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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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용천제 카타나 진가검 리뷰 Hands-on-Review

Introduction
일본도는 언제나 특별하고 서브컬쳐든 일반인이든 무술계든 항상 한국에서 중심에 있습니다. 이건 어쨌든 한국사람인 저희 그룹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서양 검술을 하며 리히테나워류에 집중되어 있긴 하지만 언제나 곁눈질을 유발하는 것이 일본도와 일본의 검술이죠. 그래서 멤버와 목검으로 테스트해본 후 이런 글
을 쓰기도 했지만, 항상 다른 의문들이 있었습니다. 가령 목검으로 해봤을 땐 크론 바인딩이 안되었지만 가시마 신류는 잘만 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순간적인 바인딩을 이용한 방어는 잘만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쯔바가 목검에서처럼 제 역할을 못한다면 의미가 없겠지만 실제론 잘만 쓰이고 있고, 단순히 생각해 봐도 목검의 두께는 진검의 4~5배에 달하는데 쯔바의 크기는 그대로이니 방어가 안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일본도 시뮬레이터가 필요하다고 생각은 해 왔으나 우리 종목도 아닌 것에 좀 쓰이다 말 물건을 위해 몇십만원을 투자하는 것도 아니다 싶어 계속해서 미뤄 왔으나 결국 좋은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게 이 중국 용천제 진가검입니다.

Overview


전체적으로 보여지는 인상은 딱 중국산 가검 수준입니다. 저 싸구려틱한 반딱거리는 광채는 탁치면 억하고 부러지는 아연합금 도장구임을 잘 나타내주고 있으며 쯔바도 여기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끈은 번갈아가면서 묶어야 하지만 중국 용천제 기성품 손잡이답게 그냥 한방향만 위로 올라와 있고요. 어피는 비.니.루.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하게 된 이유는 다른 거 없습니다. 칼날이 강철이고, 중탄소강에 열처리를 거쳤음에도 1mm정도의 날면을 가지고 끝부분이 확실히 둥글게 처리되어 스파링 블런트로써의 최소 요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도.소. 이고요. 물론 강도는 서양 업체들의 서양검 블런트에 비해 한수 아래이며 콜드스틸이나 중국산 통열처리 진검에 비해서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아예 열처리가 안된 것보다는 튼튼합니다. 그리고 20만원 아래의 압도적 가격도 한몫합니다. 그 때문에 구입할 수 있었던 것이죠.

스펙은 이렇습니다. 딱 에도시대 정촌 2척 3촌을 맞추고 있습니다.

Measurements and Specifications:
전체길이(Overall length) : 98.5cm
칼날길이(Blade length) : 가드에서 71.7cm (하바키에서 69.1cm)
칼날폭(Blade width) : 31.3mm ~ 22mm
칼날두께(Blade thickness) : 8mm ~ 4.4mm
무게중심(P.O.B) : 가드에서 15.24cm(6")
무게(Weight) : 1128g
손잡이 길이(Grip length) : 26.5cm

Fit and Finish
칼끝 부분의 마무리입니다. 확실하게 둥글고 안전하게 두께가 되어 있고요. 무엇보다 저 요코테 선의 위치가 적절합니다. 일단 진검을 갈아낼 경우 칼끝과 요코테의 비율이 맞지를 않아서 엄청나게 어색해지고 강제로 요코테 선을 다시 그리려고 해도 혈조와의 위치가 또 달라서 결국 어색함을 감추지 않을 수 없는데 이건 그 비율을 잘 맞춰놨습니다. 사진으로도 보여지지만 날면의 마무리도 적절한 수준입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잔기스 수두룩한 마무리 수준을 기대했는데 좀 감탄한 부분이었죠.

칼날은 휘어있지는 않습니다. 중국산 통열처리 카타나나 콜드스틸 카타나는 휘어도 탄성이 제법 있어서 쉽게 휘고 쉽게 돌아오지만 이건 탄성이 좀 적은 편이고, 힘을 줘서 강하게 휘면 다시 돌아오기는 하나 미묘하게 휘어있는 것이 보여집니다. 반대로 휘면 다시 일직선으로 돌아오고요. 대충 20도 휘면 약 1도 정도 휘어있습니다. 작년에 방문자분이 중국검 진가검을 들고온 적이 있었는데 그건 아예 열처리가 안된 거였는데 20도 휘면 20도 휘어있는 정도였죠. 그래서 열처리가 되긴 된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충 전통 일본도 중에서도 신신도 정도의 강도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2차대전의 사용례를 보면, 물론 검술을 모르는 장교준사관이 힘 이빠이 실어서 후려친 것도 감안해야 하지만 사람 베고 휘었다 하는 말도 많이 나오고 육군호산학교의 교범을 보면 베기하다 휜 칼 펴는 법도 나오는 걸 보면 대충 그정도 생각하면 될 겁니다. 참고로 일본도만의 이야기는 아니고 옛날 칼은 동서양 불문하고 생각보단 쉽게 휘어지고 쉽게 폅니다.

이건 롱소드 블런트인 알비온社의 리히테나워 모델과 부딪쳐본 것입니다. 날끼리 정면으로 박은 건 아니고 대각선으로 스치듯이 치고 지나간 것인데 손상은 위 사진이 보여주는 정도입니다. 저런 손상은 날면이 각을 져서 되어있으면 스파링 블런트도 똑같이 저렇게 되는데, 이 제품도 똑같이 날면이 각이 져있습니다. 그래서 손상이 조금 더 두드러진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봐서 커보이지 실제론 길이 2mm정도의 작은 손상입니다. 촬영 후 줄을 이용해서 금방 처리했습니다. 날의 경도는 확실히 통열처리 진검보다는 떨어집니다.

쯔바와 셋빠는 딱 아연합금 재질입니다. 중국에선 이게 주조가 잘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아주 선호하더군요. 하지만 강도는 나쁩니다. 무게는 철과 비슷한데 뻰찌로 잡고 틀면 툭툭 부서지는 수준이고, 쯔바는 두꺼우니 좀 낫긴 한데 단조망치로 두번 치면 뚝 부러지는 수준입니다. 스파링 블런트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이죠. 뭐 쯔바는 애초에 갈아치울 생각으로 있었습니다만 혹시 스파링 블런트나 카타 구미다치용으로 쓰시려는 분들께선 확실히 합금 쯔바는 신뢰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한다고 봅니다.

손잡이는 뭐 딱 가검수준입니다. 진짜 어피가 아닌 비닐로 만든 가짜 어피이고요. 그조차도 제단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후치와 카시라(손잡이 앞뒤를 보강하는 부품)과 메누키(손잡이 중간의 장식)도 아연 합금입니다. 싸/구/려/티/ 가 풀풀 나게 하는 주범들이죠. 끈은 그냥 운동화끈 면끈에 대충 묶은 수준입니다. 진짜 일본도 끈감기는 저 끈이 교차되는 부분이 위로 올라오는게 서로 번갈아가며 올라오지만 이건 그냥 계속 그대로 갑니다. 다만 콜드스틸 일본도마냥 끈이 밀리지는 않는 건 또 희한합니다. 아마도 본드칠해서 감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이런 문제들은 어차피 스파링 블런트이기 때문에 그다지 큰 상관은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칼집도 중국제 양산형 칼집입니다. 입구부분에 묻어있는 실리콘이 눈에 띄네요. 나중에 사포로 다 제거했습니다. 전체적으론 그럭저럭 무난합니다. 칼집은 나름 진검용인듯 하네요. 왜냐하면 가검용은 손으로 쥐면 바스라질 것 처럼 얇게 만들어졌는데 이건 그거보단 두껍습니다. 물론 제대로 만든 것에 비하면 얇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저냥 칼집이다 정도입니다. 뭘 기대하긴 어려운 그냥 칼집인거죠. 무늬는 괜찮고 맘에 듭니다.

고정은 역사와 전통의 볼트식입니다 ㅋㅋㅋ 사실 대나무 못과 볼트의 2중구조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우리나라 도검들도 지금도 카시라를 너트로 사용해서 나사식으로 고정하는 곳이 있고 옛날에는 죄다 그런 방식이었는데, 중국인들은 카시라 내부에 이렇게 볼트를 체결하고 그 위를 카시라로 덮어서 겉보기에는 절대로 티가 안나는 게 특징입니다. 사실 고정의 신뢰성이나 피팅 면에서는 이렇게 볼트로 꽉 잡아주는 편이 좋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나무 못을 끼우는게 꼭 코스프레만은 아닌게, 이 중국산 양산형 손잡이들이 죄다 속이 넓다보니 그냥 나사로만 고정하면 손잡이가 좌우로 돌면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대나무못을 끼워주면 그 도는게 안돌게 되죠. 저품질을 극복하기 위한 뛰어난 꽁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 볼트식 좋아합니다 ㅋㅋ

칼날 내부는 뭐 조립을 위해 상당히 많이 갈려있습니다. 볼트는 나사산이 나카고에 용접되어 있고요. 쓰레기같은 도장구에 맞추기 위해 탱을 한쪽으로 치우쳐질 정도로 상당히 많이 갈아버렸네요. 이런 거 보면 차라리 날만 수입해서 도검사에 자루 제작을 맡기는게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긴 합니다. 처음에는 날이 너무 깨끗해서 이거 두랄루민 아닌가 생각했는데, 슴베에 녹슨 거 보니까 강철제라는게 납득이 가긴 가더군요.

결국 안전을 위해 작은 개선을 완료했습니다. 쯔바와 셋빠를 바꿔서 연습이나 대련중 깨지는 것을 방지했고, 후치카시라를 도색하고 열처리해서 싸구려틱한 색을 없앴습니다. 메누키는 가지고 있던 육군삼련앵 타입으로 바꿨고, 너트는 진동에 풀리는걸 막기 위해 에폭시본드를 발라 조였습니다. 칼자루 속이 비어있어 슴베에 종이 테이프를 4지점에 감아서 손잡이와 밀착되도록 했고, 자루 앞쪽은 갈라지지 않도록 실을 감고 순간본드를 감아 조였습니다. 본격적으로 테스트에 투입하여 장기적으로 쓸만하다고 판단되면 손잡이 끈에 카슈칠을 해서 끈을 굳힐 생각입니다.

Handling Characteristics
이전에 부천 도검미술에 갔다가 사장님 호의로 유물 일본도를 잡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특징은 앞쪽에 무게가 무지하게 몰려 있으면서도 희한하게 칼끝 컨트롤은 좋았다는 점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군도와는 특성이 좀 달랐죠. 이 물건은 그때 잡아본 오리지날 일본도와 비슷한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날이 8mm로 두껍다보니 그런 것 같은데 원래 오리지날 같은 퍼포먼스를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일본도 특성과 비슷한 물건이 오긴 왔습니다. 강도도 하필 비스무리한 것 같고요.

그래서 무거운데 동작은 잘 됩니다. 서양검과는 많은 부분에서 다르죠. 서양검은 날 자체가 길고 무게도 200~300g이상 무겁지만 뒤쪽에 퍼멀이 있어서 휘두르기는 매우 편하고 여러 변칙적인 동작이 가능한데, 이건 컨트롤 자체는 괜찮지만 묵직해서 정석적인 동작이 더 필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타격력은 알비온 리히테나워와 비교해서 약 1.5배쯤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서양검과는 달리 확실하게 플라스틱 보호구로 팔과 팔꿈치를 감싸야만 부상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검술의 시스템을 역추적하기 위해서는 당시에 사용된 것과 완벽하게 같은 스펙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토너먼트용 피더로 롱소드 검술을 역추적할 수 없고 후쿠로지나이로 일본 고류를 역추적할 순 없는 법이죠.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적당히 형상만 비슷한 물건일 것이라 생각했고 고전 일본도의 특성을 가진 물건은 기대조차 못했지만 의외로 쓸만한 물건이 왔습니다. 이제 블런트로써 오래 버텨줄지, 쓸데없이 약해빠진 물건은 아닐지 테스트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건 기술이나 스파링을 붙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법이니까요. 아마 금주 안에 결과를 내놓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핑백

  • 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 절망의 재패니즈 카타나 2017-04-24 03:23:06 #

    ... 그래서 세션 끝나고 멤버인 터미베어햏과 따로 스파링을 통해 실험 과제를 진행해봤습니다. 사용된 검은 날길이 87cm의 폴첸 프랙티컬 핸드앤어 하프 소드와 71cm의 용천제 진가검입니다. 마스크 장갑을 착용한 풀스파링으로 대적했으며 일단 아는 기술은 있는대로 다 써봤습니다. 결과는 대충 이렇습니다. 일단 예상대로 수직내려베기를 도신으로 ... more

덧글

  • 작은 주먹 2017/04/20 22:26 # 삭제 답글

    무도소...
  • abu Saif al-Assad 2017/04/20 22:39 #

    가슴에 울리는 바로 그 단어...
  • 자유로운 2017/04/20 23:15 # 답글

    테스트 결과가 기대되네요. 의외의 물건이 왔군요.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7/04/21 01:02 # 답글

    콜드스틸 카타나도 블런트로 만들면 통열처리에 도장구도 튼튼하니 좋지 않을까요? 블런트로 소모하기엔 비싼 가격이지만...
  • abu Saif al-Assad 2017/04/21 04:27 #

    카타나 블런트 수요 자체가 거의 없으니 만들어줄 일도 없지 싶네요. 거합용으로 여러 메이커에서 만들긴 하지만 그건 칼끝이 뾰족하고 날도 베이지만 않는 수준이라 날면이 보장이 안되서 스파링하면 순식간에 손상되죠. 위험하기도 하고요.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7/04/21 04:32 #

    음... 메이커에서 만드는 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날을 가는 것을 말하던 것입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4/21 05:36 #

    http://zairai.egloos.com/5592460 옛날에 해봤는데 날면이 생길 정도로 갈면 한 2mm정도나 파고들어가기 때문에 모양이 나빠지고 이상해지더군요. 예전 국산칼처럼 날폭이 무지 넓거나 하면 상관없는데 진검은 좀 문제가 생깁니다. 처음부터 블런트로 만들어주는게 좋지요.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7/04/21 06:17 #

    으아니이
    그럼 콜드스틸 카타나에 다크우드 블런트 이식은 가능하나요?
  • abu Saif al-Assad 2017/04/21 08:19 #

    불가능은 아니지만 완전 뻘짓이겠네요. 이중투자입니다. 그냥 다크우드 블레이드를 도검사에 맡겨서 손잡이 만들어 끼우는게 더 싸게 먹히는 각입니다.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7/04/21 09:30 #

    음...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군요. 부천도검사는 칼집도 만드나요?
    아예 칼집에 그립을 다 만들어야 한다면 칼집은 그냥 캔버스에 옻칠하고 손잡이는 환도식으로 만들고 싶네요. 근데 셋빠는 몰라도 가드는 3식 군도같이 간단한 디자인이 좋은데, 통철에 심플한 디자인은 찾기가 힘드네요. 좋은 단조 츠바 파는 곳을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abu Saif al-Assad 2017/04/21 09:52 #

    도검사에선 거진 쯔바도 다 만듭니다. 부천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고 칼집, 손잡이도 만들어 주죠. 원하시는 내용 다 가능합니다.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7/04/21 10:07 #

    우오오옹
    그래도 비용은 꽤 나가겠죠? 모양도 꽤 잘 나오는 것 같고요.
  • Shishioh 2017/04/21 02:38 # 답글

    뭐죠...이 산업폐기물 직전의 저렴해 보이는 스멜은..

    빠르게 스크롤 다운 할떈 BUGEI Bamboo katana 로 생각 되었으나..

    ....자세히 들여다보니.. 왠.. 모조도;;;
  • abu Saif al-Assad 2017/04/21 04:29 #

    찾아보니까 확실히 그 디자인 베낀게 맞네요. 단가 차이 얼마 나지도 않을 텐데 저놈의 아연합금 도장구좀 버렸으면 싶습니다.
  • 추강 2017/04/21 09:4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물건이네요.

    어디서 파나요?

    위엣분 말씀처럼 좀 싼 진검을 날 죽여서 가지고 놀아볼려고 했더니,너무 이상해지겠더라구요.
    이거 딱이네요!!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7/04/21 10:05 #

    이상은 개꿈이었습니다ㅠ
    아마존에선 200~100달러 아래로 저런 장난감을 많이 팔더라구요?
    저건 어디서 파는지 모릅니다만 적당히 구해서 쓰시면 될것같습니다? 우와아앙?
  • abu Saif al-Assad 2017/04/21 10:10 #

    국내 업체에서 사긴 했습니다만 시끄러워질 우려가 있어서 업체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추강 2017/04/24 09:57 # 삭제

    이제야 답글 확인을 했네요.감사합니다.

    100달러 짜리도 고맙긴 한데,세관에서 도소 무도소로 싸우려면 머리 아프죠.무도소로 파는거라면 참 고마운데 말입니다.

    업체 이름을 거론하기가 좀 그러시기도 하겠네요.알겠습니다.
  • aaa 2017/04/21 12:41 # 삭제 답글

    일본도는 정신을 담아서 베면 되기 때문에 가격은 중요치 않습니다.
  • 김동현dhkim 2017/04/21 19:52 # 삭제

    일뽕이다!!! 전위대!!! 전위대!!!
  • 2017/04/21 20:2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임호관 2017/04/21 20:31 # 삭제 답글

    문제가 있을거 같아 일부러 비공개로 했더니 제 댓글을 제가 확인을 못하네요....

    그러니 답글은 이댓글에 달아주세요
  • abu Saif al-Assad 2017/04/21 20:49 #

    네이버 쪽지 확인해보세요~
  • 차승완 2017/07/11 21:48 # 삭제 답글

    구매처 알 수 있을까요? 검색해봐도 게시물의 검과 일치하는 제품을 못 찾겠네요
  • abu Saif al-Assad 2017/07/12 04:05 #

    시끄러워질 우려가 있어서 업체명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검색하다보시면 금방 나올거에요. 옥션에서 진가검 치면 나올겁니다.
  • 차승완 2017/07/12 23:28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 yaranaikANG 2017/09/01 17:59 # 답글

    분명히 저도 올리신 가검과 같은 사양에, 같은 기업의 제품으로 추정되는 진가검이 있습니다만, 주인장 님의 것은 저보다 상태가 더 안 좋으신 듯 싶습니다.
    저도 비슷한 걸 갖고 있기에 가검보다는 확연히 좋되 제대로 만든 진검보다는 성능은 보다 떨어진다지만, 갖고 계신 것은 생각보다 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판매처는 다르지만 비슷한 수입품을 제가 이용하는 곳의 사장님께서 직접 가검이라도 최대한 진검에 가깝도록 사양을 맞추어 오직 무통장이나 계좌이체만으로만 구입이 가능하지만 할인해서 제대로 쓸 만한 것은 최소 12만원대부터로 판매하고 계시더군요.
    참고로 본업은 촬영용 및 공연용, 무예용 등의소품으로 근접무기를 보급한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부업으로 레플리카 계열의 훈련용 근접무기를 주로 판매하시지요.
  • abu Saif al-Assad 2017/09/02 07:48 #

    내구성만 더 진검에 가까웠으면 좋겠습니다. 날끝 둥근거나 날면 두꺼운 건 다 좋은데 쉽게 갈리고 휘어지는게 문제더군요. 특히 갈리는건 날카로운 쇠침이 떨어져서 날아다니기 때문에 눈에라도 들어가면 정말 큰일입니다.
  • yaranaikANG 2017/09/04 01:54 #

    일단은 저도 12만원대에 산 거긴 하지만, 바닥에 대고 지랫대원리로 굽혀도 안 휘어지더군요. 물론 그 당시 생산라인 중에서는 최고품질이었던지라 ㅡ자로 눕혀놓고 작정하고 내려치면 이는 빠지긴 하지만 열처리가 진검만큼은 아니라도 어느 정도는 되어있는지 그 외에는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복불복인지라 확률이 있었지만 운이 좋았지요.

    제가 구매하는 곳의 사장님이 할인 적용시킨 가격이 19만원 대인 것은 공정자체가 달라서 품질변동이 거의 없기에 그거는 복불복이 없기에 그나마 낫지만 말이지요. 대신 가격대에 맞게 나름 훌륭한 품질이더군요.

    여담이지만 구매하기도 한 실제 기장 180cm의 노다치 형 날없는 진검 수준의 가검은 확실히 열처리는 되어있는지라 재질이 위에서 말한 것보다 더 좋은 것 같더군요. 똑같이 바닥에 대고 굽혀도 거의 안 휘었습니다. 사실 길이가 상당해서 힘이 더 많이 들어갈 수 있는지라 휘긴 했지만은, 시간이 얼마 안지나서 원래대로 돌아오더군요. 그래도 걱정되서 반대쪽으로 살짝만 굽혀서 원상태로 돌려서 치켜들어 확인하니 날 상태는 거의 수직이더군요.
  • 궁금 2017/09/05 08:11 # 삭제 답글

    강재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1045인가요?
  • abu Saif al-Assad 2017/09/05 17:30 #

    강재는 모르겠는데 중국 용천제 저가제품이 주로 1045인거 보면 그럴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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