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ader of Al-Nusra Front ‘Golani’ makes the last call to the Mujahideen of the world to save Idlib from the movement of the Syrian Army forces.
알 누스라 전선의 지도자 골라니는 시리아 군대의 움직임으로부터 Idlib를 구하기 위해 세계의 무자헤딘을 마지막으로 부릅니다.
골라니는 금요일에
“말씀과 평화의 분야에서 확고함을 통해 전 세계에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명예와 존엄을 얻는 데 귀중한 의지가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100 일 동안 무자헤딘 아이들의 자유와 희생에 대한 지지를 확인했으며, 여러분의 모임과 시위를 보호하기 위해 타흐리르 알 샴 해방군 병사들을 추천합니다. 혁명은 계속됩니다. 정복은 다가옵니다. 하나님은 기꺼이 오셨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Idlib 시골의 마을과 마을에서 여러 시위가 벌어졌으며 Al-Golani의 몰락을 요구하고 지방의 항복을 비난했습니다. 이것은 지난 주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가 발표 한 휴전 중 현재 이드 립 (Idlib) 주에 진입하면서 야당 세력에 대한 공식 입장을 보여주지 않고 이뤄졌다.
러시아의 지원을받는 시리아 군대는 하마의 북부 시골 전체와 전략적인 도시 칸 셰이 쿤 (Islib)의 남부 시골에있는 시리아 북부의 야당들로부터 전략적 입장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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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리브 주의 사람들이 얼마전 칸 셰이쿤 항복과 퇴각을 비난하며 타흐리르 알 샴과 무함마드 알 줄라니더러 나가라는 시위를 하는 등 결전에서 패배한 타흐리르 알 샴의 입지가 나빠지고 있네요. 게다가 이번에는 금요 예배 설교를 통해 전 세계의 무자헤딘에게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말인즉 현재 예비병력이 없고 상황이 심각하다 라는 이야깁니다.
하마 주 북부를 거점으로 삼던 반군조직 자이쉬 알 이자는 2500명의 병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다 죽거나 도망치고 500명밖에 안 남아 결국 해산을 결정했죠. 그동안 타흐리르 알 샴과 터키 지원 반군이 증원을 계속 보냈지만 야간전 앞에 다 털렸습니다. 사실상 정부군이 한번 맘먹고 들이치면 폭삭 무너질 상황입니다.
친정부 관찰자들은 벌써 이들리브 새벽 작전 2단계에 대해 이야기 중이네요. 다음 목표는 자유 이들리브 군의 본거지이자 M5고속도로상에 위치한 주요 도시 마라트 알 누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쿠르드족은 터키 지원 반군이 장악한 이프린 주에서 계속해서 게릴라 저항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상은 2019년 9월자 쿠르드 게릴라 저항 모음입니다.
알 누스라 전선의 지도자 골라니는 시리아 군대의 움직임으로부터 Idlib를 구하기 위해 세계의 무자헤딘을 마지막으로 부릅니다.
골라니는 금요일에
“말씀과 평화의 분야에서 확고함을 통해 전 세계에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명예와 존엄을 얻는 데 귀중한 의지가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100 일 동안 무자헤딘 아이들의 자유와 희생에 대한 지지를 확인했으며, 여러분의 모임과 시위를 보호하기 위해 타흐리르 알 샴 해방군 병사들을 추천합니다. 혁명은 계속됩니다. 정복은 다가옵니다. 하나님은 기꺼이 오셨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Idlib 시골의 마을과 마을에서 여러 시위가 벌어졌으며 Al-Golani의 몰락을 요구하고 지방의 항복을 비난했습니다. 이것은 지난 주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가 발표 한 휴전 중 현재 이드 립 (Idlib) 주에 진입하면서 야당 세력에 대한 공식 입장을 보여주지 않고 이뤄졌다.
러시아의 지원을받는 시리아 군대는 하마의 북부 시골 전체와 전략적인 도시 칸 셰이 쿤 (Islib)의 남부 시골에있는 시리아 북부의 야당들로부터 전략적 입장을 통제했다.

무자헤딘들아! 나에게 힘을 줘!

응 노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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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흐리르 알 샴&무함마드 알 줄라니 퇴진 시위를 하는 이들리브 주민들)
이들리브 주의 사람들이 얼마전 칸 셰이쿤 항복과 퇴각을 비난하며 타흐리르 알 샴과 무함마드 알 줄라니더러 나가라는 시위를 하는 등 결전에서 패배한 타흐리르 알 샴의 입지가 나빠지고 있네요. 게다가 이번에는 금요 예배 설교를 통해 전 세계의 무자헤딘에게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 말인즉 현재 예비병력이 없고 상황이 심각하다 라는 이야깁니다.
하마 주 북부를 거점으로 삼던 반군조직 자이쉬 알 이자는 2500명의 병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다 죽거나 도망치고 500명밖에 안 남아 결국 해산을 결정했죠. 그동안 타흐리르 알 샴과 터키 지원 반군이 증원을 계속 보냈지만 야간전 앞에 다 털렸습니다. 사실상 정부군이 한번 맘먹고 들이치면 폭삭 무너질 상황입니다.
친정부 관찰자들은 벌써 이들리브 새벽 작전 2단계에 대해 이야기 중이네요. 다음 목표는 자유 이들리브 군의 본거지이자 M5고속도로상에 위치한 주요 도시 마라트 알 누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쿠르드족은 터키 지원 반군이 장악한 이프린 주에서 계속해서 게릴라 저항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영상은 2019년 9월자 쿠르드 게릴라 저항 모음입니다.
덧글
터키지원 반군이면 세가 강할것 같은데 은근 쏘면 쏘는족족 맞아주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