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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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검경은 온다...

덧글

  • 정준우 2019/09/03 22:50 # 삭제 답글

    진정한 고무도 연구자이시군요 ㅠㅠ 위대합니다 선생님!
  • abu Saif al-Assad 2019/09/03 23:07 #

    도착해서 2.1kg에 근접하면 정말 좋겠네요. 서양의 할버드 같은 것도 자루가 굉장히 굵기 때문에, 기효신서의 당파도 3kg나 된다고 유물들이 근접하는 게 없어서 미스테리하다고 경인미술관 연구자료에서 그러는데 대봉 사이즈의 자루에 당파 날을 장착하면 3kg도 충분히 되고도 남지요. 미스테리가 다 풀립니다.
  • 오렌지 공작 2019/09/04 00:04 # 답글

    은근히 "찌르기가 가능한 조낸 큰 몽둥이"수요가 없어지지 않더군요. 그저 구분하기 쉽게 혹은 애정에서(?) 구텐탁이니 대봉이니 하는 게 아닐까 싶...
  • abu Saif al-Assad 2019/09/05 00:13 #

    하상주 시대의 수(殳) 부터 유구하지요. 아무래도 찌를때 날이 있으면 갑옷에 손상도 주거나 뚫을 수도 있고 피해도 더 줄 수 있으니까 아쉽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 oo 2019/09/04 12:27 # 삭제 답글

    역시 머리로 푸는 것보다 실제로 해보는게 낫군요. 하지만 돈이 크윽...
  • 단테 2019/09/04 13:23 # 삭제 답글

    고덴탁 트레이너도 있네요 ㅎ http://truehistoryshop.com/shop/lance-goedendag/
  • abu Saif al-Assad 2019/09/05 00:09 #

    고덴닥 찾아보다가 보고 빛을 느꼈으나 날길이가 18cm로 너무 길고 대봉이나 협도곤처럼 넓은 날 형태가 아니라서 고민했습니다.
  • Felix 2019/09/04 23:26 # 삭제 답글

    유서깊은 물리치료도구를 구매하셨군요. 특히 광견에 즉효라지요?......는 농담이고요, 몽둥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궁금해져 여쭤봅니다. 주인장께서 보시기엔 같은 무게라고 가정하였을 때, 사진에 나온 봉 형태가 타격력이 더 쎌까요, 아니면 크리켓 방망이처럼 넓적한 형태의 방망이가 더 쎌까요? 물론, 크리켓 방망이의 경우, 넓적한 쪽이 아닌 날부분으로 때린다는 가정 하에서요.

    보아하니 동양이나 서양이나 전장에서 저런 빠따(!?)의 수요는 있던 거 같고, 기왕 만드는 거 시구루이에 나오는 코간류 목검처럼 넓적하게 만들면 투사무기 방어도 어느정도(그래봤자 소 뒷발로 쥐 잡듯 하겠지만) 될 거 같은데, 양쪽 다 그런 류의 둔기는 전장에서 안 쓴 거 같아서요. 역시 봉 쪽이 타격력이 더 좋아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타격력은 별 차이 없고 가공하기 그지같아서 그냥 봉 쓴 걸까요?
  • abu Saif al-Assad 2019/09/05 00:11 #

    그렇게 만들면 치다가 날(?)이 틀어져서 타격력이 흘러버리는 문제가 있을 것 같네요. 그냥 미끄러지거나 틀어지지 않게 육각이나 원형 봉이 더 나아보입니다.
  • ㅅㄷㅎㄷㅎ 2019/09/05 00:44 # 삭제

    솔로몬제도의 원주민들이 그런 목병기를 썼고
    중국의 몇몇 간 유물이 자처럼 때리는 좁은 면과 넓은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 Felix 2019/09/05 21:13 # 삭제

    abu Saif al-Assad
    예리한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 듣고보니 그런 문제가 빈번하겠군요. 원형 봉 얘기가 나왔으니 한 말씀 더 여쭙고자 합니다만, 원형이나 육각봉에 돌기(?)를 박는 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세간 미디어에 흔히 나오는 삐죽삐죽한 못 박힌 몽둥이가 아닌, 적당히 짧은 볼트를 적당히 타격선따라 박아놓으면(볼트 나선달린 긴 부분은 봉 안에 박혀있고 대가리만 튀어나오게) 위력이 증강될까요, 아니면 못 박힌 몽둥이가 그러하듯 오히려 타격에 방해만 될 뿐일까요?

    ㅅㄷㅎㄷㅎ
    제가 무식하여 몰라서 그렇지 실제로 쓴 사례들이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헌데 혹시 말씀하신 솔로몬제도 원주민들의 목병기가 막후아이틀(정확한 발음이 기억이 안 나는군요)?처럼 석기날붙이를 붙여 베기도 되게 만든 식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타격을 위한 둔기였나요?

    중국의 간 말씀입니다만, 혹시 목제가 아니라 철제면 위에 주인장께서 말씀하신 문제가 상대적으로 덜 할 터이니 넓적하게 만들 만 하겠군요.

  • abu Saif al-Assad 2019/09/05 21:20 #

    해 봐야 알겠지만 효과가 있으니 꾸준히 나온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 ㄴㆍㄴㄷㄴ 2019/09/05 21:20 # 삭제

    iron wood 를 칼과 배의 노를 섞은 것처럼 깍아 만든 병기로 흑요석은 안달립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간은 철제입니다만 그 시기 그 형태의 간은 가벼워서 비살상병기에 가깝습니다 원조 간도 사실 모서리 부분을 예리하게 만들었으니 새로운것도 아니구요
  • ㅇㅇㅇㅇ 2019/09/17 16:47 # 삭제 답글

    길이가 짧아 사거리적 이점은 크게 없을것 같아 보이고 너무 굵어서 파지하기도 힘들것 같은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연병실기에서처럼 말대가리나 다리를 노려 후드려패려면 균일한 봉형태보다는 야구빠따같은 형태가 더 좋지 않을까요
    일본의 카나보처럼 끝에 쇠로 돌기를 박으면 더 좋고요
  • gyfght 2019/09/17 16:49 # 삭제

    월도나 당파를 연상하시면 무술의 용도가 짐작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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