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링크 (타흐리르 알 샴 공식 언론 이바 통신 제공)
(5월 22일자 전투영상 모음, R&U비디오 제공)



(타흐리르 알 샴의 카프르 나부다 내부 인증샷)
정부군 주력이 56번 국도로 몰린 틈을 타서 카프르 나부다와 인근 마을에 자살폭탄차량이 터지고 국가해방전선, 터키 괴뢰군인 시리아 국민군까지 지원되어 집중 공세를 하여 방어선을 완전히 뚫고 점령까지 해버렸네요. 정부군이 증원 루트에 공습을 가했지만 휴전 기간 동안 이미 다 준비를 해놓았으니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몰아쳐야 하는데 인도적 머시기를 논하며 휴전을 하네 마네 하면 결국 전쟁만 길어지고 반군이 숨돌릴 여유를 주게됩니다. 진짜 인도적 지원은 시리아에 한시바삐 정치적 안정을 돌려주는 것이죠.
타이거 부대와 러시아 용병단이 또 바빠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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