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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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방, 2013년 11월 17일 ~ 2014년 4월 1일)
한방에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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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20/09/03 15:2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9/03 20: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09/03 21: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ㅅㅈㅅㅊㄴ 2020/09/03 22:40 # 삭제 답글

    소드세이지의 밍 지안 리뷰 보셨나요?

    소드세이지도 무거울거라고 예상했는데 컨트롤이 넘나 잘 되어서 깜짝 놀라는군요
  • 아부사이프 2020/09/05 19:56 #

    역사적 유물대로 만들었다면 컨트롤이 나쁠수가 없지요. 들었을때 무거워도 휘두르면 특히 고속영역에서 통제가 되는 것이 역사적 유물의 특징이더라고요. 그리고 현대인 뇌피셜 칼은 튼튼할지는 몰라도, 딱 역사적 유물 특성 반대로 가는게 특징이지요. 옛날 현대 메이커들은 그런 잡칼들 많이 만들었었고, 알비온 칼 같은게 그런 것들 중에선 군계일학이었죠. 지금은 아니지만...
  • Cloudy 2020/09/04 12:14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아부 사이프 님. 요즘 편곤에 푹 빠진 Cloudy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편곤 영상을 올리신것도 있지만 솔직히 편곤 이 매력적인 무기를 안 다뤄 볼수는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서 편곤을 어찌 만들거나 구해보고 싶은데요, 이걸 어디서 파는데도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질문을 드리자면... 혹시 편곤 제작을 어찌 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아부사이프 2020/09/05 17:42 #

    아 이게 타오바오에서 많이 팝니다. 백낙곤으로 만든것도 팔고 폰티아낙 레드우드로 만든 실전용도 팔아요. 꽤 품질이 좋고 탁월합니다. 근데 무예도보통지 스펙이 일단 더 길어서 기성품이 없어서 전 부품만 따로 수입해다 기존에 갖고 있던 쿼터스태프를 잘라서 제작했습니다. 보강 파이프는 304스텐레스 파이프를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깎기 귀찮아서 달궈서 끼워넣었는데 나무에도 안좋고 불도 붙기도 해서, 가급적이면 목공소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지싶어요.
  • 아부사이프 2020/09/05 18:12 #

  • Cloudy 2020/09/05 18:41 # 삭제

    와... 타오바오... 정말... 최고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곤 하나 제대로 된거 만들게 될거 같습니다. 배송비만 구하면요 ㅋㅋ
  • 아부사이프 2020/09/05 19:49 #

    미국에서도 중국물건 배송대행이나 구매대행이 가능하지 않나요? 그거만 된다면 정말 저렴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을겁니다.
  • Cloudy 2020/09/05 20:26 # 삭제

    그런게 가능해요??

    몰랐습니다. 평생 타오바오... 아니 중국에서 구매대행 배송대행이란걸 해 본적이 없었어요. 팁까지 주시구 감사합니다.
  • vjvjcg 2020/09/06 17:12 # 삭제 답글

    명대초까지는 그래도 크로스가드가 달린 도검이 꽤 주류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허면 초기 조선 환도 역시 크로스가드 내지는 쯔바 의외의 가드가 달렸을 확률이 있을까요?
  • vjvjcg 2020/09/06 17:19 # 삭제

    https://www.mandarinmansion.com/item/ming-militia-dao


    The sword also has a slight forward bend. This is because of the differential heat treatment that was common in the Ming. Such a treatment required the smith to make a forward curved sword, and during the heat treatment it pulled straight. If a sword like that is polished again and again, it will somewhat tend to retake its former shape.



    앞으로휜도의비밀이 꽤 허무한이유때문일수도있겠습니다
  • vjvjcg 2020/09/06 17:52 # 삭제

    현대에 무슨 이유에서든 도검이 부활하면 그 형상은 기본적으로 근대의 그것이 될 것이라고 보시는지요?

    요새 새 듄 영화가 화제이던데 그 작품처럼 느린 속도의 칼 만이 방어막을 뚫고 공격이 가능한 설정이라면 아무래도 단도 형상의 칼이 유용하리라고 보십니까?
  • 아부사이프 2020/09/10 07:01 #

    1.유물이 나와봐야 알겁니다. 역시 유물이 나와봐야지요.

    2.열처리 때문이라면 이해가 가네요. 일본도도 원래 열처리시 앞으로 휘었다가 다시 뒤로 휘니까요. 칼날부분이 얇아서 상대적으로 수축팽창률이 높은걸 통제를 못하고 있었다 라면 디자인적으로 효과를 보기에는 미미한 수준으로 휘어있었던 이유를 알것같군요.

    3.도검이 부활하면 처음에는 현대인들의 판타지를 대표하는 두껍고 무식하고 가드가 없는 소위 택티컬 소드들과, 20세기초의 디자인과 설계(볼트+너트식 고정, 플라스틱+비철금속 활용 손잡이 등)를 가진 도검이 경합하다가 점진적으로 현대적인 재질을 갖추고 고전 디자인을 계승한 형태로 넘어갈거라 봅니다. CONDOR사의 Tactana같은 제품들이 제법 그럴법한 형상을 갖추고 있지요. 당장이라도 양산 가능한데 그냥 도검=전통적인 수요 라는 것 때문에 잘 안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 바이킹 2020/09/10 15:59 # 삭제 답글

    1. 축하드립니다 탄술님 인제 국제 슈퍼스타가 되셨습니다

    https://greatmingmilitary.blogspot.com/2015/06/swords-and-sabres-of-ming-dynasty.html?m=0

    댓글 맨 아래에 아부님의 블로그를 인용하는 댓글이 있네요

    "The blog owner is the leading figure in Korean ARMA, he also extensively collaborates with koryu and Chinese martial arts practitioners."

    이 바닥이 참 좁기는 좁습니다


    2. 행어와 두삭과 헌팅소드와 백소드가 서로 interchangeable 한 용어인가요? 저는 두삭이 순전히 그 가윗날 가른듯한 그거 하나만 뜻하는 줄 알았는데 경우에 따라서 바스켓 가드에 외날 곡도 달려도 두삭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사실상 외날도에 비슷한 지점이 많은 모양이더라구요

    3. 저번 세이버 글에서 말씀하시길 두삭만이 살 길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가윗날 두삭인가요 바스켓 두삭을 말씀하신건가요? 그리고 두삭이랑 세이버랑 많이 유사한 편일까요? 제 편견인지는 모르겠지만 두삭이 더 짧은 칼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말입니다
  • 바이킹 2020/09/10 16:17 # 삭제

    음 다시보니 바스켓힐트 두삭이라고 직접 말씀하셨군요
  • 아부사이프 2020/09/10 17:29 #

    그렇죠 바스켓힐트 두삭 아니겠습니까? 가윗날 두삭이야 그냥 훈련 도구일 뿐이죠... 그런거에 목숨을 맡길 순 없죠...
  • ㅁㅁ 2020/09/14 06:42 # 삭제 답글

    무술을 보면 처음에 푸는 수가 있는데..예를들어 서양검술이면 선제 공격을 해서 바인딩을 만든다거나 복싱이면 잽으로 반응을 이끌어낸다던가 이런것 말입니다. 그런데 일본 검술이나 한국 검술은 카타만 봐서는 잘 모르겠더군요. 보시기에 이쪽 검술들 푸는 수는 어떤 것 같으신가요.
  • 모아김 2020/09/14 14:24 #

    일도류는 중단, 음도, 상단, 카스미 등의 카마에에서 오모테나 우라로 주먹, 어깨, 눈 등을 노리는 식으로 공세하는 것으로 수를 풀고 그 이후에 첫 칼을 날리고 반응에 따라서 다음수를 풀고, 다음수가 안먹히면 빠지고 다시 시퀀스 반복하는 식이더군요.
  • 아부사이프 2020/09/14 12:37 #

    기효신서 장도를 비롯한 신유도법은 대체적으로 상대의 칼을 크게 때리면서 도를 휘둘러 가속하면서 후려쳐 베거나, 쳐내면서 뻗어서 뛰어들며 치는 것으로 시작을 하고, 여기서 상대가 맞으면 되고 상대가 막아내면 계속해서 공방을 이어나가거나 물러나는 것으로 처리를 합니다.

    아니면 칼을 겨눈 지검대적세로 쭉 밀고들어서 초퇴/삼퇴방적세로 밀어내면서 찌르는 식으로 하는 것 같더군요. 단도법선을 보면 칼을 내리고 빈틈을 보여준 다음 공격을 유도하고 들어오면 쳐내버리거나 바깥으로 흘려내면서 공세를 시작합니다.

    무예도보통지 왜검은 먼저 지검진좌(야규신카게류 성곽세-삼학원)로 무너지지 않는 강한 견제 자세(히라세이간)을 만들었다가, 칼을 치워 틈을 만들어 상대의 공격을 유도하고 오른쪽으로 휘감아버린 다음에 왼쪽으로 베어버립니다. 보통 사람이 버티기 힘든 방향으로 쳐서 칼을 떨어뜨리기 쉽게 공격이 들어가도록 교활하고 사려깊게 구성된 기법입니다.
  • ㅁㅁ 2020/09/17 08:54 # 삭제

    아부사이프/ 답변 감사합니다. 모아김/ 적으신 공세란게 그 검도에서 말하는 공세란 같은 건가요?
  • 모아김 2020/09/17 13:01 #

  • 취존생 2020/09/17 03:52 # 삭제 답글

    일본도(우치카타나)가 중거리에 적합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봤는데 왜 그런건가요?
  • 아부사이프 2020/09/17 03:53 #

    적당히 짧아서 그렇습니다.
  • 김시국 2020/09/18 16:4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카타나 관련 영상을 보고 질문드립니다

    1 에도시대 이전에 만든 구도 카타나는 현대 제련기술 도검과 비교해도 지지 않을 정도였다는데 실제로 그러나요? 영상에서 좋은 제련법, 탄화티타늄, 접쇠로 최상의 품질을 이루었다하는데 제가 알기로 제련법은 그렇다쳐도 접쇠가 도검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알고 있거든요.

    2 신도가 품질이 안 좋아진건 조선의 가마가 들어오면서 라는데 실제로 그러나요? 제가 알기로는 조선은 일부 환도를사철을 제련해 만들었다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조선 가마 방식은 철에 탄소가 너무 많았고 유약을 바르면서 불순물이 많아져 쓰레기가 됬다라고 하더라고요

    3 신도와 신신도가 중일전쟁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는데 멀쩡히 잘쓰지 않았나요?
  • 아부사이프 2020/09/19 09:00 #

    딱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때 신경써서 만든게 지금 20만원짜리 양산형 칼하고 비슷합니다. 품질은 비슷할 수 있는데, 그당시의 고품질 신경써서 만든 명검은 현재 아주 평범한 수준으로 대규모로 트레일러에 실어보내는 것쯤은 껌도 아니지요. 대략 이정도의 차이입니다.

    당시 접쇠는 불순물 제거와 과탄소량 제거를 위해 했습니다. 불순물 제거와 탄소통제가 충분하면 할필요가 없는데 그땐 그거말곤 그거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중국은 위진남북조 시대에 이미 관강법이 개발되어서 접쇠에 의지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 없었죠.

    정확히는 일본의 철산이라 불리는 직업적 제철소에서 철을 받아 썼는데 일본의 타타라 제철에 대한 설명을 보면 근세에 들어 바닥에 숯을 까는 혼도코라는 공법이 등장하고 양쪽으로 공기구멍이 설치되어 타타라 제철로가 대형화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이 조선의 가마의 영향이라고 말해지는 부분이지요.

    이로써 대형으로, 많이, 더 고온에서 제철이 가능해졌으나 고온에서 바닥에 깔아놓은 숯의 탄소가 전이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철에 탄소량이 많아져 접쇠로 탄소를 빼야 했는데 이경우 유약을 발라서 산화피막 형성을 막아야 했는데 바르면 바를수록 불순물이 증대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지요.

    그래서 일본의 도공 스이신시 마사히데는 제련과정에서 탈탄제를 투입하여 황과 탄소의 비율을 줄여 접쇠의 필요횟수를 줄이고, 접쇠시 망치의 표면을 매끈하게 하는 방법 등으로 유약의 영향을 최대한 줄여서 고도에 근접한 훌륭한 도검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쇠를 완전히 녹여야 하는 등, 고생이 심해 제자들은 스승의 방식을 버리고 기존 방법대로 철산에서 쇠를 받아 썼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사례는 중일전쟁당시 북지나방면군 군도수리반 반장이었던 군무원 나루세 칸지의 경험담에서 근거합니다. 그의 경험담을 정리한 "싸우는 일본도" "실전도론"등을 인용한 글에 따르면 신도 신신도는 쉽게 휘어지고 망가진 반면 현대강재를 이용한 도검들은 쉽게 망가지지 않았고 고도도 쉽게 망가지지 않았고 튼튼했다고 합니다.
  • cgdghyd 2020/09/18 18:01 # 삭제 답글

    https://m.youtube.com/watch?v=kxyuWu1ZNwI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 세이버인데 힐트의 조립 방식이 특이합니다

    제 생각에는 저 방식에 폴리머를 활용한 힐트가

    만약 현대에 무기로써 도검을 생산한다면 공장생산 무기로써의 형식이 저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 cgdghyd 2020/09/18 18:59 # 삭제

    https://m.youtube.com/watch?v=cGC9oFKLIr0

    영상을 착각했네요

    이탈리아 세이버인데


    여기 13분 50초에 내용이 나옵니다
  • 아부사이프 2020/09/19 09:16 #

    이미 저런 볼트너트 방식의 힐트가 이른바 택티컬 카타나 시리즈 중 일부 회사 제품에서 실용화된 바 있고 총검 등에선 흔하게 쓰이고 있지요. 20세기초의 도검/총검 방식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 재질만 폴리머 등으로 바뀌어서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도검이 군대에서 다시 실전용으로 채용된다면 일단 처음에는 그대로 갈겁니다. 나중에 진동이고 뭐 난리 한번 난 다음에 현대 나이프 쪽에서 크레이튼 고무나 유리섬유 손잡이 등등 다양한 구조들이 테스트로 사용될 거고요.
  • ㅇㅇ 2020/09/20 17:44 # 삭제 답글

    세냐브스키에서 하는 세이버는 보다보면 평소에 낡검놀씨 유튜브에 올라오는 세이버영상이랑 조금 다른 느낌이던데 세냐브스키 쪽은 어떤 세이버검술인가요?
  • 아부사이프 2020/09/20 23:32 #

    세냐브스키 팀이 원래 하던 것도 저랑 똑같은것입니다. 근대 유럽 교범은 다 비슷비슷하거든요. 지금 세냐브스키팀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는건 자칭 17세기 폴란드 세이버라는 것인데 자료가 너무 없어 1830년 문서가 가장 오래된 것이다 보니, 독일계 두삭 문헌을 위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베기를 꽉 잡고 크게 휘둘러 쓸듯이 베는데, 아마 보체흐 자블롭스키가 쓴 1989년 서적에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하지 않나 싶네요.
  • ㅇㅇ 2020/09/24 16:19 # 삭제

    두삭처럼 휘둘르니 달라보이는거였군요
    생각보다 옛날부터 잡고있는거 같던데 세냐브스키 쪽에 뭔가 확실히 걸린게 있으니까 몇년동안계속 하고있는거겠죠..?
  • 아부사이프 2020/09/24 16:36 #

    아뇨 그냥 두삭=테삭=동유럽에서 외날도를 칭하는 단어 라는 것만 가지고 붙들고 있는겁니다. 저거 말고 특이하게 해머그립으로 베는 것도 막상 하인리히 귄터로트 매뉴얼 보면 전혀 그렇게 안하죠.
  • chxgff 2020/09/23 19:47 # 삭제 답글

    타격용 몽둥이가 곡도처럼 살짝 휘어서 더 좋은게 있을까요?

    아프리카용 삼작 채찍처럼 뻣뻣한 놈 끝에 샙처럼 납을 두어서 무겁게 하면 이론상 타격력이 오를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님 느려져서 이도저도 아닐 거라고 보시는지요?
  • 아부사이프 2020/09/24 14:51 #

    글쎄요 뭐가 좋은지 감이 안잡히네요. 좀 덜부러지려나.....

    아주 약간 달아야 할거라 봅니다. 최소한 속도가 보장이 안되면 아예 못써먹거든요.
  • ㅇㅇ 2020/09/24 21:54 # 삭제 답글

    두삭보니까 생각난건데 만약 카나타 목검을 연습용 두삭처럼 개조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칼날이 잡히는 건 떨어져도 부딪칠때 진동은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 아부사이프 2020/09/24 22:15 #

    목제 두삭은 그냥 나무라 목검이랑 별로 차이 없을겁니다.
  • 새로움 2020/09/26 16:58 # 삭제 답글

    조선 가마가 궁금하네요. 그러면 조선에서는 좋은 철을 생산 못 했습니까? 칼이야 일본에서 사다 쓰고 뭐
    그런거 알지만 창날이나 월도날 각종 인검 장도 죽장도 단검등은 괜찮아 보였는 데요.ㅠㅠ
  • chchxzs 2020/09/26 19:22 # 삭제 답글

    https://lkchensword.com/song-hand-dao


    1.송다오인데 날 길이는 짧은데 손잡이는 길고 무거워서 한손용인지 두손용인지 아리끼리 한 칼이네요

    이런 자루가 짧은 대도형 병기를 중국식 바스타드 소드로 취급해도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이 외에도 칼끝만 더블엣지인 신형 당태도도 재미있네요



    2. 몽둥이로 하는 즈버크하우가 의미가 있을까요?
  • 아부사이프 2020/09/26 21:28 #

    그렇다고 봐도 되겠죠? 무게자체는 아주 무겁다고 하기엔 좀 그렇고 메서 정도라고 보면 되겠는데.... 단가는 진짜 저렴해보이네요. 군대에서 양산형으로 지급하기에 딱 맞는 칼 같네요. 대장간에서 만들어도 될 법한데... 유물도 개인이 여러점 가지고 참고할 정도로 풍부한게 부럽네요.

    신제품인 스칼렛 선라이즈 검은 진이라길래 진시황 진나라인가 했더니 사마씨의 진나라네요. 회화 보고 복원한 모양새이고 칼집의 벨트 관통부분 도장구는 용천제 기성품인데... 또 유물 기반이네요 흠 회화를 보면 패용법이 아주 특이하네요. 칼집끝이 하늘을 보고 칼자루가 땅을 보게 거꾸로 패용하네요. 관복에 패용했으니 실전용이 아니라 패션으로 저렇게 한 거겠지만... 칼집에서 쉽게 빠지게 만들었다간 목수 목 달아나겠군요. 역시 실제 역사는 항상 뒤통수를 칩니다.

    몽둥이로 하는 즈베히하우는 의미는 떨어질겁니다. 썸그립 뒷날로 치는게 앞날로 치는것보다 즈베히 할때 훨씬 쎄긴 하지만 글쎄요 ㅎㅎ 특히나 한손으로 하면 더 약해서 쓸모없을겁니다. 칼리아르니스의 아바니코의 비실전성도 자주 지적되고요.
  • 뤼삭 2020/09/26 22:30 # 삭제 답글

    1 다른 사람이 쓴 소설 읽다가 발견한 부분인데 혹시 이게 어느 검술 교리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왼손을 등허리에, 정글도를 쥔 오른손은 머리 높이에서 칼날을 위로 향하게 황소의 뿔처럼 내밀고 공격자세를 잡았다



    2 왜 검술 마스터나 교본의 그림을 보면 발가벗고 있는 그림이 종종 보이나요?

    3 이건 좀 멍청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우치카타나(칼날69 손잡이 21)와 롱소드(칼날85, 손잡이 25) 둘중 어느정도 숙련되었다는 전제하에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유리한 검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좀비사태 체험기 읽고 궁금해졌습니다.
  • 아부사이프 2020/09/26 23:06 #

    그냥 리히테나워에서 옥스, 일본에서 카스미 라고 부르는 그 자세인거 같네요. 머리높이 수평으로 상대 겨누는 자세죠.

    당시에 몸의 움직임을 근육까지 상세하게 표현하고자 그러는 사조가 있었습니다.

    전 카타나요. 좀비상대로 정밀한 검술은 필요없고 편하고 무조건 절단 잘되며 좁은곳에서도 적당히 쓰기좋은게 최고입니다.
  • 미토 2020/09/27 14:05 # 삭제 답글

    매체 같은데서 보면 아밍소드, 브로드 소드, 바이킹 소드들은 대부분 방패와 함께 드는 한손검으로 묘사되고 사용법도 엇비슷해보이던데 운용 교리나 검술에서 차이가 많이 나나요? 아니면 시대만 다를 뿐 검술이나 쓰임새도 같은건가요?
  • 아부사이프 2020/09/28 07:53 #

    바이킹 검술은 남은 사료가 없어서 어떤 형태였는지 알기 힘듭니다. 고전 이야기인 사가(Saga)의 묘사가 남아있긴 한데 무협지 같은 거라 검술 체계를 알순 없고요. 아밍소드도 버클러와 함께 쓰는거 빼면 방패술의 묘사가 없어서 정확하진 않은데, 근접해서 뒷날로 오금이나 뒤통수를 치는 기법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건 로마시대에도 묘사되는 전법이고, 롱소드의 뒷날 기술이 여기에서 유래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만 있고요.

    바스켓힐트 브로드소드도 묘사가 아주 풍부하진 않지만 재커바이트 반란 당시 하이랜더의 검술을 분석한 사료가 남아있어서 방패술을 어느정도 알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올드 스타일이라고 지칭되는 공격적인 검술 체계로 돌아가고 조총 사격하면 틈을 타서 돌진해서 방패로 총검을 쳐내고 베어 죽이는 타입으로 싸웠습니다.
  • 오렌지 공작 2020/09/28 06:55 # 답글

    LK첸에서 당횡도를 출시했네요.

    그동안 당검은 타오바오 용천검만 있던터라 흥미롭습니다.
    흑색으로 착색한게 뭔가 마음에 들기도 하고요.
    본인이 청대는 싫어하는지 모르겠지만 안모도전도 내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분명 반드시 사야할 퀄리티로 나올테니까요...
  • 아부사이프 2020/09/28 07:49 #

    잘나왔어요. ㅎㅎㅎ한족민족주의자인지도 모르죠... 10년 전쯤부터 청화대 출신자들 중심으로 한족민족주의가 많이 유행탔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명나라 옷이나 갑옷들이 엄청 고퀼리티로 팔리더라고요.
  • 새로움 2020/09/28 15:58 # 삭제 답글

    조선 가마 ㅠㅠ ???? ㅠ
  • 아부사이프 2020/09/29 14:06 #

    일본인들의 경우 에도시대부터 가마 아래에 숯을 까는 것으로 화력을 증대시키고 규모를 키웠는데 아마 이거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겁니다. 숯의 탄소가 녹는 철에 전이된거죠.조선은 방식이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쇠를 녹여서 석회 등을 넣는 방식으로 탈탄하면 됩니다. 조선은 중국의 영향으로 초강법 관강법이 일찍 전수됐었습니다. 일본은 스이신시 마사히데가 이렇게 쇠를 녹여서 탈탄하는 방식으로 탄소량을 줄여서 문제를 해결했는데, 개인 수준에서 쇠를 녹여서 쇳물로 만드는거 유지하는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냥 제철소 격인 철산에서 기성품 옥강을 사다쓰는 바람에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고 합니다.
  • 새로움 2020/10/03 08:00 # 삭제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정말 너무 바빠서 댓글 매너가 아주 조제비 대국매너가된 본인 입니다.
    그러면 스이신씨?의 제자들이 만든 칼은 별로일 수 있겠네요.^^ 많은 걸 알게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0/09/30 00:5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9/30 12: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오렌지 공작 2020/09/30 11:49 # 답글

    컬트오브 아테나에 LK첸 검들이 올라왔네요. 아직 가짓수는 많지 않은것 앝습니다.(뒷북인가요?)
  • 아부사이프 2020/09/30 12:14 #

    며칠전에 KoA페북을 통해 봤었죠. 자세한 세부사진이 많아져서 맘에 듭니다.
  • 2020/10/01 20:4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10/01 16: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Littorio 2020/09/30 17:01 # 삭제 답글

    https://youtu.be/-wZ1U2_9t-g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음에는 그냥 흔한 사이비 전통무술로 여기고 무시했는데 우연히 보니까 생각보다 시연자의 움직임이 좋네요.
  • 아부사이프 2020/10/01 16:39 #

    시연자의 움직임은 굉장히 뛰어납니다. 기법상으로 보면 뒤로 돌면서 올려베고 다시 내려치는 초식이나 향상방적을 암시하는 동작, 금계독립 등등 기존 복원무예나 자칭 전통무술에선 볼 수 없는 신유도법 특유의 기본 기술 조합이 보이고, 금계독립이나 뒤로 돌면서 올려베는 것 등은 본국검의 스타일을 강하게 풍기지요. 예전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봤을 땐 넷상의 정보가 거의 없어서 그냥 검술과 권법 두가지를 함께 하고 권법에선 목인장을 도입해서 하기도 하며, 저분 스승님이 초당, 도막지 두분이라는 글도 있었고 또 그냥 한분이고 초당은 호, 도막지가 본명이라는 글도 본적 있던 것 같네요.

    실제 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겠어서 장담은 할 수 없지만 동작만 보면 본국검 계열에서 분화 발전된 것 같아 보입니다.
  • ㅇㅇ 2020/10/03 13:43 # 삭제 답글

    휴턴옹이 세이버하려면 foil부터 하는걸 추천한다하는걸 보고 해보려하는데 스몰소드나 플뢰레에 대한 좋은 책이 있을까요? 위키테나워에는 안보이는거같습니다
    아니면 현대펜싱에 플뢰레를 배우는것도 괜찮을까요?
  • 아부사이프 2020/10/03 13:54 #

    현대펜싱의 플뢰레 추천합니다. 룰이 많이 생기긴 했지만, 근본적으론 18세기 실전 스몰소드의 풍격을 가장 잘 간직한 체계입니다. 위키테나워는 르네상스 무술까지만 다루는지라 따로 구글링을 하셔야 근대검술 교본들이 나옵니다.
  • 2020/10/05 15:3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10/05 19: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oo 2020/10/08 14:03 # 삭제 답글

    롱소드 검술에서 뚜벅이 걸음은 어떻게 쓰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검도나 펜싱 풋워크가 너무 뇌리에 박혀서 그런지 뚜벅이로 들어가는 보법은 너무 크게 들어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처음에는 펜싱처럼 앞발로 들어가다가 틈이 보이면 뚜벅이로 들어가는게 맞나요?
  • 아부사이프 2020/10/08 15:41 #

    후기엔 그렇게도 합니다. 또 완전 뚜벅이도 아니고 잔걸음 보폭 좁게 들어가는것이죠
  • ㅇㅇ 2020/10/08 16:19 # 삭제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크게 걸을때 체중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령, 발이 먼저가고 체중을 실어 벤다거나 베고 나서 이동된 체중을 따라 이동하거나 이동과 베기를 동시에 한다거나.. 좀 미묘한 질문이지만 어쨌든 올려봅니다.
  • 아부사이프 2020/10/08 22:59 #

    체중이동 같은 문제는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직 하나만 신경쓰시면 되죠. 양발의 저울(Waage) 즉 5:5로 균형있게 중량이 나눠지면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가급적 허리를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골반이나 어깨 같은건 머릿속에서 지워버리시고 그냥 발이 가면 따라가나보다 하시고, 발을 보내면서 타점과 디딤이 일치한다. 이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초보자분들이 발끝이 안으로 틀어지고 그러는데... 골반을 시발점으로 삼거나 몸을 돌린다=회전시킨다 이렇게 생각해서 진짜로 몸을 돌려버려서 그렇게 되더군요. 발만 일직선으로 보내면 됩니다. 그러면서 길이와 균형 이 두가지 키워드를 생각해서 과도하게 나가지 않으면 됩니다. 이것만 할줄알면 보법의 80%는 다된겁니다.
  • 올빼미 2020/10/08 22:18 # 삭제 답글

    Greatmingmilitary 블로그에 따르면 초기 원앙진에는 대봉같은건 없었다고 합니다. 원앙진에 대봉이 포함이 된건 척계광이 북방에서 근무하다 사실상 좌천당한 말년의 일로써 매우 나중 일입니다. 고로 남방에서 괄시당하던 대봉이 북방에서 승승장구한 것이 아니라 북방에서 다루던 대봉이 나중에 남방으로와서 PDW로 격하당한 셈입니다. 이게 맞다면 대봉 협도곤 등의 발전단계를 완전히 거꾸로 인지하고 있었네요
  • 올빼미 2020/10/08 22:19 # 삭제

    예전에 어떤분이 대봉과 협도곤의 날이 길어지면서 남방과 북방의 무술이 결합되었다 이런 식으로 가설을 쓰셨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그분도 참 허무하시겠습니다.
  • 아부사이프 2020/10/08 22:55 #

    원앙진에는 처음부터 대봉이 없었던게 맞습니다. 초기 기효신서를 봐도 알 수 있는데 대봉은 훈련도구 아니면 취사병 겸 잡일꾼인 화병의 호신무기였고 원래는 화병이 대봉도 아닌 부엌칼을 가지고 만일에 대해 대비하라는 내용이 있었죠. 척계광은 원래 대봉같은 무기들을 싫어했습니다. 역시 기효신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빙빙 돌면서 화려하게 싸우는 화법을 구사하는 민간무술가들이 사람 현혹하는 예로 당파 봉 월도 이런걸 예로 들었죠.

    나중에 연병실기 가면서 대봉이 실전무기로 편제된거죠. 그때는 척계광의 지론에 따라 1척 1촌 딱 늘어났습니다. 봉 1척 칼날 1촌 늘어났죠. 애초에 대봉=원앙진설도 나중에 조선에서 원앙진도에서 맨 뒤에 화병이 대봉 든거 가지고 멋대로 오해한 거라고 봅니다. 협도곤은 기병만 쓰는 무기였고요.

    그래서 항상 옛일을 추론할 때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사료에 근거해야 합니다. 그냥 대봉이 길어진건 척계광이 항상 노래부르던 실전에선 각자 1척 1촌씩 길게 해야한다 그걸 그대로 적용시킨 것 뿐이었죠. 남북무술의 결합과는 단 1g도 상관없습니다.
  • 올빼미 2020/10/08 23:07 # 삭제

    그 블로그에 따르면 초기 기효신서에는 화병의 호신무기로써의 대봉조차 언급이 없는 모양입니다.
  • 모아김 2020/10/08 23:21 #

    ~ 나는 명나라 북병과 남병의 장비가 다르건 간에 저렇게 병치되어 그려지는 것이나 무예제보, 무예제보번역속집, 무예도보통지를 보건대 무술의 이치가 통하지 않았나 생각함.~

    저 본문에 이렇게 썼습니다만...

    검경의 번신飜身이나 이후 편곤에 추가된 환립도 그렇고요.

    글은 똑바로 읽읍시다.
  • 이도류 2020/10/10 21:15 # 삭제 답글

    아는 사람이 이도류 X자 막기를 썼더니 힘에 밀려서 쓸모가 없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충분히 막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막는 방식이 문제가 아니었다 싶습니다.
    1. 미리 X자를 만들었다가 막기
    2. 상대방이 공격하면 X자를 만들어 뻣어 올려막기
    3. x자로 막고 바로 옆으로 빗어내 막기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갑작스런 질문 죄송합니다. 어떤게 맞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아부사이프 2020/10/11 04:53 #

    셋다 맞는 방법이죠. 막을때는 칼날로 막아야 힘을 제대로 받고 칼날이 심하게 손상되는걸 막으려면 받자마자 바로 풀면서 장검 혹은 단검으로 상대 칼을 잡아둔 채로 공격을 해야 칼날이 찍히지 않으면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힘이 완전히 정지될 때까지 기다리면 칼날은 꽤나 망가질 수밖에 없지요.

    대부분 이도류 X자 막기가 효과가 없다는 사람들은 칼날이 아니라 옆면을 노출해서 당합니다. 옆면은 절대로 칼날을 힘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양손으로 칼 한자루를 잡아도 밀립니다.
  • 역사적피더 2020/10/12 12:15 # 삭제 답글

    역사적피더중에 이탈리안VB처럼 부러지면 칼날만 교체해도되는그런건 없을까요?
    VB가 칼이 분해가 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데 V3가 어떤지도모르니 레제니 리프로랑 VB중에 계속 고민이됩니다
  • 아부사이프 2020/10/12 20:34 #

    그런 타입은 그거 하나뿐입니다. VB측에서 따로 개발한거죠. VB는 진동으로 나사가 풀리거나 끝부분 두께가 2mm여야 하는데 3mm가깝게 나와서 밸런스를 맞추려면 갈아내야 하는 등 별로입니다. 따로 가공능력 없으신 분들이라면 레제니 리프로덕션 사시는게 좋습니다.
  • 칼날잡기 2020/10/12 18:48 # 삭제 답글

    손바닥으로만 눌러서 칼날이 못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요? 칼날잡기를 시험용이라고 전부터 생각했는데 실제로 배우는 곳이 있더군요 알아보니 박수치듯 잡는게 아니라 칼옆면을 쳐서 힘을 죽이고 반대손으로 합장하듯 잡는다군요 근데 손바닥만 잡으면 금방 놓을것 같은데 합장만으로 못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요
  • 아부사이프 2020/10/12 20:34 #

    전 안된다고 봅니다. 자칫하면 손바닥 잘려나가요. 누가 멈춰주지 않는 이상 안됩니다.
  • ㅇㅇ 2020/10/13 01:37 # 삭제 답글

    예전 용천제 카타나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그 카타나의 카시라는 어떻게 뺐나요? 같은 회사의 제품을 싼 맛에 사서 경험삼아 분해를 해보려고 했는데 매듭을 풀어도 안 쪽에 본드칠을 한 건지 안빠지네요. 힘으로 뽑아도 안망가지나요?
  • 아부사이프 2020/10/14 14:49 #

    본드칠 되어있는거 맞습니다. 힘으로 안 빠지면 약간 불로 데워서 빼야하는데 끈 녹거나 자루 타지않게 약간만 데우시면 됩니다.
  • ㅇㅇ 2020/10/14 16:24 # 삭제

    아 본드를 약간 녹여야 하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Cloudy 2020/10/14 22:0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아부 사이프 님. 오랜만에 또 들른 Cloudy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실 이번에 두가지 질문을 또 하러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내가 있는데요, 아내가 꽤나 힘이 좋고 무거운걸 잘 휘둘러서 스파링도 해보고 운동도 좀 시켜보고 몇달 경과한 결과, 아무래도 내 아내에게는 중간 크기의 방패와 한손 긴 봉형 둔기가 어울리겠다 싶어서 방패를 찾고 있는데요...

    센터그립이 아니라 그 전경 방패 처럼 갈고리? 같은게 있어서 팔을 걸수 있으면서(혹은 스트랩 같은 끈이라던가) 같은게 있는 중간 크기의 방패중에서는 어떤 모양과 어떤 재질, 어떤 무게가 괜찮을까요?

    저는 좀 길쭉하고 왜 줄루족이 쓰는 그런 방패처럼 가볍고 위아래로 다이아몬드 길게 늘인듯한 그런걸 찾고 있었는데요, 안파는데요(...)

    그런고로: 1. 혹시 추천하시는 중간 크기의 적당한 방패의 모양, 재질, 무게 등을 얘기해 주실수 있을까요?

    다음 질문입니다.

    제가 동양식 갬비슨을 결국 구입했습니다. 스틸 마스터리 란 회사에서 구해서 포형 갑옷으로 잘 만들어서 배송 받아서 몇달 쓴거 까진 괜찮은데요, 정작 이걸 입고 창술까진 괜찮은데 봉술을 하려 치면 너무 가동성이 좁아서 힘듭니다. 가장 문제는 아예 복싱 가드 처럼 팔을 앞에 두고 딱 팔꿈치 붙히는 자세가 안된다는게 문제인데요(제가 하는 무술에서 필요한 자세입니다),

    이걸... 어찌... 해야 할까요? 제 생각은 이걸 계속 쓰기엔 그렇고 어떻게든 늘려야 하는데 이 물건이 면/양모 50퍼센트로 이루어진 물건이라 쓰다보면 늘어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왕 쓰다보면이 아니라 미리 늘려 놓으면 좋을거 같아서요.

    그러니: 2. 갬비슨을 특정 부위를 혹은 전체를 찢어지지 않으면서 유연하게 늘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언제나 양질의 영상과 양질의 답변 감사하게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조심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아부사이프 2020/10/16 05:04 #

    알미늄 두꺼운게 제일 낫죠. 근데 막상 두꺼운건 안보이고 중국산들은 대부분 2mm정도인데, 강도는 그럭저럭 나오지만 너무 가벼워서 허전하고, 타격무기로 쓸 수가 없어서 별로입니다. http://www.kultofathena.com/product.asp?item=SNS2139&name=Early+Medieval+Round+Shield 이런 제품이 어떨까 싶군요. 방패도 격투전 병기로 사용하는게 진짜 방패술이더군요. 방패는 크면 클수록 운반이 힘들어서 군대가 전쟁하러가는거 아니면 비추입니다. 원형이 그나마 제일 낫더라고요.

    http://steel-mastery.com/eastern-red-gambeson.html 이제품인가요? 뻐킹 팻 갬비슨이라 불리는 제품군들은 그냥 갑옷의 일종이라 아무리 천갑옷이라도 가동성이 떨어지고 땀이 많이 나고 더운건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평복무술이라면 더 그렇죠. 원래 갑주 입으면 불편함을 감안하고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 미리 늘리는 방법은 모르겠지만 입고 땀에 젖히고 빨고 하면서 가동하는 부분만 자연스레 늘어나게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방법은 저도 모릅니다.
  • Cloudy 2020/10/16 10:50 # 삭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원형 방패로 하나 사야겠네요. 아예 방패술도 어디서 배우자고 해야겠습니다.

    저 제품 맞습니다. 단지 저는 색깔이 다르고 훨씬 두꺼운걸 샀습니다. 이런 재품군 이름이 퍼킹 팻 갬비슨 인가요 ㅋㅋㅋ 어쩔수 없이 그냥 계속 쓰는 수밖에 없겠군요.

    감사합니다!
  • ㅇㅇ 2020/10/16 01:36 # 삭제 답글

    15000원짜리 프랑스군용장갑을 찾았는데 왠지 안에 털같아보이는게(?) 붙어있는거 같더라구요
    저번에 마트에서 겨울용 가죽장갑샀다가 여름에 땀차고 고생한 기억이있어서 망설여지는데 괜찮은 가죽장갑 추천받을수있을까요?
  • 아부사이프 2020/10/16 05:06 #

    뭔지 알거같은데 혹시 프랑스군 화생방 장갑이면 맞았을때 살껍데기를 끌고가면서 벗기는 특징이 있으니 안에 백색 운전수용 얇은 면장갑을 끼고 그 위에 끼셔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가죽장갑은 땀이 찹니다. 어쩔 수가 없지요.

    저는 가죽장갑은 국군 외출장갑 추천합니다. 정히 땀차는게 싫으시다면ㄴ 상부가 천으로, 손바닥과 손가락은 아스팔트그립 가공된 바닥 아니면 가죽을 덧대어 그립력이 괜찮은 산업용 장갑을 쓰시면 손에 땀차는 문제가 덜해질겁니다.
  • ㅇㅇ 2020/10/19 15:35 # 삭제 답글

    https://bloss.pl/
    여기 물건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맘에드는데 성능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후기도 별로 없어보이던데 안좋은곳일까요?
  • 아부사이프 2020/10/20 01:01 #

    HEMA가이가 만든 곳인데 후기는 잘 못봤지만 나빠보이지는 않습니다.
  • ㅎㄷ 2020/10/19 19:02 # 삭제 답글

    주인장께서 카타나를 환도로 개조한 결과물들을 보면서 생각난 질문들인데, 카시라 부분을 보면 그냥 쇠뚜껑 같은걸로 바꾸셨던데 어떻게 고정하신 건가요? 또 칼집에 패용을 위한 고리(가락지라 하던가요?)는 어떻게 끼우셨나요? 이런 것에 대해 무지해서 여러모로 궁금합니다...
  • 아부사이프 2020/10/20 01:01 #

    중국 우슈용 도의 끝부분만 수입하고 크롬도금을 벗겨낸 다음 불질을 해서 산화피막을 형성하고 끼웠는데 원래 나사로 고정하는 구멍이 있어서 나무 손잡이에 앙카를 박고 고정했습니다. 덕분에 튼튼하진 않아서 에폭시를 대량으로 투입해서 확실히 고정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손잡이 길이를 줄이고 슴베 끝부분을 돌출시켜서 피닝이나 나사산을 내어 볼트로 고정했어야 했지요.

    패용 고리는 10년전에 따로 구입했던 것을 기존 남는 칼집 겉을 깎아가며 끼웠습니다. 그냥 밀어서 끼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 ㅎㄷ 2020/10/20 02:38 # 삭제

    아하, 그런 것이었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로움 2020/10/21 14:05 # 삭제 답글

    질문이 있습니다!!^^ 나가마키 라고 하는 놈이 있지않습니까? 그놈을 보고 든 생각이에요.
    칼이 길어져서 손잡이를 늘리지 않습니까? 태도도 우치카타나가 되는 데 어찌 롱소드는 큰 변화가 없는 것 같거든요. 보딩 나이프 같은 것도 있는 걸 보면 있었을 법도 한데 롱소드 형상의 손잡이와 날의 1대1비율의 물건은 굳이 안쓰인 이유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 아부사이프 2020/10/21 17:31 #

    알슈피스 같은 갑주관통용 송곳이 그런 1:1사이즈가 있고 그랬습니다. 간혹가다보면 파르티잔도 그정도 비율인 경우의 유물도 있고요. 폴암쪽에서 어쩌다 한번씩 나옵니다. 서양도 투핸더 오래 썼으면 그런식으로 테크를 탔을겁니다. 그런 테크를 타기에는 매우 소수만 쓰이다가 사라졌으니까요.
  • 새로움 2020/10/22 11:17 # 삭제

    알슈피스 1:1 사이즈가 있었군요.투핸더가 오래 쓰였어야 했군요. 그렇죠 큰칼의 손잡이를 늘리는 테크였는 데.. 이야 이거 참 뭔가 서양검도 역사가 버라이어티 합니다. 주인장님의 친절한 답변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뤼삭 2020/10/22 00:22 # 삭제 답글

    꾸 드 자낙이 뭔가요? 소설을 읽다가 본 단어인데 대충 주인공이 무술을 가르치면서 제자들에게 한 말인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브로드소드 구매를 희망하는데 콜드스틸 제품 정도밖에 못 찾고 그마저도 다 품절이라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패트리어트나 기타 전근대 전쟁 영화들 보면서 의문이 생긴건데 대포산탄은 효율이 안 맞아서 쓰이지 않은 건가요? 아니면 영화상에서만 그렇고 실제로는 자주 쓰였나요?

    배넉번 전투에서 쓰인 양군의 무장들 스펙이 궁금합니다(길이, 무게, 용도 등)
  • 아부사이프 2020/10/22 03:08 #

    coup de jarnac 예상치 못한 일격을 나타내는 관용어입니다. 1547년 자낙 남작위를 가진 기 샤봇 드 샹젤레(Guy Chabot de Saint-Gelais)가, 자신이 계모와 내연관계라고 헛소문을 퍼트린 자에게 결투를 신청한 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헛소문의 당사자는 왕자이자 훗날 앙리2세로 즉위하는 자였으므로 한낱 남작 따위가 결투를 신청할 수는 없었고, 왕자의 친구이자 뛰어난 무술가였으며 샤띠뇨레 영주였던 François de Vivonne, 통칭 라 샤띠뇨레가 자기가 소문을 퍼트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왕이 결투를 허락했고 기 샤봇-자낙 남작이 이탈리아인 검술 사범의 조언을 따라 다리를 마구 쳐서 François de Vivonne에 승리한 사건으로, 예상치 못한 일격을 뜻하는 의미에서 자낙의 일격(coup de jarnac)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졌습니다. http://fr.wikipedia.org/wiki/Coup_de_Jarnac 에 자세한 정황이 나와있습니다.

    찾아보니 생존시대 2라는 소설에서 나온 것 같은데 문맥은 다리후리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부분 같네요.

    http://www.armourclass.co.uk/ 브로드소드를 원하면 스코틀랜드 현지에 가야지요. 뛰어난 품질의 브로드소드를 만듭니다.

    대포산탄은 적이 돌격해올때만 씁니다. 평소에는 사거리가 짧아서 지원임무를 수행할 수 없기 때문에 쓰지 않습니다.

    배넉번 전투를 비롯해서 근세까지의 모든 병장기는 제각각 만들거나 조달해오기 때문에 근현대처럼 제식을 정해서 똑같은 모델로 대량 생산해서 분배하지 않고 세세한 스펙은 제각각입니다.
  • ㅎㄷ 2020/10/22 14:57 # 삭제 답글

    자꾸 주인장님 간빼먹는 것 같아서 죄송한데, 염치없이 한 번 더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제대로된 도장구(츠바, 패용고리 등)나 환도스타일의 칼, 또는 카타나같은 물건은 어디서 어떻게 찾으시나요? 저는 키워드를 잘못 잡은건지 타오바오서 뒤적거려도 패용고리 같은 도장구는 보이지도 않고 칼들은 문외한인 제가 봐도 거를 물건들만 보이더라구요... 혹시 영업비밀인가요?...
  • 아부사이프 2020/10/22 20:35 #

    파는 것도 아닌데 영업비밀일리가요.
    http://shop72244400.taobao.com/shop/view_shop.htm?spm=a1z09.2.0.0.39932e8d16CQ97&user_number_id=811434616
    http://lfdj.taobao.com/shop/view_shop.htm?spm=a1z09.2.0.0.39932e8d16CQ97&user_number_id=111904941
    http://shop65063798.taobao.com/shop/view_shop.htm?spm=a1z09.2.0.0.39932e8d16CQ97&user_number_id=673804554
    http://shop314593479.taobao.com/shop/view_shop.htm?spm=a1z09.2.0.0.39932e8d16CQ97&user_number_id=867138887
    이렇게 부품위주로 파는 곳들이 있고요. 환도스타일의 칼을 비롯 모든 도(刀)는 타오바오에서 잘 안팝니다. 원래 금지먹었다가 올해들어서 슬금슬금 다시 올라오고 있긴 한데, 아직 숨어서 팔다시피 해요.

    1688.com 과 jd.com에서 검색하셔야 환도스타일 도를 비롯해서 도들이 잘 나오고요. 파파고 번역기에서 한자 번체->간체 번역기를 써서 중국 한자를 써야만 비로소 검색이 잘 됩니다.
  • ㅎㄷ 2020/10/22 23:31 # 삭제

    오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감사합니다!
  • 2020/10/22 19:0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부사이프 2020/10/22 20:31 #

    껄껄껄 저는 아니지만 다른 분들의 경우 병기의 존재 자체는 알리시지만 애들이 위험하므로 창고나 차 안에만 두시거나... 아니면 전용 방을 만들고 평소에는 잠궈 놓으시거나 보관함을 따로 만들고 잠궈놓으시거나 아니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실 경우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극악 비도한 견제를 받으시거나 하는 일이 있으십니다. 선(?)만 넘지 않으면 터치는 안하시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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