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zairai.egloos.com

포토로그



조선세법의 실마리 잡설저장소

조선세법들이 여전히 고유명사나 자세명이 불분명하긴 하지만 명대의 타 무술 묘사를 찾으면 대체적으로 그 파편이 드러나는 듯하다.

현재 중국무술은 청대에 새로 정립된 고유명사가 청말 민국초기에 정착되어있기 때문에 명나라 시대의 무술서와는 용어가 틀려서 지금 중국검술을 아무리 잘해도 명대의 검술서를 이해할 수 없다. 청말에 출판된 검법진전도해(http://vdisk.weibo.com/s/D3psb5mu_zzN)라는 책이 있는데 도법과 검법을 수록하고 오금희를 통한 내공 증진이나 도와 검의 차이점 등을 구체적으로 서술한 책인데 여기에 조선세법과 쌍수검법 전승자를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다고 푸념하는 내용이 있다고. 그때쯤이면 이미 명대의 검술은 전멸했던지 했을 것이다. 명대 병법서와 병기가 청나라 이후 금지되었고 청초 강남지방에 대한 대규모 학살 및 총독파견을 통한 군정체제를 유지했던 것을 보면, 소멸할 이유는 충분해 보인다. 고작 십몇년만에 택견이 전멸할 뻔 했는데 몇백년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결국 명대의 무술용어와 고유명사의 정체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다행히도 모아김님이 일본이나 기타 여러 문헌들을 통해 그걸 추적하고 있다. 가령 그 방식으로 해석한다면

展旗勢者, 卽展旗擊也. 法能剪磨上殺. 左脚左手托塔勢, 向前掣步點劍. 看法.
전기세라는 것, 깃발을 휘두르듯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위로 공격하여(또는 위에서 공격하는 것을) 얽어막아 왼발 왼손 탁탑세, 앞을 향해 끌어걷기로 찌른다(點劍) 법(점검세)를 참고하라.

말하자면 오른발을 앞에 두고 검은 낮게 어깨에 걸었다가 상살, 즉 상대가 위로 공격해오든 내가 위로 공격하든 왼발을 내딛으며 검을 세워올려(托塔은 불교 절의 탑을 뜻한다) 가드로 막아낸 다음 왼쪽 옆으로 돌려누른 다음 칼이 땅을 향해 45도로 비스듬하게 뻗은 상태에서 끌어걷기로 찌르는 것이다. 검을 높이 들었다가 옆으로 치워버리는 것이 깃발 휘두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본 듯 하다.

이것은 전형적인 검의 공방이기 때문에 기존의 단체들이 하는 그 이것저것 베기만 반복하는 것보다는 훨씬 검술스럽다.

묘사를 가만히 보면 처음에 ~세는 그림에 나오는 그 자세이고, 대략적인 형태를 무언가에 비유한 다음, 위쪽공격, 중간공격, 하단공격을 상살 중살 하살로 표현하는데 이게 내가 하는건지 상대가 하는건지 언급을 안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서 알아서 판단해야 한다. 그 다음 이러저러한 움직임으로 들어가는 것이 묘사되고, 그 다음엔 공방이 이루어진 중간의 모습을 정체불명의 ~세(ex:직부송서세, 탁탑세) 등으로 표현한 다음, 마지막에 취하는 자세를 다시 언급한다. 여기서 마지막에 법을 보라는 건 요격, 점검 이렇게 쓰여진 자세를 참고하라는 것이다.

즉 전기세는 전기세->탁탑세->점검세 순으로 자세가 변동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거정세는 거정세-평대세-퇴보군란세 순이다. 또한 자세의 형상을 언급하지 않거나 퇴보군란세는 곤법에 군란세를 참고해야 하는 등 한 챕터만 보면 알 수 없고 전체를 참고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보면 대략적인 형상이 드러나는데 이것들은 그냥 기술 집합이다. 베기만 여러번 하는 그런게 아닌 셈이다.

탄복세를 보면 탄복세-창룡출수세-요격세 순인데,

坦腹勢者, 卽坦腹刺也. 法能冲刺中殺. 進如崩山, 右脚右手蒼龍出水勢, 向前進步腰擊. 看法.
탄복세라는 것, 배를 헤치듯 찌르는 것이다. 법이 능히 중간으로 공격하여 대항하여 찌른다(혹은 중간공격에 대항하여 찌른다) 산이 무너지듯 나아가 오른발 오른손 창룡출수세, 앞을 향해 나아가며 허리치기(腰擊). 법(요격세)을 참고하라.

자세변환은 탄복세-창룡출수세-요격세로 이어지고 칼자루가 가슴에 올 정도로 깊게 뺀 자세(탄복세, 슐뤼셀)에서 상체를 숙이면서(산이 무너지듯) 오른발을 전진하면서 길게 뻗어 찌르고(창룡출수세?) 다시 아마 사선으로 전진하면서 허리를 베고 지나가는 것이다. 재미있는 건 리히테나워류에도 비슷한 기술이 있는데 요아힘 마이어에 보면 슐뤼셀에서 길게 뻗어 찌르고 상대가 이를 막아내면 사선으로 빠져나가면서 눈을 베어버리는 것이다.

찬격세를 한번 보면,

鑽擊勢, 卽鑽擊也. 法能鑽擊搶殺. 鵞形鴨步奔冲, 左脚左手白猿出洞勢, 向前掣步腰擊. 看法.
찬격세, 뚫듯이 치는 것이다. 법이 능히 뚫듯이 쳐서 부딪치며 공격한다.(또는 상대 공격과 뚫듯한 기세로 부딪친다) 거위모양 오리걸음으로 奔冲달려들어, 왼발왼손 백원출동세, 앞을 향해 끌어걷기로 허리치기(腰擊). 법(요격세)을 참고하라.

이것을 놓고 보면 자세변환은 찬격세-백원출동세-요격세로 이뤄지고 상단(찬격세)에서 낮은 걸음으로 돌진하면서 송곳으로 뚫듯이 강력한 기세로 내려쳐 (상대 검에)부딪치고 바인딩을 유지한채로 오른쪽 사선으로 움직여 왼쪽 팔상(백원출동세)가 되게 하면서 허리를 베면서 지나가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해나간다면 훨씬 원형에 가깝고 실제 스파링에서도 써먹고 참고할만한 기술 공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복원의 핵심은 조선세법 초반에 나오는 기본 개념들이나 각 세마다 중간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세를 확실하게 찾아내는 것이다. 결국 주변 사료가 얼마나 확보되는가의 문제인데, 직부송서세처럼 현재에도 중국에서 쓰이는 용어가 있거나 탁탑세처럼 모양을 유추하기 쉬운 명칭의 자세가 있는 것들을 감안하면 아주 어려울 것은 없어 보인다.


덧글

  • 오렌지 공작 2018/01/10 23:22 # 답글

    모아김님 만세~

    근데 편곤같은 둔기의 용법같은 건 없나요?
  • 만세~! 2018/01/11 12:14 # 삭제 답글

    정말 기쁜 일입니다. 다만 해독방식을 따르면 해독이 완료될때까지 시간이 엄청 걸리겠군요.(무예보도통지에 다른 기법도 살펴야 하니까요) 근데 모아김님, 현재 얼마나 해독이 되셨나요? 전에 해독한 것과 지금 해석과는 달라진 것이 있나요?
  • 모아김 2018/01/11 13:11 # 삭제

    그냥 보면 해석은 다됩니다. 그렇게 달라진것도 별로 없구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한글로 차분하게 정리할 시간이 없는게 문제이지요. 그보다는 수비록이나 검경에서 백사농풍이나 청룡출수와 같은 것들이 도대체 어떤 세법인지를 정확하게 아는게 필요한게 문제이지요. 그것도 사실 보면 중간의 자세는 처음과 끝의 자세를 통해서 유추할수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니지요. 한글파일로 슬슬 정리해보겠습니다.

    다른 무예도보통지에 대해서 사실 아주 엄밀하게 살필 필요가 없는게 본국검법은 조선세법에서 재구성되었고, 제독검은 쌍수도에서 나왔고(제가 보기에는), 왜검이랑 교전보는 또 별도의 기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게 따지자면 조선세법, 쌍수도, 왜검(+교전보)가 무예도보통지의 검술의 근원인데 이게 보면 각각 다른 기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가 약간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 만세~! 2018/01/11 13:20 # 삭제

    곤은 소림 것이라고 했고 창술은 낭청이나 당파에도 어느 정도 통용되니 통과 ...남은 것은 쌍검 정도군요. 고생하십니다...
  • 모아김 2018/01/11 13:29 # 삭제

    조선세법, 교전이야 대충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어있고, 쌍수도나 본국검법, 제독검은 투로니까 별로 어려울 것도 없지요. 오히려 장병기가 더 귀찮습니다. 투로만 있는데 개별 세법은 기효신서, 무비지, 수비록 등을 봐야하니까요. 하지만 저는 일단 태극권이랑 오금희에 집중하고 있고 무예도보통지는 이제 관심끊었습니다. 오히려 중국문헌에 집중을 하는편이지요. 그것도 체계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시간날때 이거저거 보는편입니다.
  • abu Saif al-Assad 2018/01/11 14:29 #

    보니까 문장 자체는 간단합니다. 다만 어순을 어떻게 배치하는가에 따라 내용이 조금 달라지는데, 기존 단체들은 언해본의 번역까지 함께 참고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더군요. 언해본은 한자에 대해 현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익숙한 조선사람들이 번역한 것이며 국책사업의 일환이었다는 점 때문에 그 자체가 갖는 권위가 무시무시해서 감히 부정할 수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보면 언해본은 좀 적당히 번역한 것 같고, 무관의 피드백이 없었던 느낌이 듭니다. 조선에서 창작한 본국검은 몰라도 조선세법은
    가장 오래된 원전이 중국어로 기록되어 있고, 언해본도 그 중국어를 다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조선사람이나 잘 알려진 문신이 했다고 해도 무작정 권위를 인정하기엔 어려워 보입니다. 팔리어 불경과 한자 불경이 충돌하면 팔리어 불경에 권위를 두는 것처럼 중국 문서에 권위를 둘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더 중요한 건 기본 개념에서 설명 없이 넘어간 것, 가령 세법에서 호혈세라던가 찌르기의 쌍명자, 방어법의 선풍격 같은 것들이 있고, 또 애매모호한 경우, 가령 좌익세가 오른쪽에서 치는 것인데 마찬가지로 오른쪽에서 대각선내려베기를 익좌격으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자세와 격법은 반대로 해서 익우격으로 봐야 하는지도 문제가 됩니다. 아예 기본개념 리스트에선 빠졌지만 기술상으론 확인되는 방어법(요략격)의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3가지 자세에서 중간 자세는 다른 문서에도 안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애매한 실체를 글자의 뜻과 처음과 끝 자세의 연결을 통해서 합치시키는 게 필요하고, 더 넓게 주변 사료를 알아보는 것도 필요한데 이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백원출동세를 왼쪽 팔상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도 본국검법에서 그림이 나오기 때문이고 다른 것들은 좀 어렵다시피 합니다.
  • 모아김 2018/01/11 15:10 # 삭제

    그래도 보면 본국검이나 조선세법의 투로에 그려진 수두세의 그림을 통해서 좌협세->수두세에 대해서 짐작할수 있지요. 일단 좌협세에서 양날검이더라도 이게 손을 꼬아서 반대쪽 날이 앞을 향한것이고 수두세에서는 이게 풀리면서 똑바로 뻗어가면서 찌르는것이라고 수두세의 그림들중에서 날이 앞, 뒤로 향한게 같이 있는 것을 통해 유추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흔격세도 처음의 시작 자세를 알수는 없습니다만, 동작은 유추할수 있습니다.

    보면 흔격세에서는 위로부터의 공격을 아래에서 위로 흔들며欣 치켜들어挑 창보로 걸으며 뚫듯이 공격할수 있습니다. 왼다리 오른손의 조천세(朝天勢)로 앞을 향해 물러나 걸으면서 탄복세를 한다.

    그렇다면 이 그림은 처음의 자세에서 왼다리 오른손의 조천세, 좌대상단을 취해서 치켜들어 적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그림처럼 물러나고는 탄복세를 취하면서 반격을 하는 자세입니다.

    알수가 없는 처음의 자세(간수세나 점검세 등 어쨌든 조천세보다는 낮은자세, 중단, 하단 등)로 있다가 바로 맞받기에는 너무 센 적의 공격을 좌대상단으로 치켜들어 받고는 몸은 물러나면서 히라세이간으로 받아찌르는 게 바로 흔격세입니다. 흔격 자체는 봉술에서도 볼수 있는데 이것도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 abu Saif al-Assad 2018/01/11 22:25 # 답글

    모아김// 계속해서 보는데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중간 자세들이 추적 안되는게 생각보다 많으니 결국엔 어느정도 뇌피셜을 넣을 수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본업은 리히테나워류이니 적당히 복원 가능한 선에서 영상을 촬영해서 이렇게도 복원이 된다 라고 아카이브로 남겨두는 선으로 끝내는 게 낫지 싶습니다.
  • 만세~! 2018/01/12 00:31 # 삭제

    오오-문무겸비덕질의 위엄이여! 만약에 한다면 한자나열+자세 해석이 되겠군요. ..복잡다난한 작업에 묵념
  • ㅎㅎㅎ.. 2018/02/23 17:06 # 삭제 답글

    모아김님 히라세아간이라구요? ㅎㅎ

    우선 ..ㅎㅎㅎㅎ 히라세이간이라는 명칭 자체가 일본 히텐 미츠루기류에서 쓰는 말이기도 한데
    조선세법이나 본국검법에 대한 이야기를 쓰시면서 그런 명칭을 쓰시네요
  • ㅇㅇ 2018/02/23 18:19 # 삭제

    ? 저, 지금 검술을 따지고 있는 데 만화에서만 있는 '비천어검류' 를 따지시고 계시는 것인가요?
  • 오렌지 공작 2018/02/23 18:41 #

    하... ㅇㅇ님, 저양반에 태클을 걸어도 득도 없습니다. 그냥 뭐라고 하는지 내버려 두죠.
  • ㅎㅎㅎ.. 2018/02/23 19:49 # 삭제 답글

    히라세이간은 고류검술에 있는 실제하는것입니다 일도류에도 실제하는 기술이구요 일도류는 일본검도의 조상격이죠 기본도 없으신 분들이신거같아서 히텐 미츠루기류라고 비꼰겁니다..그런데 짐작이 맞았네요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히라세이간이라고 용어를 쓰고 맞장구 치고 그러신건가요?

    본국검법이나 조선세법에 일본쪽 용어를 집어넣고 그러고 쓰시고 계셨구요?
  • abu Saif al-Assad 2018/02/23 19:50 #

    지금 검색하셨나보네 ㅎㅎㅎ
  • 모아김 2018/02/23 19:53 # 삭제

    ㅎㅎㅎ.. //진진하게 묻는건데 혹시 검도갤러리에서 '가리봉동무쌍류', '일목', '노팡팡'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지 않으시나요? 글쓰는게 되게 비슷하네요.
  • ㅎㅎㅎ... 2018/02/23 19:58 # 삭제

    엉뚱한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허위사실을 댓글로 공공연한 인터넷공간에서 쓰시는것은 법적으로 고소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말씀하시는 그사람이 아니고 또한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 ㅇㅇ 2018/02/23 20:01 # 삭제

    그럼 고류 검술에서, 그것도 일도류에서 나왔다고 하셨으면 될 것이지. 왜 히텐 미츠루기류라고 하십니까? 혹시나 제가 모르는 것인가 싶어서 찾아보았지만, 정작 고류 검술 주제를 다루는 Kendo world에서 그것 가지고 비꼬는 글만 있더군요.
  • ㅎㅎㅎ... 2018/02/23 20:12 # 삭제

    위에 분명 썼을텐데요? 당신들처럼 점잖치 못하게 노골적으로 욕하면서 비꽈야 했나봅니다..ㅎㅎ

    정황상 당신들이 검색해보고 당황하신 느낌인데요? 누가 누굴 비난하는걸가요?
    기본적인것도 모르시고.. 어쨋던 이곳에서 친목질하시는 분들이랑 마녀사냥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면 끝나는건가요?


  • abu Saif al-Assad 2018/02/23 20:15 #

    칼잘알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히라세이간을 야규신카게류에선 뭐라고 부르나요?
  • ㅎㅎㅎ... 2018/02/23 20:16 # 삭제

    또 물타기하시네..당신들이 이글에서 조선세법이나 본국검법을 논할때 일본의 토착무술을 총칭하는 고류검술에서 주로 쓰는 히라이세이간을 쓴것과.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말장난하시는것에 대해 비판한겁니다.

    그런데 당신들의 허세가 드러나니 이젠 최저의 모습들을 보이시는군요
  • abu Saif al-Assad 2018/02/23 20:19 #

    기본적인 것들도 모른다고 하시니 고알못인 저희들도 아는걸 설마 모르실까 해서 여쭙는겁니다....
  • ㅇㅇ 2018/02/23 20:55 # 삭제

    지금 '당신들' 이라고 하셨습니까? 그리고, 노골적으로 욕하면서 비꼬아야 했다니요?
    지금 최근 'ㅇㅇ' 으로 단 코멘트 중 ㅎㅎㅎ... 님께 노골적으로 욕하면서 비꼰 부분이 대체 어디입니까?

    히텐 미츠루기류가 아니라면 일도류라고 하면 되지 않았나, 라고 했던 코멘트가 어디가 점잖지 못 합니까? 똑바로 대답해주세요.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설령 정말로 비꼬시는 것이라 할 지라도 반박에 '히텐 미츠루기류' 라고 하면 당연히 그에 대해서 태클이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 ㅎㅎㅎ... 2018/02/23 19:55 # 삭제 답글

    이젠 엉뚱한 사람으로 몰아가기를 하시네요? 법무서우신지 모르시는 분들이시네
  • abu Saif al-Assad 2018/02/23 19:58 #

    저는 귀하가 누군지 모르고 알 생각도 없습니다만 서양옷을 입었다하여 왜놈순사로 몰아가는 논리를 내세워 충정공 민영환씨나 중화민국군인들을 왜놈순사 취급한 것에는 엄중히 사죄하셔야 할겁니다.
  • ㅎㅎㅎ... 2018/02/23 20:24 # 삭제

    글쓰신걸 검색하다보니 당신은 일본해군도를 구매하시고 이런글을 쓰신적 있으시더군요 비전도검에서 일본해검도를 구매하시고

    고리가 두개요 길이도 적당히 짧으니 조선세법에도 쓸수 있겠다 해서 그리 상품명 올려놨겠지요.라고 쓰셨네요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군요..ㅎㅎ

    점잖은척 패악질하지 마시죠
  • ㅎㅎㅎ... 2018/02/23 20:26 # 삭제

    앞뒤말 자르지 마시죠.

    창피한지 아세요


  • abu Saif al-Assad 2018/02/23 20:28 #

    패악질한적도 없고 그냥 물건 산거 리뷰한건데요.

    그나저나 중화민국군인들 왜놈순사 취급은 어찌하실건지..
  • ㅎㅎㅎ... 2018/02/23 20:30 # 삭제

    또 허위유포하시군요 민영환씨나 중화민국군인들에 대해 왜놈순사 취급한적 없습니다. 또 한번 허위사실을 유포하셨군요
    경고드립니다.
  • abu Saif al-Assad 2018/02/23 20:34 #

    제가 서양옷을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왜놈순사 복장을 하고 조선세법을 하는게 전통무술을 능욕하는거다 불순하다 어쩌고 해서 똑같이 되돌려 드린거에요.

    미국군모를 쓴 제가 왜놈이면,

    서양옷을 입은 정도가 아니라 일본군 38식 제복을 그대로 색깔만 바꿔서 입은 중화민국군이나,

    일본 19식 제복에 강한 영향을 받고 검도 19식 군도에 모양만 바뀐 민영환공은 보통 왜놈이 아니란 소린데요?
  • ㅎㅎㅎ... 2018/02/23 20:38 # 삭제

    검도는 예의에서 시작해서 예의로 끝납니다.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키시는게 어떨가요..?

    ...
  • 오렌지 공작 2018/02/23 20:39 #

    검도하는거 아닌데요
  • abu Saif al-Assad 2018/02/23 20:42 #

    자기 논리에 자기가 묶여놓고는 예의 드립치지 마십쇼...
  • abu Saif al-Assad 2018/02/23 20:43 #

    그나저나 히라세이간을 야규신카게류에서는 뭐라고 하는지는 아직도 못찾으신건가요?
  • ㅎㅎㅎ... 2018/02/23 20:43 # 삭제

    검의 도를 이야기하는겁니다. 말꼬리를 잡으시거나...허위사실을 유포하시면서 몰아가기를 하는등..
    정상적인 토론보다는...예의가 결여되어 있어보이시는군요.

    이곳의 소문을 듣고 글을 보러 왔는데..안좋은 소문이 맞았네요

  • 모아김 2018/02/23 20:49 # 삭제

    ㅎㅎㅎ.. // 아, 아니셨군요. 저는 진짜 일목이나 노팡팡, 가리봉동무쌍류인줄 알았습니다. 검갤에서 한번 찾아보시고 남들 눈에 본인이 어떻게 비치시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아 그리고 히라세이간을 야규신음류에서 뭐라고 하지요?

    아부 사이프// 이렇게 성의있게인 응대하시다니 참 인내심이 좋으십니다. 저는 제가 항상 너무 길게 댓글달아서 귀찮게 질문해서 아부 사이프님 귀찮게 한 것 같아서 죄송했는데 이분을 보니까 마음이 놓이는 군요. 참 수고 많으십니다.
  • ㅎㅎㅎ... 2018/02/23 20:56 # 삭제


    여기는 당신이나 이곳을 운영하시는 분이나 이분
    제대로 사과하시던가요 엉뚱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것을 사과하셔야죠
    댓글안에 논점이탈하려고 말장난을 숨겨놓고...그러는게 사과입니까?
    법정에서도 판사앞에서 그런식으로 말장난하실겁니까?

    당신들의 잘못을 숨길려고 계속 엉뚱한 말을 던지시는데..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분들 같군요.


  • 모아김 2018/02/23 20:58 # 삭제

    아이고 재미있어라~ 자주 오세요. 안오시니까 그립더라구요. ㅋㅋㅋ


  • abu Saif al-Assad 2018/02/23 21:00 #

    아니 뭐... 엄청 잘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시길래 얼마나 잘 아시나 해서 좀 물어본 것뿐입니다.
    그리고 프랑스 뭐 검술 포럼이라고 하시는데 무슨 평을 받는가 궁금도 했고요. 전 프랑스어는 당연히 못하지만 구글번역기 돌려서 영어로 치환하면 대충 뭔소린지는 알 법 하니까요.
  • abu Saif al-Assad 2018/02/23 21:02 #

    아참 그리고 이전에 제 스파링영상 보고 중심이동이 이상하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상한지 지적해주실수 있으신가요?
  • ㅎㅎㅎ... 2018/02/23 21:13 # 삭제

    지기 싫어하시는 분들이시군요..

    사과는 않하시고 새로운 말장난을 계속 하시는군요..ㅎㅎ

    어떻게든 엉뚱한 사람으로 몰아가기하시거나.,허위사실유포하시면서
    화나게 해서..평정심을 잃게 하려고 하시는거같은데

    검을 다루시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는 있으실줄 알았습니다.

    당신들이 한 잘못들에 대해 사과후 논쟁을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예의를 아는 검을 잡은 사람이라면 글안에 함정을 파놓고
    말장난을 하면 안됩니다.

    제가 아직 낭만적인 시대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매우 실망이네요 이곳..

    나이가 모두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이기는것만큼
    패배도 중요합니다.

  • ㅇㅇ 2018/02/23 21:17 # 삭제

    말 돌리지 마세요. 그래서 그 프랑스 검술 포럼이라는 곳의 링크가 어디이며, 무엇으로 욕을 먹었습니까? 그리고, 검도의 예의 운운하시는 데 '당신들' 이라는 데에 저를 포함시켜서 노골적으로 욕하면서 비꼬았다는 것도 저한테 상당히 무례하시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그리고, 지금 최근 'ㅇㅇ' 으로 단 코멘트 중 ㅎㅎㅎ... 님께 노골적으로 욕하면서 비꼰 부분이 대체 어디입니까? 히텐 미츠루기류가 아니라면 일도류라고 하면 되지 않았나, 라고 했던 코멘트가 어디가 점잖지 못 합니까? 똑바로 대답해주세요.
  • abu Saif al-Assad 2018/02/23 21:32 #

    지기 싫어한 적 없습니다. 그냥 말씀하시는게 이상하니까 하는 소리에요.

    모아김님이 히라세이간이라고 부르는건 그런 자세를 지칭하기에 복잡하게 설명하기보다는 그냥 고유명사 하나로 충분하고 여기서 특히나 조선세법 용어에 익숙한 사람이 없으니 다들 동작을 쉽게 연상할 수 있는 일본식 용어로 말한 것 뿐이에요.

    다르디식으로 표현하자면 가르디아 디 삐에데에서 상대의 펜덴테를 로베르소 가르디아 알타로 패리한 다음 약간 물러나면서 뽀르따 디 뻬로 스뜨레따로 잡는다는 소리겠네요. 조선세법을 이탈리아식으로 표현하면 문제가 있는건가요?

    우리 그룹에서는 일본용어를 쓰질 않기 때문에 그냥 낮은 플루에서 왼쪽 봄탁으로 잡은 다음 내려서 플루 만들어서 들어간다고 이런 식으로 말들 합니다. 그러면 조선세법을 독일식으로 표현하니 문제가 있는건가요?

    일본만 연관되면 꼭 친일반민족세력이 눈에 띄시는 모양인데... 그거야 제 알바 아니지만 아는척을 하면서 구름 위에서 노는 듯한 모습을 보이시면 안되죠. 프랑스 검술포럼이네 히텐미츠루기류네.. 다 대단한걸 안다고 꺼드럭거리고 싶으신거 아닙니까?

    그래서 프랑스 검술포럼 링크 알려달라 하시니 못알려주셨죠?
    그래서 고류잘알이신지 테스트해보려고 야규류에선 히라세이간 뭐라고 부르냐니 대답못하셨죠?

    저는 지금은 만사가 귀찮아서 가만히 있지만 과거에는 엄청난 토론이나 논쟁을 해왔고 거진 압도하지 못한 적이 없던 사람입니다. 귀하와 같은 분께는 정보를 드리면서 이게 이렇다고 말하면 그 정보를 바탕으로 말을 돌리는걸 수없이 경험해온게 바로 저라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정보 주지 않고 간단하게 검증하니 바로 이렇게 흔들리시죠? 엉뚱한 사람들을 칼알못에 친일성향으로 말하시니 당연히 검증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이정도이고 솔직히 영어나 일어 구글링하면 1분안에 다 찾는 내용만 질문드렸습니다만..

            테 스 트 오 브 호 러
    자꾸 그러시면 『무자비한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 ー。
  • 오렌지 공작 2018/02/23 20:03 # 답글

    궤변을 밥반찬 삼으니 밥맛이 꿀이군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