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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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잡설저장소

2010년쯤에 전통일본도가 생각보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내용들(나루세 칸지의 전통일본도 비판+전통일본도 써본 사람들의 실망+독일 방송의 일본도로 롱소드 때렸다가 반대로 굽는 영상)이 나오고 나선 인터넷에 일본도 개쓰레기설이 폭풍처럼 휘몰아쳤는데 거기에 반박하던 사람들 중 제대로 반박하던 사람은 부천 도검미술 사장님 말곤 없었다.

부천 사장님 말로는 옛날 공업기술로 만든 게 결함이 있는 건 당연하고 화승총 총신 터지는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옛날 칼이 휘어지는건 못받아들이는게 이상하다는 것이었고 서양검도 부러지지 않게 하려고 평균경도를 낮추거나 중국칼도 표면상태가 안좋은 것이 수두룩하고 호미를 펴서 만든 조선 무반들 환도를 박살냈다는 미군 세이버도 휘면 그냥 휘어지는 것 등 전근대 칼들의 품질이 전체적으로 낮은 걸 보면 그게 사실이다. 중국산 통열처리 일본도도 험하게 써도 도무지 안 휘어지는 걸 보면 말 그대로인데,

정작 일본도 쓴다는 사람들의 답변은 매우 참담한 수준. 사람을 베기 위한 일본도인데 왜 칼과 부딪치고 비난을 하느냐는 말도 들었는데 일본 검술 유파들 의문의 전패... 막거나 튕기거나 흘리는 동작 의문의 가짜행

제대로 싸우면 칼이 그렇게 쉽게 망가지는 것도 아니고 칼을 망가뜨리지 않고 싸우는 요령도 검술마다 있고 설사 요령은 몰라도 검리대로 싸우다 보면 생각처럼 손상 많이 안가고 또 기술연습이 스파링보다 훨씬 힘을 많이 주기 때문에 기술연습에서 손상도가 높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스파링에서 손상이 덜되는건 살살 때리려고 해서 그런 게 아니라 두번째 세번째 공방을 감안하다 보니 검의 질량, 속도, 그립력으로 위력을 내지 힘 빡빡 주고 발 쾅쾅 구르지는 않기 때문(그렇게 하면 몸이 앞으로 끌려가고 사거리가 짧아지고 발에 힘이 붙어서 다음 동작까지 딜레이가 커진다) 실전도 배우신분들은 다르지 않다. 못배운 자들이 칼 휘어먹는 법

그리고 아무리 이렇다고 해도 또 검은 쓰다 보면 수리 크게 들어가야 하고 그렇게 쓰다 보면 몇번 쓰고 새거 사야 하는 소모품이란 진실도 한편은 받아들여야 한다. 애초에 피더슈비어트 자체가 못쓰게 된 진검을 싹 갈아내서 재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

즉 옛날 칼은 동서양 불문하고 품질이 현대 칼에 비하면 쓰레기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방에 망가지는 것도 아니고 결국 하기 나름이고, 그렇지만 쓰다 보면 버리고 새거 사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 모순적인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옛날칼의 내구성과 검술의 기술에 괴리가 있다고 느껴지기 마련이다.

덧글

  • 레이오트 2017/09/10 08:23 # 답글

    1. 그런데 그런 전통 일본도도 나름의 사정이 있는게 전국시대 만들어진 일본도는 말그대로 전투를 위해 태어난 물건이라 무라마사와 같은 소위 명검보다 전투시 오는 스트레스를 더 잘 버텨냈죠.

    2. 무라타도, 만철도, 조병도처럼 현대적인 소재와 제작법을 적용한 물건이 세간에 널리 퍼진, 무엇이든 싹싹! 자르는 일본도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었죠.

    3. 무엇보다 명검 기준도 문제가 있는게 흔히 말하는 명검은 예술품으로써의 명검이지 전투에 좋은 물건이 아니며 그 기준마져 멋대로입니다. 앞서 말한 무라마사만 해도 10자루의 무라마사 중 진품은 11자루라는 말을 보면,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 아저씨 2017/09/10 17:12 # 삭제

    아저씨 나무위키 끄세요
  • 오렌지 공작 2017/09/10 18:30 #

    1. 뭐 전국시대 당시의 전투용인 투박한 일본도를 본 적은 없지만 현대 일본의 명검 기준과 과거 전국시대의 기준이 같았다면 막 찍어내던 일본도가 잘 버티지 못하고 부러질 물건은 절대 아닐 듯 하군요.소위 "와자모노"는 하몬이 얼마나 잘 찍혀있고 양식에 잘 따르냐의 문제니 그것만 무시하고 내구도에 집중하면 못할것도 없을 것 같네요.

    2. 그것도 있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양문화에 대한 양인들의 페티시가 행복회로를 가동시킨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양문화는 호롤롤롤로하니 분명 검도 조낸 튼튼하고 호롤로로로롤로 할 게 틀림없어!" 그리고 일본도가 길이에 비해 두껍고 해서 잘 자르긴 잘 자르니 양인 눈엔 Mighty Sword로 비춰졌을 겁니다. 물론 이빨이 깨져나가냐와 외견은 다른문제....

    3. 카타나는_전국시대부터_외모지상주의_JPG
  • 존다리안 2017/09/10 10:38 # 답글

    아직도 일본도 약골설 떠드는 놈들은 임진왜란 때 조선군이 왜 그따위로 고생고생했는지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지요. 하긴 조선군 약체화도 한몫 했지만...
  • aaa 2017/09/10 11:24 # 삭제 답글

    그러고 보면 전쟁터에 쓰이던 가토리 같은 경우는 최대한 검의 손상을 피하는 위주로 싸우는데 일도류 계열이나 후대로 갈수록 키리오토시나 기세를 살린 강검을 주요시 하는것도 연관이 있을까요..
  • abu Saif al-Assad 2017/09/10 21:02 #

    그런데 또 해적질에서도 쓰여 국제적으로 실전성을 입증한 카게류는 또 쳐내고 깨고 튕겨내는 강력한 타격을 중시하는 것도 또 그렇습니다. 가시마 신토류도 꽤나 고전검술인데 상당히 강하게 치는 식이고요. 가토리의 경우는 창시자의 주관에 의한 것 같습니다.
  • G-32호 2017/09/10 15:19 # 답글

    뭐 저 당시에는 서브컬쳐에서 심하게 과장한 것들과 와패니즈가 너무 심하게 퍼져있어서 접쇠가 일본 고유의 기법인것처럼 이야기하면서 이걸 하면 칼 성능이 미친듯이 늘어나서 부러지지도 않고 사람도 칼도 돌도 쇠도 숭덩숭덩 베고 옥강이 무슨 오리하르콘이라도 되는 양 굴면서 일본도가 뭐든지 베는 칼 중 최강으로 강하고 가장 예리한 칼이고 서양 칼은 날도 안선 몽둥이 취급하면서 이리저리 까던 풍조가 퍼져 있었으니 말이죠. 당장 눈 앞에 저런 현시창이 펼쳐지니 그간의 일본도옹호풍조에 반발한 일본도극렬까가 맹렬히 생겨나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죠. 만일 저 당시에 저런 무지막지한 실험을 감행한것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면 아직도 일본도 최강설이 파다하게 퍼져있었을테니..뭐 아직도 일본도 최강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일본도를 폄하할 것도 없는게, 당시 철이라고는 수입 아니면 자국 내에서 긁어모은 사철 쪼가리밖에 없던 처참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실전에서 쓸 수 있는 강도를 가진 살상력있는 금속칼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하지 말입니다. 물론 재료의 한계로 인해서 그냥 일본보다 쉽게 구할 수 있었던 고품질 강재로 만든 다른 동네 도검에 비하자면 여러모로 뒤떨어집니다만 개쓰레기 취급당할 여지는 없죠. 당시 장인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데까지 극한으로 방안을 짜낸 결과물입니다. 다만 세계 최강이라느니 제일 날카롭다느니 이런 건 좀 없어졌으면 하지만서도 말이죠.
  • abu Saif al-Assad 2017/09/10 21:00 #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하도 빠가 많고 말도 안되는 소리가 많다 보니 잠재된 안티들이 합리적 팩트를 얻게 되자 폭발하게 된 것이었지요. 그냥 실체만 놓고 보면 한계가 있는 재료로 최대한 잘 만들어낸 명물이죠.
  • 오렌지 공작 2017/09/11 02:25 #

    하찮은걸 베어 버렸군.....(챨캌)
  • 자유로운 2017/09/10 15:50 # 답글

    옛날 물건에 너무 큰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거군요.
  • 발키리 레나스 2017/09/10 17:44 # 삭제 답글

    질문이 있는데 16세기때 일본에서 펜싱을 주력으로 하는 스페인검사와 일본검술 배운 일본 사무라이가 검술대결을 했는데 펜싱을 사용한 스페인검사가 손쉽게 이겨다는 소문을 듣었는데 사실입니까?
  • ㅇㅇㅇㅇ 2017/09/10 17:54 # 삭제

    스페인 파이크병이 선상에서 왜구를 격멸한 이야기가 와전된듯
  • 오렌지 공작 2017/09/10 18:08 #

    다른 검술에 대한 정보가 없던 시절이니 충분히 가능성 있었다고 봅니다.
  • aaa 2017/09/10 19:32 # 삭제

    뭐 그런 이야기가 몇개 있는데 구체적으로 기록된건 하나도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9/10 20:59 #

    낭설만 돌지 근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일본과 서양이 교전한건 일본 영주가 서양 선박을 해적질하려다 역관광당한 것 뿐이고 이것도 검술 싸움도 아니었습니다.
  • 지나가던과객 2017/09/10 18:07 # 삭제 답글

    그러고 보니 일본도 제작시 접쇠하는게 환타지 소설에서 명검만들 때 접쇠하는 장면 나오는 것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것 같기는 합니다.
    삼두표님이던가? 그 분 작품에서 칼 만들 때 접쇠하는 장면이 꼭 나오더라구요.
  • 오렌지 공작 2017/09/10 18:19 #

    사실 명검이란 게 공정도 공정이지만 사용 철괴의 질과 열처리가 중요한 거지만 판타지 작품에서 접쇠라는 생소한 공법을 사용해서 만든 우왕ㅋ굳ㅋ한 명검이다 를 암시하기에 좋은 소재이기에 사용한 거...일려나요?

    아니면 위키나 기타 풍문을 듣고 접쇠 우왕굳 이라고 쓴 것일지도 모르고요.

    저라면 OO산 철괴와 OO의 혼합비율을 높인 통열처리 장검 좀 쩌는 듯?ㅇㅇ? 라고 했을 테지만요.


    역시 현대인은 통열처리 1045탄소강입니다. 물론 저는 날붙이에 관심이 없는지라 편곤-메이스로.
  • abu Saif al-Assad 2017/09/10 21:03 #

    서브컬쳐에서 집어넣기 좋은 요소죠. 뭔가 명검 만든다 하면 제조과정부터 뭔가 달라야 하는데 접쇠는 명검 일본도의 제작법이겠다 힘도 좀 들겠다 정성 들이고 신비한 티가 나니까요.
  • aaa 2017/09/10 21:24 # 삭제 답글

    그러고보면 일본도 광선검설하고 서양검 쇠몽둥이설..은 아무래도 미디어에 영향력이 크죠..중국무술 같은것도 흥망성쇠가 있었죠..그러고 보면 어떤것이던지..대부분 퍼지는걸 보면 처음에는 과장되고 미화되는 식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고 그 다음에 그것이 어느정도 저변이 깔리게 되면 거기서 사실 관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나오게 되면서 좀 더 객관적으로 알게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지나가던놈 2017/09/12 13:16 # 삭제 답글

    저기, 이건 제가 잘 몰라서 얘기하는건데,

    이렇게까지 날 붙이 무기들이 관리 힘들고 제작 힘들고 다 힘들다면, 최대한 자원도 아끼고 훈련도 덜 시키고 겸사겸사 그냥 민중을 무장시킬수 있게, 창, 그리고 뭉둥이를 보급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창은 일단 칼같은거 보다 철을 덜 소모하고, 나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아 대량생산 하기도 좋고, 사용법은 어디 무슨 무가집안이면 모를까, 그냥 찌르면 끝이고 말입니다.

    그리고 뭉둥이는 너무 생산이 쉽고 게다가 그냥 휘둘러서 맞추면 끝인 어찌보면 무식한 무기 잖아요?

    왜 이렇게 칼, 도, 검에대한 엄청난 뭐랄까... 집착? 꼭 있어야 하겠다는 생가? 을 가지고 있었나요? 검은 비싸고, 관리 힘들고, 망가지기도 쉽고, 대량생산 하기도 힘들고, 등등인데요.

    도검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우위가 있는건가요? 마치 요즘 전쟁나면 자동소총부터 찾듯이?

    궁금합니다.
  • 오렌지 공작 2017/09/12 14:32 #

    작은 동선으로도 일정 이상의 자상을 입히니 좁은 곳에서도 딱 좋죠. 물론 구동불능으로 만드려면 크게 베기가 필수지만 말입니다. 둔기도 좋지만 뼈와 살을 뭉텅뭉텅 썰어대는 도검도 메리트가 있기에 사용하는 게 아닐까요? 시가전이나 근접난전에서 말입니다. 물론 둔기는 여기에서도 잘 굴러갑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벤다라는 특성 외엔 그다지 어마어마한 우위를 점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 nmbnb 2017/09/12 15:11 # 삭제

    실제로도 전쟁에서 투석병기+창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었죠..다만 근접전에 들어가면 결국에는 칼을 쓰긴 해야되니까요..분야가 다르다고 봐야될까요.
  • ㅇㅇ 2017/09/12 20:51 # 삭제

    명나라군은 왜구의 수급 하나당 은자 80냥을 포상으로 내렸는데 이게 서민 일가의 생활 밑천에 해당하는 금액이라 하고,

    검보다 수십~수백배는 비싼 전투마들도 전투 몇번 반복하면 눈에 띄게 숫자가 줄었다는데 도검 제작비나 관리비를 걱정할 상황은 아니죠.
  • ㅇㅇㅇ 2017/09/12 21:16 # 삭제

    도끼나 몽둥이 종류는 끝이 무겁고 동작이 둔해서 (항우나 여포 같은 놈들은 몰라도) 정교한 공방이 안 됩니다.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게 만든 쇳대(도검)로도 컨트롤 운운하면서 폼멜 달아 무게중심을 손 쪽으로 끌어내리는데, 나무 자루 끝에 쇠뭉치 달아놓은 것들은 말 다했죠. 양손으로 짧게 쥐거나 자루를 짧게 만들면 리치가 초라한 수준.

    또한 유효타를 내려면 크게 휘두르는 동작이 필요하고, 맞춰야 되는 영역도 아주 좁습니다. 잘못 휘두르면 그 다음은 인생극장 주마등이 달리고요. 막상 이 블로그에서는 도검으로도 약하게 닿으면 치명상을 못 내고, 도검에서도 유효타를 내는 부위가 제한적이라 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배부른 소리입니다.

    즉 뒷산 참나무에 걸어놓은 타이어를 때리면 모를까, 무기를 든 놈들끼리 살벌하게 때려대는 상황이라면, 도검을 다루는 놈이 유연한 공방을 펼치고 살아남아 기예를 다듬고 전수할 가망이 더 높은 것이죠.

    물론 창도 자기 간격에서는 깡패이긴 한데, 개나소나 주구장창 매고 다니긴 힘들지 않습니까.
  • abu Saif al-Assad 2017/09/13 01:09 #

    그래서 보통은 그리 길지 않은 검들의 비중이 높습니다. 카타나, 타치도 날길이 70cm이하인 것들도 수두룩하고, 아밍소드도 70~80cm대가 많고 60cm대역도 좀 나오죠. 이런 경우 장병기나 투사무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도검류는 보조용으로 쓰는 계열인데 이렇게 짧을 것 같으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도검이 좋습니다. 몽둥이는 강하게 후려쳐야 하고 제대로 살상력, 저지력을 가지려고 해도 머리 정도로 제한되지만 도검은 찌르기, 베기, 썰기를 다 할 수 있고 도검은 손가락부터 팔 어깨 머리등을 베기만 해도 인대나 힘줄, 근육이 손상되어서 아예 싸울 수 없고 겨드랑이나 배 가슴 얼굴 등을 찔러버리는 것도 좋으니까요. 싸다고 몽둥이가 좋은 건 아니란거죠. 창은 군대든 무사든 기본적으로 다 쓸줄 알아야 하고요.
  • 지나가던놈 2017/09/14 12:50 # 삭제

    아...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칼은 주무기보단 부무장이며, 또한 날 붙이만이 가질수 있는 자상을 입힐수 있기 때문이군요.
  • 천하귀남 2017/09/12 16:33 # 답글

    의외로 정밀한 표준의 경도측정 방법은 1900년에 브뤼넬 경도법이 정해지면서인데 이전에도 나름 측정은 했겠지만 오차가 심했을듯 합니다.
    금속의 경도나 인장강도 등이 제대로 측정 안되니 품질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는 어려웠을 듯 합니다.
  • 2017/09/13 02:1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9/13 04:58 #

    그날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메이웨더를 목표로 잡았다고 숄더롤부터 따라하면 이도저도 안됩니다. 지금은 기본을 다질 때지요. 그건 그사람이 기본기를 다지고 수많은 스파링을 하면서 찾아낸 자신만의 스타일이고 마찬가지로 하시면서 스타일을 찾아가시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이 나오게 되는겁니다. 물론 데이비드 파스칼 방식을 롤모델 삼아 해내실 수도 있지만 지금은 기본을 잘할 때입니다.
  • 2017/09/13 11:0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9/13 11:0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9/13 20:50 #

    벤자민 암스 등 참고해보니 에뻬 블레이드는 그렇게 세팅하는게 맞나 보더군요. 그리고 퀸트는 매뉴얼의 내용과 제가 말한 게 다르지 않습니다. 정검술이나 일러스트는 옆으로 완전히 수평까지 눌러내린 거고, 모던 펜싱 도면에선 완전히 안누른 상태를 표시한 것 뿐입니다. 설명대로 엄지는 옆으로 손톱은 땅을 보고 옆으로 쳐내는 건 다 똑같습니다.
  • 2017/09/13 22:0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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