薄,此即輕重得宜也。鐵要久鍊去渣屎。磨時無麻子小點,如鏡一樣光彩,則遇潮汗,亦不至上銹,乃鐵多煉少,是久煉成鋼也。刀鞘內要寬,刀口寸金箍入鞘口略緊勿鬆。緊鬆亦要得宜,以便出入。如用弩帶刀,刀長(二尺八寸),靶長九寸,共長三尺七寸。不可過長,恐懸帶腰間,用弩不便。鞘用皮制,其法載前用弩兼鎗刀說中。

옛날로부터 이르기를 “말을 빠르고, 칼은 가벼워야 한다.”라고 하였다. 오늘날 왜도倭刀를 본받음으로써 제도로 삼으니式 칼날(刀 3척8촌), 손잡이(靶 1척2촌)으로 즉 길이가 모두 5척이다. 가벼운 칼을 잡는데 한마디 하자면 만드는 제도制가 올바르지 법도를 얻지 못하면, 철은 두드려 익히지練 못하여 강철鋼이 못되고, 가벼워도 길고 얇을 뿐이니 일도一刀를 내려쳐도 도구刀口(모노우치物打, 킷사키切先의 의미)가 한쪽으로 치우쳐져 일그러지니, 어찌 능히 사람을 죽이겠는가? 굳고 단단하려면 칼은 반드시 두꺼워야하고 두꺼우면 반드시 무거우니, 힘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쓸수가 없다.

그러므로 만드는 법은 오직 칼등이 두꺼워야 하며, 아래에서 끝까지 점점 얇아져서, 양쪽의 등줄기(척선脊線, 시노기鎬의 의미)가 높게 일어나되, 도구刀口(모노우치物打, 킷사키切先의 의미)는 얇아야 하니, 이러면 곧 가볍고, 무거움이 알맞게 된다. 철은 오래도록 두드려 익혀서鍊 똥철과 찌꺼기가 없어야 한다. 칼을 갈 때는 삼마 씨같은 조그만 점도 없어야 하니, 거울과 같은 모습과 광채이니, 이를 보매 삐질삐질 식은 땀이 흐른다. 또한 녹이 위까지 이르지 않기 위해서는 철은 많고, 두드려 익힌것이 적더라도 이를 오래 두드려익혀서 강철을 이룬다. 칼집 안鞘內은 넓어야寬하나, 도구刀口(모노우치物打, 킷사키切先의 의미)의 칼끝이 칼자루 입구 안에 들어갈 때 느낌이 빡빡해야지略緊 느슨하면 안되니勿鬆 빡빡함과 느슨함이 또한 마땅함을 얻어야지 빠르게 뽑거나 넣을 수 있다.

석궁, 노弩를 쓰면서 칼을 찰 경우에는 날길이(2척8촌), 손잡이(9촌)이니, 다 합해서 3척7촌이다. 너무 길면 안되니 허리사이에서 매달려서 걸리적거려서 석궁, 노弩를 쓰는데 불편한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칼집은 가죽으로 만들며, 그 법은 앞에 “석궁과 창도를 겸해서 쓰는 것에 관한 이야기, 용노겸창도설用弩兼鎗刀說” 안에 실어놓았다.
※여기까지는 모아김님이 번역 수고해 주셨습니다!

〈單刀式圖〉資料圖片

니아발도세你我拔刀勢

此因刀長,遇急難時,難以出鞘,故以本陣中用刀者,你拔我刀、我拔你刀而用。
칼이 기니 급하고 어려울 때를 만나면 칼집에서 뽑기가 어렵다. 따라서 진중에서 칼을 쓰는 자는 상대가 내 칼을 뽑는다. 서로가 칼을 뽑아준다면 능히 쓸 수 있다.

발도출초세拔刀出鞘勢

左手持鞘,右手陽持刀靶,先拔出少許,再用手掌托拏刀背,出離鞘口,以左手持靶,再換右手,共持刀靶砍殺。
왼손으로 칼집을 잡고 오른손바닥이 하늘을 보게 자루를 잡는다. 먼저 작게 뽑도록 하고, 다시 손바닥으로 칼등을 받쳐 잡아서 칼집 입구에서 뺀다. 왼손은 손잡이를 잡고 다시 오른손을 바꾼다. 함께 칼자루를 쥐어 베어 죽인다.


매두도세埋頭刀勢

此開左邊門戶,將左邊身體向敵,餌彼鎗劄入,以刀橫攔開鎗,斜進右腳,換左手共持靶,聽便砍殺。
이렇게 왼쪽 가장자리 빈틈을 열면 몸의 왼쪽이 적을 향하게 된다. 미끼에 걸린 상대가 창을 찔러들어오면 이렇게 칼을 옆으로 막아 창을 열어젖히고 오른다리로 사선으로 나아가며 왼손을 바꾸어 칼자루를 두손으로 잡고 원하는 대로 적을 베어 죽여라.

입동도세入洞刀勢

此亦開左邊門戶,側身放空,餌彼鎗入,則將刀自下撩起,他鎗進右步,單手自下斜撩而上。
이렇게 다시 왼쪽 가장자리 빈틈을 열면 몸의 옆이 비게 된다. 미끼에 걸린 상대가 창을 넣으면 즉시 칼을 아래에서 위로 상대의 창을 덮어올리고 오른쪽으로 나아가 한손으로 아래에서 위로 대각선으로 올려친다.

단요도세單撩刀勢

此先或立埋頭勢,或入洞勢,餌彼鎗劄入,我將刀橫揭起,開彼鎗斜進右腳,單手自下撩起一刀。
이렇게 먼저 매두도세나 입동도세로 섰다면, 미끼에 걸린 상대가 창을 찔러들어오면 나는 칼로써 옆으로 쳐들어올려 창을 열어젖히고 오른다리로 사선으로 나아가며 한손으로 아래에서 위로 한칼에 올려벤다.

요감도세腰砍刀勢

此先單手撩一刀,其勢力已,歸於左邊,單手再復回,橫砍一刀。
이렇게 한손으로 한칼에 올려베었을 때 그 기세와 힘으로 왼쪽으로 돌아오면 한손으로 다시 돌려 옆으로 한칼에 벤다.

우독립도세右獨立刀勢
此開右邊門戶,彼鎗劄入,則將刀往右後一攪,開鎗斜進右步為左獨立,聽便砍殺。
이렇게 오른쪽 가장자리 빈틈을 열면 상대가 창을 찔러들어온다. 즉시 칼로써 오른쪽으로 가고 한번 흔들어 창을 열어젖히고 오른걸음으로 사선으로 나가며 왼쪽에서 한발로 선다. 원하는 대로 적을 베어 죽여라.

좌독립도세左獨立刀勢
此開左邊門戶,彼鎗劄入,則將刀往左後一攪,開鎗斜進右步,砍一刀。
이렇게 왼쪽 가장자리 빈틈을 열면 상대가 창을 찔러들어온다. 즉시 칼로써 왼쪽으로 가고 한번 흔들어 창을 열어젖히고 오른걸음으로 사선으로 나가며 한칼에 벤다.

좌제요도세左提撩刀勢
此亦開右邊門戶,彼鎗劄入,則將刀自下斜撩而上,進左步復成右提撩,聽便砍殺。(此二勢乃倭奴之絕技也。)
이렇게 오른쪽 가장자리 빈틈을 열면 상대가 창을 찔러들어온다. 즉시 칼로써 아래에서 위로 사선으로 올려벤다. 왼걸음으로 나가며 다시 오른쪽으로 올려베어(우제요도세) 쳐낸다. 원하는 대로 베어 죽여라.(이 두가지 세야말로 왜놈의 절기이다.)

요보도세抝步刀勢
此左腳向前,開右邊門戶,將彼鎗劄入,則將刀往右後一攪,進右腳,再進左腳,剪步斜入,聽便砍殺。
이렇게 왼다리를 앞을 향하고 오른쪽 가장자리 빈틈을 열면 그로써 상대가 창을 찔러들어온다. 즉시 칼로써 오른쪽으로 가고 한번 흔들어 오른다리를 전진시키고 다시 왼다리를 전진시킨다. 교차된 발로 사선으로 들어간다. 원하는 대로 베어 죽여라.

저간도세低看刀勢
此亦開右邊門戶,彼鎗劄入,則將刀往右一格,進右步於左邊,復成上弓勢。此二勢,左、右格鎗,兩邊閃躲,進步跟鎗勿離,聽便砍殺。
이렇게 다시 오른쪽 가장자리 빈틈을 열면 상대가 창을 찔러들어온다. 즉시 칼로써 오른쪽으로 가고 한번 막으며 오른걸음으로 왼쪽 가장자리로 나아가며 다시 상궁도세로 돌아간다. 이 두가지 세는 왼쪽, 오른쪽에서 창을 막으며 양쪽 가장자리에서 옆으로 빠지며, 앞으로 걸어가며 창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원하는 대로 베어 죽여라.

우제요도세右提撩刀勢
此亦開左邊門戶,彼鎗劄入,則將刀自下斜撩而上,進右步則成左提撩。
이렇게 다시 왼쪽 가장자리 빈틈을 열면 상대가 창을 찔러들어온다. 즉시 칼로써 아래에서 위로 사선으로 올려벤다. 오른걸음으로 나아가며 즉시 좌제요도세를 한다.

외간도세外看刀勢
此開右邊門戶,彼鎗劄入,我進右腳於左,用刀往右推開。彼鎗進,左腳右腳偷步滾身跳進,再進左腳,橫靠一刀,又進右腳,往右一攪,復砍一刀。
이렇게 오른쪽 가장자리 빈틈을 열면 상대가 창을 찔러들어온다. 나는 오른다리로 왼쪽으로 나아가며 칼을 써서 오른쪽으로 밀어 열어젖히고 상대의 창이 나아가면 왼다리 오른다리 투보를 쓰며 몸을 돌려 뛰어나가 다시 왼다리로 나아가고 한칼에 옆으로 기대며 다시 오른다리로 나아가고 오른쪽으로 보내어 한번 흔들고 다시 한칼에 벤다.
투보(偷步): 중국무술에서 쓰는 어느 다리가 한 다리 뒤로 옆으로 넘어가는 보법. 서양검술의 볼타와 같으며 외간도세에서는 왼발을 오른발 뒤로 보내고 발이 꼬이면 한바퀴 몸을 돌려 다시 푸는 것을 보여준다.

상궁도세上弓刀勢
此將刀斜橫右膝前,開當面門戶,彼鎗劄入,則將刀往左一格,進左步於右邊,則成低看勢。
이렇게 칼을 비스듬하게 옆으로 오른무릎 앞에 두고 얼굴의 방어를 열어두면 상대가 창을 찔러들어온다. 즉시 칼로써 왼쪽으로 가고 한번 막으며 왼걸음으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나아가고 즉시 저간도세를 한다.

좌정슬도세左定膝刀勢
將刀推出,按於左膝上,故鎗即有挐劈,如鎗左攔開刀,則退左步,變成上弓勢;如鎗右挐,開刀將身略後一坐,變成低看勢,鎗再劄入,聽便砍殺。
칼을 앞으로 밀어 왼무릎 위로 누르면 따라서 창이 즉시 나(挐:내기준 오른쪽으로 휘감기)하고 내려치거나, 창이 왼쪽으로 란(攔:내기준 왼쪽으로 휘감기) 하면서 칼을 열어젖힌다. 즉시 왼걸음으로 물러나며 상궁도세로 변화한다. 창이 오른쪽으로 나(挐)하면서 칼을 열어젖히면 몸을 약간 뒤로 한번 앉아 저간도세로 변화한다. 창이 다시 찔러들어오면 원하는 대로 베어 죽여라.

우정슬도세右定膝刀勢
此將刀推出,按右膝上。如彼左右劄我,我即那步進,用刀挨削彼鎗。彼鎗劄我腳,用刀一提;彼鎗劄我面,用刀一砍。彼挐我刀,即變外看勢;彼攔我刀,即變上弓勢;聽便砍殺。
이렇게 칼을 앞으로 밀고 오른무릎 위에 누르면 상대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나를 찌른다. 나는 즉시 걸어나가 칼을 써서 상대의 창을 밀치며 깎는다. 칼을 써서 한번 끌어버린다. 상대가 창을 내 얼굴로 찌르면 칼을 써서 한번 벤다. 상대가 내 칼을 오른쪽으로 휘감으면(挐) 즉시 외간도세로 변화한다. 상대가 내 칼을 왼쪽으로 휘감으면(攔) 즉시 상궁도세로 변화한다. 원하는 대로 베어 죽여라.

조천도세朝天刀勢
此以左肩背胯腳,向敵餌。彼鎗劄入,我懸起左腳,將刀背往左一攪,開鎗,隨進右腳砍殺。
이렇게 왼쪽 어깨와 등, 사타구니와 다리를 적을 향하며 미끼를 던지면, 상대는 창을 찔러들어온다. 나는 왼다리를 매달아 올리며 칼등을 왼쪽으로 보내며 한번 흔들어 창을 열어젖히고 오른다리로 따라 나아가며 베어 죽인다.

영추도세迎推刀勢
此先立外看勢,開右邊門戶。彼鎗劄不實,則將刀往右一推,開彼鎗。彼復實劄我懷裡,略偷左腳於右,砍斷彼鎗。
이렇게 먼저 외간도세로 서고, 오른쪽 가장자리 빈틈을 열면 상대는 창으로 찔러도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되니 즉시 칼로써 오른쪽으로 가서 한번 밀고 상대의 창을 열어젖힌다. 상대가 다시 진짜로 내 몸을 찌르면 약간 투보로 왼다리를 오른쪽으로 보내며 상대의 창을 베어 끊어버린다.

도배격철기세刀背格鐵器勢
刀口薄始利,如遇彼用鐵孑、鐵鈀、重器之類,若將刀口砍格,則刀口必傷,何以殺敵!故用刀背,以勢中之法,擊格為妙。
칼날이 날카로운 것에서 이득이 시작되지만, 만일 만나는 상대가 철창(鐵孑)이나 철파(鐵鈀)같은 무거운 종류의 무기를 쓴다면, 똑같이 칼날로 베고 막으면 즉시 칼날이 무조건 상할 것이다. 어찌 적을 죽이겠는가! 따라서 칼등을 쓰는 이 (도배격철기)세의 법으로 치고 막는 것이 좋다.

장도세藏刀勢
此因彼鎗變幻難測,故懸挂小刀二三把,用一把藏挐左手,以左肩背向敵,勿令敵見,使之無防,以便將刀飛刺。
이리하여 상대의 창이 현란하게 변화하여 예측할 수 없다면, 그러므로 소도 두세자루를 걸어뒀다가, 한자루를 왼손바닥에 숨겨놓고, 왼쪽 어깨와 등을 적에게 향해서 적이 보지 못하게 하여 무방비하게 만들어 칼을 던져 찌르기 좋게 한다.

비도세飛刀勢
此將小刀飛刺去,彼必招架,乘此之機,用刀砍入,乃短技長用也。
이렇게 작은 칼로써 날려 찔러간다. 상대는 반드시 막아내려 할 것이니 이 기회를 타고 칼을 써서 베며 들어간다. 이것이 바로 짧은 것을 길게 쓴다는 것이다.


수도입초세收刀入鞘勢
此先將左手持刀靶,再換手,陽掌托挐刀背入鞘。
​이렇게 먼저 왼손으로 칼자루를 잡고, 다시 손을 바꾸어 손바닥이 하늘을 보게 받쳐 칼등을 잡아 칼집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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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소시민 제이 2019/11/27 08:37 # 답글

    오오~ 훗날 완역판 PDF를!
  • 2019/11/27 13: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11/28 00: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11/28 12: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11/28 16: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11/28 16:5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umberto 2019/11/27 23:21 # 답글

    오호라.... 덕후들의 손길이 여기까지 미쳤던고.....

    고전의 현대화라고 좋아해야 하는 겁니까, 아니면 사문난적이라고 비난을 해야 하는 겁니까?
  • abu Saif al-Assad 2019/11/28 00:06 #

    이쁘면 좋지 않겠습니까
  • umberto 2019/11/28 00:25 #

    역시 아부 사이프님 우문에 현답을 주시는군요. ㅋㅋㅋ 그렇죠. 이쁘면 만사 ok.
  • ㅅㄷㅎㄷㄴㅅ 2019/11/28 10:35 # 삭제 답글

    왜놈이 싫다고 겉으로는 욕하면서 속으로는 그 문물을 탐하는건 중국도 매한가지인건가요?
  • abu Saif al-Assad 2019/11/28 16:36 #

    좋은건 따라해야죠. 무기든 모에화든... 게다가 중국의 모에문화 규모나 수준은 한국을 훨씬 뛰어넘었죠.
  • 눈팅이 2019/11/28 15:26 # 삭제 답글

    왜놈들 싫다고 놈들에 좋은 문물을 외면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물을 받아들이면서도 그 실채를 간파하고 왜것들을 영원히 미워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응?) 그런데 군용무술 버젼인가요? 칼을 서로 바꿔 뽑다니. 신박하면서도 어? 남에 칼일 텐 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 jaak 2019/11/29 18:12 # 삭제 답글

    야..이 정도면 책으로 엮어야 하는거 아님까??

    비수던지는 거랑 숫제 리캇소 부분 쥐고 납발도 하는거 인상적이네요.
  • abu Saif al-Assad 2019/11/29 18:22 #

    내용은 얼마 없으니 영상화 시키는게 더 이해에는 낫겠더군요. 중국웹에서도 단도법선 전문 쉽게 찾을 수 있고요.
  • 劉雲峰 2019/11/29 23:07 # 답글

    술탄님 단도법선 재현에 참고하시라고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http://saad.egloos.com/4178134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abu Saif al-Assad 2019/12/01 05:41 #

    감사합니다!
  • 오렌지 공작 2019/12/01 21:47 # 답글

    모에문화에서 한국은 너무 빈약빈약한... 처음 봤을 땐 삐O따님이 하신건가 싶었는데 한문박힌것 보고 아....
    .
    모에를 응용하니 참 보기 쉽고 좋군요? 다른 체계들도 이러면 이해도가 높아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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