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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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yman Fencing THOKK Gloves Hands-on-Review


철풍뇌화의 한계를 다하는 스파링을 가능케 하기 위한 우리 멤버들의 다양한 HEMA장갑 구입 시도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등장한 네이만 펜싱의 쏙(Thokk)장갑입니다. 주소는 https://neymanfencing.com/gloves/1-thokk-gloves.html 입니다.

원래 이 물건은 우리 그룹의 벽지불(pratyeka-buddha)인 단테햏이 이미 구입했었는데, 가동성이 절망적이라서 HEMA장갑의 구입 시도를 장기간 중단시킨 악마적인 물건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네이만 펜싱에서 이 제품을 개선했다고 하고, 평도 전향적이었고 우리 그룹에 방문했던 대만 사자심구주검술그룹의 조나단 버크도 추천해서 결국 멤버인 한량햏이 샀습니다.

겉부분은 두꺼운 가죽으로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바느질로 연결되어 있으며, 내부는 폼패드로 되어 있습니다. 손가락을 끼우는 부분은 합성섬유로 만들어져서 닳는 것에 저항력이 강하게 만들어졌네요. 손목부분은 방어재가 아예 없는 대신 깊게 꺾으면 가동이 되도록 신축재질의 고무줄천이 여러군데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가동성은....




손가락 가동이 거의 안되고

겹쳐쥘 수 없으며

다양한 기술은 꿈도 꿀 수 없습니다.



핑백

  • 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 SparringGloves.com "the HOOF" Gloves 2018-06-01 21:22:24 #

    ... 합니다. 총평 만듦새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방어력도 호완보다는 뛰어나나 완전 무적은 아니며 위에서 꼽은 단점들이 나타나기는 했지만 큰 실망을 시킨 Neyman Fencing THOKK Gloves 보다는 훨씬 뛰어난 가동성과 편안함을 자랑합니다. 좀 쓰면서 닳게 되어 Break in이 되면 쓸만하게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역 ... more

덧글

  • 오렌지 공작 2018/01/07 23:34 # 답글

    지금 누가 지름을 유도했는고? 이 신성한 구매대행의 장소에서 누가 지름을 유도했는가 이 말이야!

    4유로! 162유로는 너무 많소. 4유로쯤 합시다!
  • abu Saif al-Assad 2018/01/07 23:37 #

    4달라!
  • 김동현dhkim 2018/01/08 02:06 # 삭제 답글

    저... 저거 뭔가 딱봐도 허접해 보이는게...
    조나단 버크 옹은 저걸 왜 추천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손이 작은가?
  • abu Saif al-Assad 2018/01/08 02:38 #

    나이 보면 옹까진 아닌데..;; 여하간 조나단 버크는 활동하는거 보면 네이만에게 뭔가 후원이라도 받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네이만 제품으로 온몸을 두르고 칭찬하고 그럽니다. 저건 공짜로 줘도 버릴 정돈데 저걸 왜 추천한건지..스파링글러브닷컴 제품도 영 모르겠고 고가를 감안해도 코닝 글러브로 가야 되지 않나 생각되네요.
  • 오렌지 공작 2018/01/08 03:56 # 답글

    빈말않고 저걸 사느니 암스트리트 리인액트먼트 건틀릿을 사고 말겠습니다.
  • abu Saif al-Assad 2018/01/08 20:50 #

    그건 더 못쓸겁니다. 벙어리 미튼인데다 사람 손모양을 별로 고려한 디자인도 아니라서요.
    http://armstreet.com/store/armor/kingmaker-finger-gauntlets
    이게 나을겁니다. 기존 건틀릿과는 달리 손가락끝 방어도 좀더 신경썼고 다섯 손가락을 쓸 수도 있죠. 스칼라그림은 건틀릿은 충격이 들어온다고 불평하지만 패딩장갑을 끼면 문제없고 저곳도 손가락과 등에 패딩을 장착한 장갑을 스탠다드로 제공하니 문제없을 겁니다. 이전에 울프룬드 건틀렛 멤버에게 작업해줬을 때도 패딩장갑이라 전혀 충격이 없다고 호평했었죠.
  • 오렌지 공작 2018/01/08 21:02 #

    100유로 넘어가는 쓰래기 가죽조각보다는 낫다는 의미였죠.. 역시 4달러짜리...

    저건 가격이 좀(?)세군요. 그래도 살 가치는 분명히 있고 뭣보다 미적인 디자인이 그만이군요! 서둘러 지갑을 Open해야겠습니다.
  • 불타는 이글루 2018/01/09 22:24 # 삭제 답글

    짤이 몹시 적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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