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zairai.egloos.com

포토로그



칠보공예 타치 무장의 세계



장식 깨질까봐 조심히 다뤄야겠군요.

덧글

  • 작은 주먹 2016/12/31 04:34 # 삭제 답글

    예쁘네요
    우리 집 소파와 잘 어울리는 색깔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6/12/31 11:22 #

    이제 소파로 기모노를...
  • 43r43 2016/12/31 08:46 # 삭제 답글

    이렇게 양손으로 쥐는 도에 손잡이가 휘어있으면 무슨 이점이 있나요?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6/12/31 11:21 #

    원래 타치가 기병용이었다보니 휘어져 있는 겁니다. 대부분 칼날을 휘지 손잡이를 휘는 경우는 잘 모르겠군요. 칼날대신 손잡이를 휘어서 곡률을 주는 것 같습니다. 곡률은 매끄러운 베기를 가능하게 합니다.
  • abu Saif al-Assad 2016/12/31 15:42 #

    타치가 원래 기마무사의 기병도였다 보니, 손잡이도 짧고 칼날은 길었습니다. 에도시대 정촌 카타나가 69cm정도의 칼날 길이를 가진다면 겐페이 시대에는 80cm정도 되었었죠. 여하간 마상에서 한손으로 잡고 휘두르는 게 기본이었는데, 저도 저렇게 휘어진 이유가 궁금해서 비슷한 손잡이를 가진 도구로 테스트해보니 의외로 손에서 빠져나가지 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손잡이 등쪽에 휘어져 올라간 부분이 손바닥 아래쪽을 눌러서 거기에 걸려서 안 빠져나가는 효과가 있더군요. 중동이나 동유럽의 세이버가 손잡이가 아래쪽으로 휘어져서 새끼손가락에 걸려서 안 빠져나가게 하는 것과는 반대되는 방향이지만, 어쨌든 목적은 달성한 거죠.

    저런 물건이 손잡이가 휜 것은 양손으로 쓸 때는 별로 도움은 안되지만, 타치의 형상을 재현하기 위해 손잡이가 길어도 위로 휘게 만드는 모양은 그대로 재현했기 때문입니다. 실용성보다는 모양에 치중한 셈이죠.
  • Felix 2016/12/31 08:51 # 삭제 답글

    칼집이나 손잡이에 스크래치를 내면 소지자에게 어마어마한 심적데미지를 입힐 수 있겠군요.
  • 96785 2016/12/31 18:52 # 삭제

    시비붙어서 협박하려고 꺼냈다가 돈아까워서 안절부절 못할듯...
  • Felix 2016/12/31 19:52 # 삭제

    '이렇게 호화스러운 칼을 차고다니다니!? 필시 고귀한 집안의 자손일것이다. 여기서 건드렸다가는 후환이 있을지도 몰라'라는 생각을 유발시켜 의외로 협박(?)이 될지도 모릅니다.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6/12/31 21:34 #

    납치해서 몸값 받지 않을까요?
  • Felix 2016/12/31 23:55 # 삭제

    협박(?)이 안 통하면 좋은 금액원이 되겠죠. 헌데 실제로 패용하고 다닐지는 모르겠습니다. 도코노마에 잘 모셔놓지 않을까 싶습니다.
  • 킴브레이의 화덕덕 2016/12/31 11:17 # 답글

    개인적으로 실전군도같이 마끈과 카슈로 마감한 카타나나 초기형 타치같은 물건이 취향입니다만... 장식용으로는 딱입니다. 묘하게 가부키모노에 어울릴 것 같네요;;
  • 나이브스 2016/12/31 11:53 # 답글

    모셔두라는 칼이군요.
  • 2016/12/31 12: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96785 2016/12/31 18:51 # 삭제 답글

    와... 진짜 이건 뭐 솔직히 칼 장식은 스몰소드 미만잡 인줄 알았는데 미쳤네요 저런거는 가격이 한 2천은 하겠죠?
  • 자유로운 2016/12/31 21:43 # 답글

    이쁘군요. 확실히 저 정도면 모셔둬야지요.
  • ㅋㅋㅋ 2017/01/01 17:47 # 삭제 답글

    실전에 나갈땐 실전용 손잡이를 따로 만들어야 할듯...
  • 오키타 2017/01/02 19:58 # 삭제 답글

    눈이 막 어지러울 정도군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