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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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진 죽도 리뷰 Hands-on-Review



가격이 싸서 두개 사봤는데 여러분들께선 안사시는게 좋겠습니다.

안전하고 적당한 스파링 도구가 될려나 싶어 사봤더니, 지나치게 가볍고 손잡이는 원형이라 손 안에서 돌아가며 무게감도 일반적인 4쪽짜리의 절반이나 될려나 싶습니다. 이거 휘둘러보다가 일반 죽도 드니까 천근만근입니다. 말 그대로 애들 쓰는 장난감 같은 느낌이네요. 기왕 산게 아까우니 한두번 투입해보고 창고에 집어넣어야겠습니다.

덧글

  • 작은 주먹 2017/05/27 15:36 # 삭제 답글

    손잡이의 모양이라던가, 무게 중심이라던가
    제작하거나 아이디어 내는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지식들이 없다 보니 아마도 별로인 물건들이 나오는 듯 싶네요.
    칼날이 휘어진 것이 또, 무게가 한쪽으로 쓸려, 잡고 몇번 휘두르면 칼날이 하늘을 향하는 일도 생길 듯하네요
  • abu Saif al-Assad 2017/05/27 17:31 #

    옛날 사람들 하던 대로만 따라해도 절반은 가는 것 같습니다.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7/05/27 18:14 #

    생각없이 툭 튀어나온 물건이군요. 킄 탄화죽도 까지가 한계인가 봅니다.
  • 자유로운 2017/05/27 19:34 # 답글

    과거의 물건 중 현재까지 살아 남은 건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 오키다 2017/05/28 11:30 # 삭제 답글

    사버리셨군요....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7/05/28 13:34 #

    절망슬픔파괴.... 좋은 반면교사?가 되겠습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5/28 22:46 #

    길이 맞추려고 자르다 부러졌네요. 미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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