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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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크리쳐용 투핸드소드 무장의 세계

롱소드 따윈 장.난.감.


길이 1.8미터 무게 3.14킬로



멤버가 구입한 레제니 투핸더입니다. 길이가 1.8m라 저보다 크고, 무게는 3.14kg라 상당히 버거운 칼이었죠. 칼날도 두껍고 넓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밸런스가 이상한 것도 아니라서, 훈련만 거친다면 충분히 실전에 쓸 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레제니의 투핸더 트레이너가 2015년에 이미 들어오긴 했습니다만 뭔가 밸런스가 마음에 안들고 손잡이는 너무 길어서 쓰기 거시기해서 투핸더는 저랑은 안맞는 칼이다 라고 생각하고 마음 속에서 지워버린지 오래 되었는데 이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이정도면 사람에게 쓸 물건은 아니고 오크, 오우거, 네크로모프 등 여러 크리쳐에게 쓰면 좋은 칼입니다.

그리고 이거 휘두르면 롱소드가 깃털이 되어버리더군요. 실전성이 어떻다를 떠나서 이런 큰칼은 그 자체로 몸 전체에 강력한 힘을 부여하는 운동기구로도 쓸모가 높다고 봅니다. 만일 사게 되면 이런 큰칼보다는 이탈리아 다르디 학파에서 쓰는 좀 더 가볍고 짧은 투핸드소드를 구입하게 될 것 같네요.

덧글

  • 존다리안 2019/11/20 09:21 # 답글

    그건 칼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컸다
  • abu Saif al-Assad 2019/11/20 17:14 #

    198cm짜리 제품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http://www.regenyei.com/en_sp_twohanded_custom1.php
  • 존다리안 2019/11/20 17:23 #

    뭐 210Cm 키의 거인 전사가 자기 키만한 칼을 휘둘러 수많은 적들을 풀베듯 베버렸다는 무시
    무시한 실화도 있으니까요.
  • 모아김 2019/11/20 09:58 # 답글

  • abu Saif al-Assad 2019/11/20 17:13 #

    6kg....? 오이오이 마지카요
  • 모아김 2019/11/20 17:30 #

    피에르 겔로프 도니아가 저 검으로 7명의 목을 한번에 날렸다지요. 전투였는저 참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jaak 2019/11/22 16:28 # 삭제

    아니 저게 대체 무슨;
  • 눈팅이 2019/11/20 11:39 # 삭제 답글

    멋있습니다. ㅠㅜㄴ련용 말고 실전용으로 오래 휘두를 수 있을 만한 칼인가요???
  • abu Saif al-Assad 2019/11/20 17:12 #

    훈련을 충분히 거쳐야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 ㄷㄷ 2019/11/20 11:46 # 삭제 답글

    둔기로서도 충분히 위협적일 것 같군요.날은 안 서있죠?
  • abu Saif al-Assad 2019/11/20 17:12 #

    블런트 상태입니다.
  • jaak 2019/11/22 16:25 # 삭제

    저 사이즈, 체급이면 장담컨데, 날이 서있고 안 서있고가 문제가 아닐겁니다.
  • ㅇㅇ 2019/11/21 09:38 # 삭제 답글

    저것보다 살짝 경량화해서 2.8~2.9kg짜리를 만든다면 괜찮다고 보십니까?
  • abu Saif al-Assad 2019/11/22 20:42 #

    레제니 가면 1.8kg짜리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골라보시길... 저는 다르디 학파의 스파돈 쓸거같네요. 저런건 너무 커서...
  • jaak 2019/11/22 16:24 # 삭제 답글

    아! 츠바이핸더! 좋은 대화 수단이지!
  • jaak 2019/11/22 16:36 # 삭제

    전에 어디에선가 150cm짜리 몬탄테 발견하고 주문넣으려니 140이상은 배송 안한다고 튕기고, 막시밀리안은 비씨고, 콜드스틸 투핸드는 쓰레기라 궁여지책으로 라폰테인으로 한거였는데...
    후회되네요. 아 레제니 살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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