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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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 Korea 20170806 포벤자겔과 찌르기 역량 서양검술 ARMA Korea



지난주 영상입니다. 이번에는 리히테나워류라면 무조건 오버하우 선공으로 다 해결해야한다는 고집에서 벗어나 포벤자겔을 많이 시도해 봤습니다. 포벤자겔(공작꼬리)이란 칼끝을 상대에게 겨누고 빙빙 돌리면서 현혹시키는 기술로 1389년 한코 되브링어 문서에서 "다른 마스터들의 기술"이라고 언급된 것 중 하나입니다.

후속 바인딩 만들어서 들어가기에는 꽤나 좋고, 더불어 찌르기 오프닝이나 자세 방어 만드는데 제가 얼마나 기량이 떨어지는지 확인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찌르기는 더 좁은 범위와 세밀한 오프닝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베기만 하다 보니 이런게 잘 안되더군요. 손목이 굳고 세밀한 오프닝을 못보게 되니 세이버 하기전에 플뢰레부터 하라는 휴턴의 조언이 생각나는 날이었습니다. 사이드소드에서도 조금씩 느끼던 부분이었는데 찌르기 관련한 공방역량이 전체적으로 떨어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플루 자세에서의 찌르기 공방이나 포벤자겔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면서 이쪽 역량을 늘려야 되겠습니다.

덧글

  • Breakiel 2017/08/09 19:58 # 삭제 답글

    방문객 시절 첫 스파링 때랑 비교하면 좀 나아진 것 같긴 한데, 아직도 움직임에서 머뭇거림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은 게 가장 아쉽습니다. 뭔가 하려고 생각하다 눈뜨고 첫타를 그대로 헌납하는 상황만이라도 줄이는 걸 우선 목표로 해야겠어요..
  • 2017/08/10 02:2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나쉬드 2017/08/12 17:57 # 삭제 답글

    사이프님 이 노래좀 번역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S0A9Fxsy04
  • 이슬람국가 2017/08/12 18:15 # 삭제 답글

    https://www.youtube.com/watch?v=zGN6Em_9RkE
    이것도좀
  • abu Saif al-Assad 2017/08/12 21:35 #

    음.. 전 아랍어를 못해서요..
  • 2017/08/14 00:27 # 삭제

    영어 중역은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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