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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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헬멧은 가짜다 잡설저장소



러시아 언론 ANNA(압하지야 뉴스 네트워크)의 특별기획 White Helmets - The Mask of Terror 입니다.
시리아에서 정부군의 공습에 맞서 사람들을 구출하며 한때 노벨 평화상 후보로도 올랐고 NETFLIX에서 다큐도 제작되었던 시민방위대 화이트 헬멧의 활약상이 사실 연출 조작으로 이뤄진 가짜라는 내용입니다.

사실 이에 대한 증거들은 많이 나타났는데 화이트 헬멧 대원들이 포로를 학살하고 지하디스트 전사로 활동한 증거가 나온 것도 있고 공습에서 살아난 여자아이들 사진이 알고보니 한사람을 여러 군데에서 각각 다른 피해자로 돌려막기 출연시킨 것이 드러난 적도 있었고

이렇게 한명이 작가 시인 외교관 구조대원 연설가 산자와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사시는 일인 다역의 전설을 창조한 적도 있어서 관찰자들은 이제 반군에 대한 지지를 많이들 철회한 상태입니다. 결국 편파보도와 선동으로 시작한 시리아 내전의 기반인 왜곡 연출 감성팔이가 실체를 드러내면서 침몰해가는 과정을 보고 계시고 있으시다 하겠습니다.

덧글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7/01/07 22:58 # 답글

    사실 직업이 작가 시인 외교관 구조대원 연설가에 타임로드라서 한두번 쯤은 죽을 수 있다고 합니다.(진지)
  • 별일 없는 2017/01/07 22:59 # 답글

    결론은 감성팔이의 최후
  • 2017/01/08 00:3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ㄱㅅㅈㅂ 2017/01/08 07:29 # 삭제 답글

    그 희생자 돌려막기인가 그게 어떤 파란색 옷입은 여자애가구조하는 사람만 다르게 세번 연속 구조 된 것 말씀하시는 거죠?

    + 본문과는 조금 상관 없지만, 이탈리아랑 독일 검술이 기술적 차이는 없다고 알고있습니다만 그래도 독일사범들은 맹렬히 몰아붙이라고 가르치고 이탈리아 사범들은 방어하려면 방어 해도 된다고 조금 유하게 가르쳤다는데, 이게 사범들의 국적과도 관련이 있을까요? 모두 같은건 아니더라도 북서유럽 사람들은 딱딱하고 거칠다는 스테레오 타입, 지중해 사람들은 말 빠르게 하고 예술 좋아하고 더운데사니까 좀 늘어져 있도 그런 스테레오 타입이 있는데 그런거 읽다보니까 왠지 사범들이 가르치는 스타일도 관련이 있나 싶어 궁금해지네요.
  • abu Saif al-Assad 2017/01/08 21:13 #

    네 그거 맞습니다.

    독일과 이탈리아가 차이가 없다는건 사실 이전에 JC설명 조금만 듣고 말았을 때 얘기고 매뉴얼을 놓고 보면 차이는 좀 있습니다. 피오레 류가 뒷날로 치는 와인딩이 없는 것도 그렇고 피오레류는 상대 검을 막는 걸 딱히 거부하지는 않죠. 다만 처음 공격이 강공으로 들어가는 것, 방어도 가급적이면 강공으로 같이 쳐서 라인을 뺏고 찌르기로 들어가는 것, 근접전에서 소드레슬링과 하프소딩이 쓰이는 점 등은 리히테나워류와 동일하지만 동일함 이상의 차이점도 있지요. 분명하게 풍격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제 생각에는 민족성도 영향을 미치지 않진 않았겠지만 그보다는 유파나 창시자의 풍격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피오레만 하더라도 슈바벤 사람 요한을 비롯한 여러 스승에게 배우고 전쟁이나 결투도 여러번 나가면서 자기류를 정립한 사람이니까요.
  • ㄱㅅㅈㅂ 2017/01/09 08:36 #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요 ㅎㅎ~
  • sdfa 2017/01/08 08:04 # 삭제 답글

    화이트헬멧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
  • 지나가던과객 2017/01/08 11:57 # 삭제 답글

    거참,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네요. 감성팔이는 정부든 테러단체든 필수 스킬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 KittyHawk 2017/01/08 15:18 # 답글

    시민들의 탈출도 방해했다는 증언도 나왔던걸로 압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1/08 21:05 #

    증언 정도가 아니라 그린버스 대기소에 다연장 로켓도 쏴대고 자랑스럽게 영상으로 편집해서 올리기도 했고 정부가 마련한 검문소로 몰리는 시민들에게 저격도 했죠. 사람들이 안좋은 말이 나와도 개인이나 일부 단체의 일탈 정도로 생각했는데 작년 7월부터 알레포를 둘러싸고 별별 일들이 계속해서 터졌죠. 팔레스타인 난민 소년 참수부터 시작해서...
  • KittyHawk 2017/01/08 21:18 #

    시리아 내전의 과정이 참 재미있는게 하페즈 때를 기억하는 중장년들은 사우디 등의 개입 징후가 보이자 상당히 의심스러워하면서 아사드가 물러나면 시리아가 피에 잠기고 말거라고 여겼던 반면 청년층들은 쉽게 이용당했던 것 같더군요.
  • abu Saif al-Assad 2017/01/08 21:57 #

    마냥 아사드가 죽일놈 살릴놈이라고 말해도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아사드가 달리 보이는 건 어쩔 도리가 없더군요.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7/01/08 22:08 #

    뭐라고 하든 일단 치안이 유지돼고 봐야지 안그럼 온갖 잡새가 날아당깁니다. 탈레반이니 뭐니 하면서요. 바뀌더라도 점진적으로 평화롭게 정권 교체가 돼야지 무턱대고 "독재자 사망!! 억압끝!!"이 아니죠. 더구나 통폭탄이 어쩌구 해도 민간인에 대고 저격을 하거나 참수에 학살을 밥먹듯이 하는 상대가 있으니....
  • 지나가던과객 2017/01/08 22:18 # 삭제 답글

    중동지역은 독재자들의 집권기가 오히려 소수종족이나 종교들이 살만한 시기였던 것 같네요.
  • KittyHawk 2017/01/08 22:22 #

    하페즈를 위시한 바트당 세속주의자들이 나선 다음에야 시리아에서 소수 종파들의 안전이 제대로 보장되어진 거라고 할 정도이니 말 다했지요.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7/01/08 22:27 #

    역시 종교광신도+폭력은 답이 없습니다.
  • 2017/01/08 22: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1/09 03: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nolifer 2017/01/11 08:30 # 답글

    https://www.youtube.com/watch?v=zUxit9-mmus
    위 링크처럼 리비아 내전과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다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리비아 내전도 결국 힐러리와 나토의 작당질로 이루어진건가요? 마치 시리아 내전에서 그들이 했던 더러운 선전선동처럼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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