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zairai.egloos.com

포토로그



이제 힘의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당신은 날 이길 수 없어요


I. 이 글은 방명록을 겸합니다. 저한테 하실 말씀이 있는 분께서는 이 글 밑에 공개(혹은 비공개) 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Ⅱ.링크는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Ⅲ.제 글은 자유로운 전제와 무제한 퍼가기를 권장합니다.

ARMA 코리아 공식 네이버 까페

강무전습소 레퍼런스 라이브러리(講武傳習所 Reference Library)
14~15세기 / 16세기 / 17세기 / 18세기 / 19세기 / 20세기

근대 검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울 나무위키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세이버 검술 (Sabre Exercise)
브로드소드 검술(Broadsword Exercise)
스몰소드(Smallsword)
근대 총검술(Bayonet Exercise)
롱소드 검술(Langschwertfechten)
롱소드 검술/ 피오레
메서 검술

한글번역본
ARMA보법 에세이 "the Scale, Volta and Key" 한글번역본
지그문드 링겍의 기사 장검술 롱소드 파트(원어 번역)
일본육군 군도의 조법 1944년판 (번역)
일본육군 검술교범 1915년판 (번역)
일본육군 검술교범 명치22년판 1부 정검술(번역)
일본육군 검술교범 명치22년판 2부 군도술(번역)
일본육군 검술교범 명치22년판 3부 총검술(번역)
육군각종병과 모범군인교전 수록 검술/체조교범- 1934 검술교범 축약본 (번역)
알프레드 휴턴 - Cold Steel(번역)
중화민국육군 서북29사단 대도술교범 "실용대도술"(번역)
메이스벨 가이드
(근대화의 신기수, 2013년 4월 24일 ~ 2013년 11월 17일)

지휘도와 실전군도는 장교의 의무

(인생은 한방, 2013년 11월 17일 ~ 2014년 4월 1일)
한방에 훅
"Roman de Tristan", French 1410.

( 데자뷰(Deja vu) 2014년 4월 1일 ~ 2014년 10월 3일)


랜스 차지(Lance charge) 2014년 10월 3일 ~ 2014년 10월 30일


DOOM : INFERNO ON EARTH 2014년 10월 30일 ~ 2015년 1월 1일

란츠크네히트 소속 둠가이가 Z-Rodelero와 전투를 벌이고 있다.

좋은 세상 2015년 1월 1일 ~ 2015년 7월 7일


저울(Waage) 2015년 7월 7일 ~ 2015년 10월 24일


Auch wisse wen eyn° mit eyme ficht zo sol her syner schrete wol war neme~ vnd sicher in den sey~ wen her recht zam of eyner woge~ stehe~ sal hindersich ader vorsich czu trete~ noch deme als sichs gepürt gefüge vnd gerinklich risch vnd snelle vnd gar mt gute~ mute vnd guter gewissen ader vornu~ft sal deyn fechte~ dar gehe~ vnd an alle vorchte als mã das h°noch wirt höre~


문제 없어 2015년 10월 24일 ~ 2016년 3월 2일



날 불러

진정한 롱소드 검술을 알고 싶어? 2016년 3월 2일 ~ 2016년 7월 1일


문제 없어
날 불러

배우신분 2016년 7월 1일 ~ 2016년 9월 18일


근대 4종 (2016년 9월 18일 ~ 2016년 12월 31일)



2017년 어서오라(2016년 12월 31일 ~ 2017년 4월 30일)

We Will Make 『Kunst des Fechten』 Greater Again

ㅆㅅㅌㅊ(2017년 4월 30일 ~ 2017년 7월 18일)


James Morisset (English, London, active 1768–1800)

덧글

  • Gregory 2017/08/09 00:54 # 삭제

    아 밤중에 너무 크게 웃었네욬ㅋㅋㅋㅋ시상에낰ㅋㅋㅋㅋ힘들때마다 한번씩 봐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추측하기로는 카타중에 객사이다이 같은데 이건 너무하네욬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옷은 차려입었다는 것에 큰점수 줍니닼ㅋㅋㅋㅋㅋㅋㅋ
  • abu Saif al-Assad 2017/08/09 02:36 #

    저래뵈도 힘들게 운동하기는 싫지만 동양의 신비로운 무술을 한다는 자부심은 필요하고 선이니 사무라이니 하는 문화 컨텐츠에 심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꽤나 먹힌다네요. 의외로 못배운 사람들도 많은 곳이 미국이라고 하고요. 어쨌든 돈은 내니....
  • 오렌지 공작 2017/08/09 02:48 #

    처음에는 오 뭔가 보여주려 하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화려한 똥꼬쑈를 이렇게 보게 돼네요.
  • 지나가던놈 2017/08/13 04:19 # 삭제

    딴데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 미국에서의 "동양 무술" 사기극은 그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포오오스를 가지고 있지요. 아니 뭐 이건 제가 구구절절 얘기할거 없고, 걍 이 비디오 보시면 바로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DpK7Oip9Xw

    물론 이 시리즈(!) 에는 미국 말고 딴 나라도 있지만, 사실 미국에서는 알고보면 옛날 동양권 무술 영화 나오던 70,80년도에서 부터 이런 사기극이 횡성했다네요. 이유인 즉슨, 일단 미국은 동양권에 대해서 잘 모르고, 무작정 신비주의로 암거나 하면 통하니까, 무술이고 뭐고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동양적인" 움직임만 좀 보여주면 오오오 하는 시대다 보니까 이런 식으로 등신짓이 마구마구 생겼다고 합니다.

    저도 솔직히 미국에서는 절대로 백인 혼자서 하는 도장은 좀... 안갑니다. 이 동네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건너온 이민자나, 이스라엘에서 좀 날리던 이민자 그런식이더군요. 하여간.

    이게 얼마나 심하냐면, 이런 사기무술을 알리는 Bullshido.net 이란 사이트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쯤하면 더 할말이 없지요.
  • abu Saif al-Assad 2017/08/13 04:29 #

    아.... 저거 미국 NINJA계에서 전설적인 존재인 아시다 킴이네요. 흔히 알려진 시노비 카타나, 닌자도라는 것도 저분이 창작한 것이 오히려 일본으로 역수입되어 일본에서 만든 닌자 영화도 닌자도를 차고 다니는 참사를 일으키셨죠. 저사람이 쓴 책이 미국 NINJA시장을 불러일으켰고, 미국에서 잘나가는 닌자무술단체 부진칸이나 아크반 등도 저자의 혜택을 조금은 받았다고 할 수 있죠.

    그것과는 별개로 엄청난 고양이할퀴기권에 지려버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 오렌지 공작 2017/08/13 05:14 #

    ㄲㄲㄲ 욕탕에서 세신사하면 딱일 듯 하네요. 할퀴기 자체보단 응핳핧 하-앓 하면서 몸을 막 뒤집는 게 ANG스럽네요. 여튼 전부 큰 웃음 줍니다. 이사람들 스턴트맨으로 나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말이죠.
    물론 현실은 디트로이트행이지만 말입니다.
  • 검도 2017/08/09 08:00 # 삭제 답글

    https://www.youtube.com/watch?v=t5BkI1ak87s

    경기중에 죽도가 부서진(?) 영상입니다.

    한일전 영상인데 1분 35초쯤 보면 한국선수 죽도 끝이 갈라져서 심판이 경기 중단을 선언하네요.
  • ㄴㅇ 2017/08/09 10:45 # 삭제 답글

    중세 유럽의 병사들의 전술적인 이해도는 어느 정도 였을까요? 중세 유럽은 전술이고 뭐고 없었고 그냥 막싸움만 했다는 편견이 있는데요. 실제로는 전투에서 용병들이 주축이 되어 전투를 했으니 전술적인 이해도 상당히 높았을 것 같은데요. 단순 징집병인 동양의 병사들보다 전술적인 이해도 높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그냥 용병이라고 해도 그런 훈련 같은 것은 받아본 적이 없었으니 단순 칼만 든 무식쟁이였을까요?
  • 오렌지 공작 2017/08/09 11:16 #

    상당히 높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옛날옛적 유럽 검객들은 마땅한 직업이 없을 때 산적짓을 했죠. 아무리 중세 유럽이라고 해도 언제나 전쟁만 할 리는 없고 그 공백기 동안 가만히 전투나 기다릴 용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냥 단순히 지나가던 만만한 놈 하나 터는 게 아니라 뇌를 팡팡 굴려서 좀 잘 무장됀 애들도 털어먹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전략에선 딱히 못난 점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8/09 16:03 #

    용병이 오히려 이해도가 높다고 봐야합니다. 본격적인 군사학은 당연히 받아본 적 없지만, 자기가 볼 수 있는 한에선 어떻게 싸움이 돌아가는지는 다 파악하고 있죠. 노가다로 비유하자면 하루살이 데모도들은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멍하니 서있다가 시키는 것이나 겨우 하는 수준이지만, 경력자 기술자들은 건물이 어떤 과정으로 지어지고 자기가 하는게 어떤 역할을 하고 무엇이 잘 안되었을때 하자가 나고 순서가 어떻게 잘되고 잘못되며 대충 목수들이 판 짜는 것만 봐도 구조가 어떻게 나올지 눈에 싹 그려지죠. 이런 사람들에게 부지 선정하고 건물 설계하고 소장 하라고 하면 그다지 잘 해낼지는 의문일지 몰라도 자기가 하는 선에서는 넓은 시야, 깊은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전투로 치면 열정 체력만 빵빵하지 머리가 없는 젋은 신참 용병은 무작정 달려가고 들이받다가 지 혼자 포위되서 죽거나 체력떨어져서 빌빌대다 죽겠지만 경험많은 용병은 우리 전열에 맞춰서 나아가고 물러나고 최대한 체력을 안배해가며 힘 덜쓰고 싸워 이기려고 하고 시야에 적 기병이 들어오면 권총 사격이나 랜스 차징이 올 것을 알고 미리 대비하고 지휘관이 어리버리하면 대신 소리라도 쳐서 대비라도 시키려고 하는 거죠. 상황이 무너질 것 같다 하면 알아서 퇴각하고, 상황이 나빠보여도 가능성이 있다면 경력자들끼리 태스크포스를 조직해서 싸워서 상황 역전시키고 그러는 거죠. 땜빵도 잘 하고요.

    노가다든 용병이든 사불상 먼지털이 흔들면서 청담을 논하지는 않기 때문에 무식하다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 자기들 분야에서는 확실한 경험과 경력, 시야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법서는 몰라도 내가 처한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면 안되며 이런 상황에선 저렇게 이어질 것이다 라는 통찰을 가질 순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초급장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겠죠.
  • ㄷㅈ 2017/08/09 13:04 # 삭제 답글

    몽골은 어떻게 금나라를 정복한 걸까요. 금나라의 중기병은 엄청나게 강력했다고 하던데 당시 몽골은 경기병 위주였지 않습니까. 경기병 대 중기병이 싸우면 중기병이 이기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하던데. 거기다 당시 몽골이 금나라 정복을 시도할 쯔음에는 무장 상태도 아주 좋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당시 초원은 매우 가난해서 금속갑옷은 매우 귀한 물건이고 화살촉조차 금속이 아닌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몽골이 제대로 된 무장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전쟁후에 경제 사정이 부유해져서라고 하던데요. 그렇다면 경기병 중에서도 굉장한 경무장이었을텐데 금나라의 강력한 중기병을 어떻게 그렇게 격파했을지 의문입니다. 금나라가 병력수에도 압도적이고 무장수준에서도 더 높았을텐데 야전에서 완전 압도해버렸는데 대체 비결이 뭘까요?
  • 오렌지 공작 2017/08/09 14:44 #

    야습-장비 루팅-장비강화 테크트리로 강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8/09 15:46 #

    금나라 공격하기 전에 이미 초원 무역으로 부를 싾은 케레이트 부족을 제압하고 상당한 경제력을 손에 넣었고 실크로드 국가들과도 교류를 시작했었습니다. 기존의 부족들도 몽골군에 편입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금나라를 칠 때에는 초원의 가난한 부족이 아니라 상당한 군사력을 갖춘 유목 왕국 상태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 지나가던놈 2017/08/09 15:20 # 삭제 답글

    요즘 한국 시국이 정말 위험한데...

    아부사이프님 및 한국에 계시는 여러분 모쪼록 조심하시고, 잘 돼기를 바랍니다. 진짜 지금 저도 북한이 핵 쏠까 말까 어쩔까 말까 트럼프가 선제전쟁 하나 안하나 아주 그냥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군요. 저는 지금 전쟁나면 어떡하냐하고 정말 많이 고민중입니다. 가서 나도 싸워야 하나... 아니면 예전 전경시절 회상하며 이 썩어빠진 나라가 나를 노예취급하고 버리는구나 하면서 그냥 미국에서 죽치고 있어야 하나... 어휴... 내 가족은 어쩌고 친구들은 어쩌고 하여간 정말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생존주의자 답게, 이번 시국 나자마자 지금 4계절용 배낭 싸고 제 벨트에 쿠크리 준비하고 산탄총 장전해 놓고 일 생기면 바로 뛰쳐 나갈수 있게 해 뒀습니다만, 저 혼자 배낭 매고 어딜 갑니까(...) 알래스카 가서 혼자 살래(...) 한국 망하면 저는 어찌하고... 아 정말 생존주의란거 백날 열심히 머릿속으로 굴리고 굴려봐야 정말 일 터지면 저도 똑같이 머리 하얘질거 같군요.

    아부 사이프 님은 어찌 이 시국을 보시는지? 그냥 예전과 같이 북한의 허풍 및 뭐냐...한국어로...있잖아요. False Alarm? 구라 위기? 하여간. 아니면 트럼프가 닥치고 선제공격하고 한국은 이제 라면사고 물사고 방독면 사야 하는 처지가 될지?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여러분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지금 뒤질맛입니다. 잠도 안와요. 이러니 제가 참 생존주의자 계의 찐따입니다.
  • 오렌지 공작 2017/08/09 15:35 #

    그렇습니다. 저도 잠이 안 옵니다만 과제제출일이 내일이라서 잠을 잘 수가 없네요. 근데 유학생 신분이면 전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군요. 뭐 어쩌겠습니까. 각 지도자들이 냉철하게 잘 판단해 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예의주시하고 걱정해야겠지만 너무 많은 고민으로 때이른 탈모가 오지 않게 해야죠. 다른 것보다 경제가 문제입니다... 일이 너무 크게돼지 않아서 적당한 선에서 해결 됐으면 합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8/09 15:50 #

    트럼프가 워낙 막말을 잘하고, 북한도 이상한 데서 쫀심이 강한지라 안 굽히려고 하다 보니 사태가 에스컬레이트되는 감은 있는데 북한에 대해 이해관계를 가진 당사자인 러시아, 중국이 북한과의 전면전은 좌시하지 않을 겁니다. 누가 먼저 도발할지는 두고봐야겠는데 만일 북한이 괌에 위협이든 공격이든 미사일을 발사하면 미국이 정밀타격으로 응수+전선에서 국지전이 벌어지겠지만 러시아 중국이 북한의 미사일 역량이 증발되었다던가 아시아 정세 악화를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외교력을 동원하여 적당한 선에서 멈추려고 할 겁니다. 중국은 현재 인도-부탄 국경 시킴 주에서 국지전 위기에 있어 양면전선을 펼 처지도 아니고 러시아도 우크라이나와 시리아에 상당한 지출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부담을 추가로 질 생각은 없을겁니다.

    결론적으론 최악으로 가더라도 북한 미사일시설 정밀타격+국지전 상황에서 3강 외교전으로 전쟁 종결로 끝날 것 같네요.
  • Felix 2017/08/09 17:50 # 삭제

    항모가 세 척 몰려왔을 때 방독면도 사고 통조림도 사고 했습니다만, 방독면 쓸 일이 없어서 다행이고, 통조림 역시 그냥 반찬으로 먹게돼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헌데 갑자기 또 저 난리라니......우려와 함께 짜증이 밀려옵니다. 지금까지는 관련뉴스를 보면서도 환율변동이 크게 없어서 안심했었는데, 오늘 보니 엔화가 평상시보다 조금 크게 올랐더군요. 다시금 똥줄을 타야하나 하고 긴장 중입니다. 그리고 쪽박으로 벼락을 막으려는 것과 별반 다를 바가 없지만, 그래도 어설프게나마 비상식량과 스위스아미 나이프, 파라코드 짝퉁 등이 든 생존가방과 방독면이라도 가족 수대로 준비해놓아서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이렇게 허접한 준비를 해놓고도 그나마 마음이 놓이는데, 지나가던 놈님처럼 본격적으로 준비하신 분들은 마음이 든든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나가던놈님이나 저나 준비해놓은 것들을 실제로 사용할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만을 빌고 또 빌고 있습니다.
  • 김동현dhkim 2017/08/09 23:19 # 삭제

    문 대통령이 어떻게 빠져나갈지 봐야겠습니다.
  • ㅎㅊㅆ 2017/08/09 23:03 # 삭제 답글

    로리카 세그멘테타 관련해서 흔히 나오는 말이 하마타보다 가볍다 생각보다ㅈ편하다 충격에 더 뛰어나다 이런식의 호평뿐인데 왜 이 좋은 갑주가 로마 시기는 물론이거니와 그 후기 시대에도 재등장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 abu Saif al-Assad 2017/08/10 18:13 #

    이유는 정확하게 모르는데 그 세그먼타타가 군단병보다는 보조병 주둔지에서 발견된다는 말도 들었고 하여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제각기 많이 추측하는데 말이죠. 여하간 로마시대 후기에 들어가면 군대가 중보병 위주의 흔히 아는 로마군에서 경보병이 보조하고 군단병과 중기병이 중앙군으로 카운터파트를 맡는 형식으로 바뀌는데 이때쯤 되면 기병들이 이란 스타일을 많이 따라하게 되죠. 갑옷도 점차 아시아화 되어갑니다. 그래서 세그먼타타가 쓰이던 시절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후기에는 기병에 보다 걸맞는 이란식 갑주의 영향이 짙어지고 서로마 멸망 이후에는 게르만식 군사제도나 갑옷이, 동로마는 계속해서 아시아화된 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에 그런 갑옷이 유지될 건덕지가 없었다고 봐야겠지요.

    개인적으론 로리카 세그멘타타를 직접 보고 가동성도 확인했는데 좋은 갑옷임은 틀림없지만 그 중앙의 끈이나 가죽버클 부분이 베이면 확 열릴 것도 같고, 입는데 좀 손이 가겠더군요. 그에 비해 로리카 하마타는 그냥 뒤집어 쓰면 그만이니까요. 게다가 로마의 하마타는 메일도 아주 촘촘해서 화살이나 창에도 상당히 강했다고 합니다. 이런 점들이 겹쳐지면 세그먼타타는 아주 나을 것도 없는데 괜히 불편하다 라는 인식을 줬을 수도 있겠고, 그런 점 때문에 기피되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오렌지 공작 2017/08/10 18:23 #

    그래도 둔기에 저항성이 있고 무엇보다 간지가 방청기름마냥 주륵주륵 흐르니 쓸 사람은 썻겠죠. 혹시 의장용으로 세그멘타타, 전투용으로 하마타를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 ㄷㅈㄹ 2017/08/10 16:43 # 삭제 답글

    도플솔트너들은 투핸드 소드를 들고 파이크 병끼리 싸우는데 끼어들어서 상대방의 창대를 잘라내거나 했다는데요. 굳이 투핸드 소드를 이용해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할버드 같은 무기를 들어도 충분히 그런 역활을 할수 있었을 것 같은데요
  • berry 2017/08/10 17:11 # 삭제

    그래서 할버드 같은 무기도 같이 썼지 도펠죌트너라고 다 츠바이핸더를 든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츠바이핸더는 날 면적이 넓어서 타점이 할버드보다 많기 떄문에 붕 휘두르는 것으로 광역적으로 공포심을 느끼게 할 수 있었으니까요.
  • 오렌지 공작 2017/08/10 18:10 #

    잘라내는 건 모르겠지만 끼어들어서 진형을 흐트러지게 하는 것이 그들의 역할입니다. 창을 밀처거나 하기에 보통 검은 중량이 모자르고 할버드는 타점이 꽤 좁고 길어 거치적거리죠. 크고 아름다운 검신이 주는 공포도 한몫합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8/10 18:18 #

    창대를 잘라낸다는 건 일종의 잘못 알려진 상식인데, 실제로 투핸더로 창대를 쳐도 잘리진 않습니다. 잘하면 부러질 순 있겠네요. 그보다는 당시 파이크 부대만으로는 난전이나 측면 방호가 힘들었기 때문에 15세기부터 폴암을 든 병사들이 그걸 맡았고, 16세기 초중반까지 투핸더나 할버드, 방패병이 그런 역할을 해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측면을 보호하거나 접전시 치고 들어가는 역할들이죠. 투핸더는 당시 나름 광범위하게 사용된 듯 한데 창대를 잘라내는 건 아니고 리캇소를 역수로 잡은 다음 상대 창대를 여러개 짓눌러서 땅에 박히게 만들어 우리 편이 공격하기에 좋게 만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롱소드 시절부터 위버그라이픈이라고 하여 이 그립법은 창을 상대하는 데 써왔습니다. 즉 창대를 누른다는 것도 위버그라이픈으로 가능한 전법 중 하나일 뿐 도검이 창을 상대할때는 위버그라이픈으로 옆으로 치우거나 누르거나 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싸웠다고 보시면 됩니다.
  • 오렌지 공작 2017/08/10 18:31 #

    하긴 창대를 각목으로 만들어도 잘리지는 않죠. 칼날이 슈퍼 핫 매직나이프라면 가능은 할 겁니다.
  • 김동현dhkim 2017/08/10 23:29 # 삭제

    근데 도펠죌트너들 중 1선으로 돌격한 병사들은 대부분 첫번째 장창진을 제압한 후 두번째 장창진에 당해서 대부분 죽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나무위키에 있던 얘긴데....
  • berry 2017/08/10 23:40 # 삭제

    그렇진.. 않았을 것 같네요. 제식 동작이 있는 이유가 오와 열을 맞추는 거잖아요.
    방진 내에서도 박자에 맞춰서 공격해야 하다보니 혼자서 막 창대를 찌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푸쉬 오브 파이크는 제가 알기론 찌르기 보단 내려치기나 어깨밀치기로 서로 힘겨루기가 먼저 들어가고 한쪽이 밀리면 찌르기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8/11 00:23 #

    나무위키의 서술도 죄다 했을 것이다 것이다 추측들이네요. 1선에서 돌격하고 죽었단 말도 없고요. 애초에 거리 두면 사격전, 가까워지면 파이크 교전이고 도플졸트너들이 일선에서 돌격했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야전축성한 진지로 돌입하는 건 들었지만 장창진 정면으로 갖다박는다는 건 금시초문이네요.
  • 오렌지 공작 2017/08/11 03:03 #

    그러니 대충 요약하자면 파이크 교전-측면 노출-도펠졸트너 등짝좀보자 홐홐-크고 아름다운 트바이핸더로 충격 공포 마비-진형붕괴 개이득

    이정도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 abu Saif al-Assad 2017/08/11 03:28 #

    도플졸트너도 꼭 투핸더만 쓴게 아니라 할버드 쓰기도 했고 방진이 활약하지 못하는 모든 상황, 수풀이나 난전, 야전진지 공격 등의 상황에서 다들 활약했습니다. 나중엔 폴암병의 비율이 꾸준히 줄어들면서 보기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16세기 초에는 폴암병들의 비중이 좀 되었지만 후반에는 호위무사나 장교들이 좀 가지지 대다수가 파이크 아니면 화승총으로 편성됩니다. 과거에는 폴암병이 담당하던 난전도 화승총병이 담당하거나 기존 병력들 사이에서 차출하고 방패를 쥐어주거나 하는 식으로 바뀝니다.
  • 435345 2017/08/11 07:15 # 삭제

    https://myarmoury.com/talk/files/2handscim_123.jpg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3/Battle_of_Kappel_detail.jpg

    그림에서는 위버그라이픈을 암시하는 묘사는 없군요

    위치상 병사의 포지션도 측면을 묘사한 것 같진 않구요

    게다가 투 핸더를 상대하는 마치 스페인의 로델레로를 연상케하는 저 병종은 마치 동아시아의 등패수처럼 장창진 전면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 543534 2017/08/11 11:24 # 삭제

    435345//삽화에 나오지 않았다고 '옆으로 돌아가서 싸우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것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a/ac/Battle_Scene%2C_after_Hans_Holbein_the_Younger.jpg 를 보면 이미 할버드를 들고 있는 병사가 옆으로 돌어가기 직전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게다가 삽화 자체가 오늘날의 현장을 직접 촬영한 것도 아니고 작품에서 표현하려는 목적에 따라 시점이나 구도, 위치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이 검술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지 않을 수도 있고 직접보지 않고 상황을 전해듣고 상상하여 그린 것일 수도 있기에 정확한 전장의 상황과 장면을 연출하지 못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8/11 11:27 #

    원문 : http://www.myarmoury.com/talk/viewtopic.php?t=4221
    번역 : http://cafe.daum.net/shogun/4xA8/4
    이 글이 참고가 될 수 있을겁니다. 글에서 잘린 마로쪼 자세는 http://wiktenauer.com/wiki/File:Marozzo_52.png 이며 보시는 대로 창대가 바닥에 굴러다니는 묘사가 되어있습니다.

    라벤나 전투에서 로델레로와 투핸더의 대결이 직접 벌어진 적이 있었는데 이때도 장창진끼리 접전하는 도중 로델레로가 측면으로 돌아 창 밑으로 달려들자 투핸더들이 요격에 나선 경우였습니다. 그 외의 삽화를 보면, 예로 드신 카펠 전투를 보아도 그렇고 평원에서 파이크 방진이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선두 돌격하는 것이 아니라 접전 중에 사이에서 싸우거나 진형이 잘 유지되지 않는 난전, 야전축성된 진지 돌파할 때 가끔 나타납니다.

    로델레로나 투핸더가 조선의 등패수처럼 창 전방에 배치된 근거는 없습니다. 파이크 전술은 http://forum.milua.org/archive/TactiqueUk.htm#Ta54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543534 2017/08/11 12:05 # 삭제

    435345//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8/80/Schlacht_bei_Kappel.jpg
    두번째 링크로 올리신 부분은 전체적인 그림으로 보면 파이크 방진의 측면을 공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435345 2017/08/12 12:44 # 삭제

    네 위버그라이펜 그림 자료는 그게 끝이죠

    그리고 절대 다수의 양손검은 휘두르거나 정상적인 자세로 들고 있구요

    포지션 선정 관련해서는 확실한 사료가 있지만 하프 소딩 관련해서는 사료가 적어서 단정할수 없겠습니다.
  • 2017/08/10 17:2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berry 2017/08/10 18:52 # 삭제 답글

    저 그럼 설득하거나 해명할 수 없이 그냥 영원히 잘려버린걸까요..... 이야기가 와전되어 전해진 것..이라기 보단 제가 전달을 잘 못 한것 같습니다...
  • 2017/08/10 19:2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8/10 19:4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8/10 22:1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ㄹㄷㅈ 2017/08/11 12:14 # 삭제 답글

    위에 논쟁을 보고 의문이 든건데 보통 칼로는 창대를 쳐서 아래로 향하게 하긴 질량에너지가 부족한가요? 아무래도 창이 기니까 특히 파이크 정도로 창이 길면 버티는 힘이 부족할테니 굳이 투핸드 소드가 아니더라도 창대를 밀려나게 하는 역활로 충분할 것 같은데요
  • 오렌지 공작 2017/08/11 12:43 #

    치는 건 무리고 밀어내거나 누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고 아름다운 폴암의 특성상 방진을 어지럽히는데 특화돼서 사용한 것 같습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8/11 14:01 #

    아뇨 충분히 가능합니다. 보통 창끝부분을 칼로 치거나 눌러버리는 식으로 상대하는데 칼은 손에 가까워서 버티는 힘이 강하지만 창은 손에서 멀리 떨어진 부분이라 아무리 넓게 잡고 항우장사가 되어도 쉽지 않죠. 다만 검이라는게 롱소드 급이라고 해도 창 상대하기엔 너무 짧다는 점 때문에, 창이 무식하게 찌르고 들어오면 쉽게 쳐낼 수 있지만 창이 짧게 찌르거나 견제하면서 활발하게 움직이면 창대를 치거나 누를 기회 자체가 거의 안나온다는게 문제죠. 그거 따라가다가 찔릴 때도 많고요.
  • vbn 2017/08/11 15:59 # 삭제 답글

    맨손 무술 같은 경우 초보자 싸움에서는 어설픈 기술보다는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술의 경우는 어떨까요?
  • abu Saif al-Assad 2017/08/11 19:55 #

    검술에선 힘보다는 민첩이지요. 맨손 격투기에서는 힘이 곧 체급이고 맷집이고 위력이기 때문에 바로 차이가 나지만 같은 스펙의 검을 가졌을 경우 검의 위력은 속도+질량+충돌 순간 순간적으로 살짝 힘을 주는 것으로 결정나는데 힘을 꽉 주고 벨 경우 느려지고 짧아지기 때문에 던지듯이 휘두르며 치고 빠지는 사람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검술에서 체급 차이는 몸의 체급은 크게 영향이 없고 무기의 체급이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요.
  • 오렌지 공작 2017/08/12 04:46 #

    그다음 중요하다고 하면 역시 무기의 체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파르스 2017/08/13 17:04 # 삭제 답글

    mare에 입문 해보려고 여러 저가 페더하고 롱소드 블런트들을 보고 있는 도중, 한웨이 팅커 피어스 롱소드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사이프님께선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여 적어봅니다.

    리뷰들을 종합해보니, 요놈이 디자인 자체와 가성비는 좋지만, 한웨이가 열처리 퀄리티 컨트롤에 실패한 게 자명하더군요. 뽑기 운 좋은 스칼라그림 같은 리뷰어들은 몇 년간 쓰고도 문제가 없는 반면 다른 리뷰들에는 힐트 부분에 날이 아예 부러진 경우가 엄청 많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6OMveV0iaw

    https://www.youtube.com/watch?v=5z1Va9UMXqQ&list=PLCydpUzSrpL5yBr_nAjbmHVpjJ0Y8PX-Q&index=19

    첫 번째 영상은 폴란드 도검장 겸 HEMA 쪽 사람이 왜 한웨이 팅커 롱소드가 잘 부러지는지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우선 탱의 크로스 가드 부분에 구조적인 결함이 있고, 퍼멀도 피닝 방식이 아니라 진동에 약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러지는 주된 이유는 열처리라고 하네요. 특정 부분에 열이 너무 높게 처리되어서 그 부분이 부러진다게 주된 설명입니다.

    두 번째 영상은 내용 자체는 평범한 리뷰입니다. 싸고 밸런스는 좋은 블런트이지만 가벼운 스파링 이상으론 사용하지 말라는 게 결론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댓글란에 팅커 피어스 본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분 말대로라면 HEMA 커뮤니티 등지에서 토론한 결과, 프로판 토치 등의 도구로 탱을 직접 열처리하는 걸 추천한답니다. 벌겋고 빛나게 달구는 건 아니라 청회색/은청색으로 변할 정도까지만 열을 가하라고 강조하네요. 그리고 손잡이 가죽이 떨어지면 그냥 시노아크릴 접착제로 다시 붙이고, 날이 선 버전은 날을 바로 사용하지 말고 새로 갈고 사용하는 걸 추천한답니다.

    이분 댓글 보고 옛날 포럼글들을 좀 찾아보니까 한웨이 때문 뒷목 잡고 쓰러질 뻔한 적도 여러 번 있는 것 같습니다. 아예 자기 이름의 라이센스도 회수도 고려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애초에 이 칼을 디자인할 때 블런트 버전은 짜여진 합을 보여주거나 가벼운 스파링 용도로 상정했는데 한웨이에서 소비자들 한테 그걸 잘 안 말해준다고 합니다.

    다행히 최근에 자기가 방문해서 본 제품들은 탱 열처리에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아마 이게 CAS 사이트에 8월 17일에 재고가 들어온다는 제품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부러질가 걱정되면 위에 나온 방법 처럼 열처리 하라고 권고하네요.

    결론은 그냥 regnyei 블런트 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 abu Saif al-Assad 2017/08/14 01:35 #

    네 이전부터 아주 유명한 문제였지요. 그래서 팅커 피어스는 진검도 딱히 고려조차 안합니다. 소드 오브 워인가 그것만 좀 괜찮은 것 같더군요. 한웨이 제품들은 예전에도 특별히 잘난 건 아니었지만 공장 불나고는 문제가 심각해지기도 했었죠. 이제 와서는 블런트나 피더나 레제니 제품을 고려하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레제니 블런트는 튼튼하긴 한데 진검과 비슷한 수준의 열처리라 겨울철에 강하게 드릴하면 자칫 부러질 때도 있습니다. 이점은 감안하셔야 할겁니다. 레제니 진검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 berry 2017/08/14 04:00 # 삭제

    대신 그건 커스터마이징이 무궁무진하더군요. 날만 있으면 원하는대로 조립이 가능하다보니 그 문제만 해결하면 자기만의 보검 만들기에는 좋아 보입니다. 델틴이나 알비온 뮤지엄 라인도 전세계적으로 초 초 초 희귀템이겠지만...
  • 파르스 2017/08/16 19:08 # 삭제

    berry/

    말씀하신 대로 찾아보니까 커스텀 가능성이 거의 마검 수준인 것 같습니다 ㅎㄷㄷ

    https://sbg-sword-forum.forums.net/thread/38757

    무려 알비온 뮤지엄 라인의 모티프가 된 검을 재현한 커스텀도 있더군요. 이름도 무려 Bresica Fauxdona랍니다 ㅋㅋㅋㅋㅋㅋ
  • aaa 2017/08/15 07:11 # 삭제 답글

    요새 느끼는건데 무기가 길수록 테크닉이 단순하고 짧아질수록 복잡한것 같은데..맞나요? 그리고 같은 무기들 끼리 싸울 때 할 수 있는것이 제일 많고..다른 무기끼리는 유효한 기술 위주로 할 수 있는게 줄어드는것 같은데...맞는지요..
  • abu Saif al-Assad 2017/08/15 11:37 #

    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같은 종류와 체급의 무기들끼리 붙을때 기술이 제일 다채롭게 나오고 기계보다는 기술이 작용하죠. 하지만 스펙 차이가 너무 나면 길고 무거운 무기는 단순한 공격으로 쉽게 이길 수 있고, 짧은 무기는 과감하게 들어가서 막아내고 치고들어가는 것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 무기가 짧아지면 다양하고 복잡 다난하게 쓰거나 무기보다는 몸으로 유술기나 권법의 보조를 받게 되는 반면 무기가 클수록 유리하긴 하지만 기술은 단순해지고 쓸 수 있는 것도 많지 않고 거의 무기로만 싸우게 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폴암끼리나 도검끼리의 이야기로 큰 칼은 좀 단순해지는 반면 비슷한 크기의 봉이나 단창은 매우 빠르고 다채롭게 쓸 수 있는데 아무래도 전자는 도검에선 대형인 반면 후자는 폴암에서 소형인 것도 이유인 것 같습니다.
  • 모아김 2017/08/15 13:22 # 삭제

    이번에 스캔뜬 이토파(타다야파) 일도류 목록전서에서도 長短一身을 보면

    "검술은 검술로써 이기는 것을 대덕으로 한다. 원조(이토사이)는 소태도로도 카타나로 붙기 힘들다고 하셨다. 한사람에게 이기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두사람에게는 이기기 힘들다. 하물며 창이나 장도에 이기기는 이루기 힘든 것이다. 창은 창의 법으로 이기고, 검은 검의 법으로 이기는 것이다. 각자의 법을 잘 지키며 이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녕 검술로 창, 장도에게이기는 것은 필경 되기 힘든 것인가? 그렇지 않다. 창은 창의 법으로 이기고 검은 검의 법으로 이긴다는 것은 무엇인가? 창과 만나서 사무라이된 자 도망가기 힘들때 즉 검의 법으로 이길수 있으니 장단일신의 도리에 따라서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양쪽의 능력의 우열에 따른 것이다."

    라고 해놓았네요. 보니까 이토파는 미조구치파와 비교해서 이래저래 목록해설을 해놓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미조구치파는 그나마 내려오던 구미타치 7개 중에서 좌우전화출신비태도 말고는 다 실전되었다는...

    미조구치파일도류 계열인 갑원일도류가 이름이 좀 달라지기는 했지만 이토파 일도류의 흐름을 제대로 이은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서를 보니까 일본의 고무도에 나온 一組에 5本씩 5組 25본의 형이 전부가 아니네요. 이토파 전서에 따르면 10組 50本이네요. 제길 60만원짜리 갑원일도류를 질러야 하나...
  • ㅍㅊㅌ 2017/08/15 21:01 # 삭제

    모아김님 https://www.youtube.com/watch?v=VUDzkihUihk 여기 영상보면 오점이라고 시연하는데 맞는건가요? 이쪽은 오타루 현무관계열로 알고 있는데..오점을 해서 신기해서요. 원래 전수가 되었던건지..다른 루트? 로 학습을 한건지..
  • 모아김 2017/08/16 00:47 # 삭제

    http://ja.hokushinittoryu.com/wp-content/uploads/sites/16/2016/04/12885746_1213234832040139_8259470475549821010_o.jpg

    http://hokushinittoryu.jp/%E7%B3%BB%E8%AD%9C/

    오타루 현무관과 교류는 있는데 별개 파라네요. 자기들 말로는 치바가문 5대 치바 히로시로부터 이어진 계보로 현재 오츠카 류노스케가 7대를 잇고 있으며, 치바 에이지로의 제자였던 코바야시 세이지로로부터 이어진 노다파 북진일도류 계통이라고 합니다.

    오노파와 비교해서 거의 똑같이 하네요. 근데 북진일도류 검법전서든지 치바 슈사쿠 유고집이든지 北辰一万流組遣様口伝書 다 훑어 봐도 오점 수순이 따로 명기된 것은 없습니다. 오노파에서도 오점은 의식이
    아니라 일반 연습할떄는 대태도 50본의 오리미 折身 5본으로 퉁친다고 하니 북진도 비슷할것 같습니다. 근데 나카니시파 일도류에서도 정오점은 제대로 전해지고 있으니 기본적으로 오노파계열에서는 정오점은 다 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무도류도 야마오카가 뜯어고쳤지만 일단 정오점이 전해지고요.

    일본무도전집 뒤져 보니까 一刀流兵法目録를 자세히 보니까 엄청 간략하기는 한데 이토파(타다야파) 일도류의 카타가 나와있네요. 북진일도류 검법전서보다 간략하고, 대충 bujutsu.jp에 나와있는 유심일도류의 카타 설명 수준이네요. 一刀流兵法伝授書集랑 비교해보니까 대충 이토파 일도류의 카타의 쿠미組와 本의 이름을 알수가 있네요.

    갑원일도류는 이토파를 제대로 잇고 있는 것같은데 잇토사이 초기 제자인 고토다 요시나오의 유심일도류와는 오점 빼고는 많이 다르네요. 고토다 요시나오의 유심일도류는 오점을 우라裏로 두고 내용이 같은지는모르겠는데 카네마키류의 오모테 카타와 이름이 똑같은 카타들을 오모테 表로 삼았네요. 물론 이름이 똑같은것은 2本이고 나머지는 다릅니다.

    하지만 이걸로 추측하건대 이토사이가 고토다 요시나오에게 가르침을 줄때는 카네마키 지사이의 영향이 컸고, 이토파에서 오노파로 넘어오면서 기술이 정제된것 같습니다. 이토파 전서에는 오노파의 오모테 카타三重도 없고 전서에 나오는 가르침들이 구미타치의 이름이 되어있습니다.(잔신구미 殘心組, 우족右足, 좌족左足) 이토사이의 가르침을 오노 가문 3대에 걸쳐서 깔끔하게 정리해서 오노파 일도류가 된게 아닌가 싶네요.
  • ㅍㅊㅌ 2017/08/16 02:14 #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북진일도류 계열이..호도관인가도 있고..시이나란 분도 치바가 북진일도류라 해서 계보가 하나 생기던데..엄청 많네요..북진일도류 병법쪽은 외국쪽으로 활동이 할발한 것 같더군요..옛날에 2ch 애들이 오타루 현무관 한국지부가지고 트집잡던것 생각하면 참 웃깁니다. 가토리만 해도 전세계에 도장이 있고..특히 북미쪽에는 별의별 고류가 다 있던것 같던데..
  • suio ryu 2017/08/16 03:38 # 삭제

    듭보잡인 저희 유파만 해도 Ohio, Rhode Island에 한개씩, California에 여러군데 지부(라기보단 스터디 그룹에 가깝지만)가 있고 유럽에도 여기저기 있을겁니다.브라질에도 있을걸요. 저희보다 더 크고 유명한 유파들이야 훨씬 많이 있겠지요. 재미있는건 원래 저희유파 유럽쪽 담당이던 Rodriguez라는 양반이 작년에 파문당했습니다. 21세기에 파문이라니....
  • 모아김 2017/08/16 09:40 # 삭제

    현재 내려오는 갑원일도류 카타 5개 組 25本이랑 이토파 일도류 카타 비교했는데 카타의 수는 이토파 일도류가 좀더 많고 갑원일도류에 있는 카타의 이름은 거의 다 이토파 일도류의 카타 이름과 일치하네요. 단, 이토파 일도류의 카타의 쿠미組에 있는 카타가 갑원일도류에는 다른 쿠미에 있는 식으로 섞여 있습니다. 분파되면서 해석의 차이로 뒤섞인것 같습니다. 갑원일도류의 전서를 뒤져보니까 뒤에 나오는 카타의 이름들이 이토파 일도류의 전서와는 일치하지 않는 갑원일도류 고유의 것으로 나가마키나 창을 상대로 하는 카타가 많네요.

    카타의 짧은 해설에는 미조구치파에서는 이러이러하다는 식으로 덧붙여져 있는 것으로봐서 초기에 미조구치파와 이토파 일도류의 차이는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一刀流兵法傳授書集이라는 문서에 따르면 원래는 오모테 表 20본(五点, 順彼, 殘心, 亂曲 각 5본), 우라 裏 10본(風楊, 分身 각 5본)이었던 것 같습니다. 타다야파 전서에는 거기에 淸岸業, 刃切合, 進術, 水月, 하비키 刃引가 각각 5본씩 추가되어 55본이 되어 있네요.

    오노파 일도류도 오노 타다아키 때에 대태도 구미타치가 25본이었다고 하는데 갑원일도류의 5조 25본이나 타다야파 일도류 30본이랑 숫자가 비슷하네요. 이토파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후대에 덧붙이면서 계속 정제한 끝에 현재의 56본이 형성된것 같습니다. 하비키 5본은 처음 2본은 현재 행해지고 있는 일도류 하비키 11본중 처음 2본과 내용이 비슷한 表, 裏擦込고요. 이래저래 타다아키 3대가 이토파의 내용을 정제하면서 덧붙여서 현행의 오노파 일도류를 형성했던 흔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서를 보면 잔신구미의 2본목 혼카쿠다메시本覺試는 오노 타다아키가 아직 미코가미 덴젠이었을때 계승자를 가리는 결투에서 사형이었던 오노 젠키를 베었을때의 내용을 형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젠키(타태도)가 카스미에서 받아쳐오는 것을 타다아키(사태도)가 넘으면서(越身) 이기는 내용인데 요즘은 묘검으로 이기는 것(허리칼에서 키리오토시)으로 내용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카타로까지 남은것을 보면 그 일화가 진짜였나 봅니다. ㄷㄷㄷ
  • aaa 2017/08/16 10:09 # 삭제

    모아김님 글 볼 때마다..일도류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ㄷ 현실적 여건이 ㅠㅠ
  • 모아김 2017/08/16 11:21 # 삭제

    저는 잘 모르겠는데 오가와 츄타로는 조동오위와 오점을 연계해서 검술의 단계를 이야기하면서 류파도 묘검 절묘검 진검 금시조왕검 독묘검에 따라 등급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유파들은 묘검, 절묘검의 단계에서 그친다고 하네요. 좋은 유파로 꼽던게 오노파 일도류, 일도정전무도류, 직심영류, 야규신음류더군요. 오가와 츄타로의 저서 '검과 선'을 보니까 시현류나 무주심검처럼 너무 기술이 단순하더라도 약간 까는 느낌이더군요.

    조건을 보면 우치코미 및 기본기에 철저하면서도 거기서 뻗어나오는 응용 기술을 잘 익힐수가 있고, 상대와의 미묘한 심리싸움을 익히면서 기합과 용기를 기르도록 커리큘럼이 단계적으로 잘 짜여져있는 유파를 좋은 유파로 치는 것 같습니다.

    오가와 츄타로는 평소에 기술은 일도류, 기합은 직심영류, 체력은 연격이라고 입에 달고다니면서 제자들을 지도할때 이거는 일도류 대태도 무슨 카타의 기술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 로닌 2017/08/15 07:15 # 삭제 답글

    중탄소강 「진가검」들은 왜 무도소인가요? 비철금속만 무도소 대상인줄 알았는데요..
    혹시 법이 개정됐나요?
  • berry 2017/08/15 07:29 # 삭제

    진가검이 스틸 블런트나 피더를 말하시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개조해서 사람 벨 수 있거나 한게 아니면 재질은 크게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터 레제니 물건들도 칼날이 그냥
    통짜로 쇠를 잘라낸 형상이라 무도소라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 로닌 2017/08/15 08:30 # 삭제 답글

    zairai.egloos.com/5888563
    탄소강 재질은 철판을 U자로 접어서 속이 비게 만든 칼날만 무도소였던걸로 기억해서요.
    이런 블런트도 무도소라면 저야 대환영입니다만 제가 알고 있던 정보와 달라서 혼란스럽네요. ㅋㅋㅋ
  • abu Saif al-Assad 2017/08/15 11:32 #

    원래 법 자체는 끝이 둥글고 날이 서지 아니한 것은 도검으로 보지 않는다는 내용뿐이었습니다. 날을 세울 수 있는지의 여부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단속 기준이 그랬던 걸로 아는데 요즘은 대체적으론 끝이 확실히 누가 봐도 둥글고, 날도 면이 1mm이상의 누가 봐도 날이 없는 뭉툭한 것이면 큰 문제없이 판매 수입 가능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피더나 서양검 블런트는 그렇게 많이 들어옵니다. 그 중탄소강 일본도도 그런 형상이죠.
  • 레이피어 2017/08/15 11:59 # 삭제 답글

    ARMA 포럼에 라몬 마르티네즈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던데, 레이피어 분야에서는 꽤 유명한 듯 하지만 스스로를 마에스트로라고 칭하고 스승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알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그나저나 ARMA 포럼에서 활동하는 HEMA 얼라이언스 멤버들도 꽤 있더군요.
  • abu Saif al-Assad 2017/08/15 17:31 #

    네 예전부터 데스트레사 마에스트로 칭호를 유일한 전수자가 죽기 전에 마누라와 함께 받았다고 주장해서 큰웃음 빅재미를 주셨던 분이셨죠. 유명한 액션배우로 무인 곽원갑에서 서양 황실 기병장교로 나왔고 오랜 기간 콜드스틸과 친하게 지내는 안토니 드 론지스도 한때 그사람 밑에 있었습니다. 하여간 그 사람은 요즘 세인트 살레 조지라는 클래식 펜싱 스쿨을 경영하는데 움직임이나 분위기, 복장은 아름답지만 지나치게 느릿느릿한 움직임을 선호하여 실전성은 전혀 없다고 보여집니다. 나름 흥하는 걸 보면 부상 없고 맥도조 같은 분위기가 소비자에게 먹히긴 하는 것 같지만요. 그냥 한국의 이른바 산중 비밀무술 전승자의 서양버전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ARMA포럼이 지금은 죽었는데 한때는 중심적 역할을 했고 그시절에는 스칼라 글라디아토리아의 맷 이트슨을 비롯 많은 사람들이 논쟁하고 활동했었죠. 과거 ARMA멤버였던 HEMA얼라이언스 창설자인 제이크
    노우드나 현재 포스트 ARMA HEMA그룹의 대부격인 애런 피넨버그 같은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요.
  • 김동현dhkim 2017/08/15 18:40 # 삭제

    확실히 올해 3월 이후로는 거의 포스팅이 없더군요.
  • aaa 2017/08/15 22:13 # 삭제

    어떻게 보면..현대인한테는 맥도조가..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aaa 2017/08/16 02:44 # 삭제 답글

    2차대전 총검술 영상입니다. https://youtu.be/fv7BAhoUMB8 https://youtu.be/uJSrlwLOGuo 장비가 갖쳐진걸 보면 배위에서 꽤 이러고 놀았나 봅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8/16 03:56 #

    전자는 아마 1917년에 프랑스에서 촬영된 영상일 겁니다. http://zairai.egloos.com/5673638 에서 포스팅했던 적이 있는데 원본 필름과 장소 사람들은 같은데 대련 내용이 다른 걸로 봐서는 같은 날 다른 대련을 촬영한 걸로 보여지네요.
  • 로닌 2017/08/16 10:16 # 삭제 답글

    ③칼끝이 둥글고 날이 서있지 아니하여 흉기로 사용될 위험성이 없는 도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도검으로 보지 아니한다.
    해당 규칙에 해당되는 블런트라면 별도의 조치 없이(통관대행 없이) 직구할수 있을까요?
  • berry 2017/08/16 12:30 # 삭제

    블런트는... 안될거 같은데요... 블런트라는게 서양 도검 블런트 말씀하시는거면 서양도검은 피더 말고는 전부 도소허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오렌지 공작 2017/08/16 13:42 #

    뽀족하지 않고 날카롭지 않으면 다 괜찮습니다. 서양검만 도소가 필요할 이유는 없죠.
  • abu Saif al-Assad 2017/08/17 01:38 #

    됩니다. 다만 너무 진검처럼 생기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진검처럼 생긴다는건 누가 봐도 진짜칼인데 문질러서 베이지만 않는다고 가검이라고 우기는 걸 말합니다.
  • aaa 2017/08/16 19:05 # 삭제 답글

    그런데 arma 는 Prize play 를 제외하고는 모여서 하는 시합같은건 전혀 없는건가요?
  • 김동현dhkim 2017/08/16 21:55 # 삭제

    ARMA 폴란드 그룹의 경우 HEMA 토러먼트에도 참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abu Saif al-Assad 2017/08/17 01:36 #

    ARMA폴란드는 본부와 단절된 그룹이라 그냥 HEMA단체입니다. ARMA내부에선 인터네셔널 게더링에서 이뤄지는 프라이즈 플레이 정도가 전부입니다.
  • ㅅㅂㅌㅅ 2017/08/17 21:28 # 삭제 답글

    동로마 클리비니온 갑주가 로리카 세그먼타타랑 관련있다고 보시는지요?

    가죽 스트랩에 붙은 철찰을 제외하고 생각하면 그 형상과 비슷한것 같은데요?
  • abu Saif al-Assad 2017/08/17 22:44 #

    그냥 복부 레미네이티드 구조가 유사할 뿐인데 그건 유연함을 만들기 위해선 어떤 갑옷이든 별수없이 채용하는 구조라서 영향을 받았다곤 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로마시절만 해도 갑옷의 형상은 그리스식(어깨를 길게 가리는 판 등이 특징)을 어떻게든 따라가려고 했었고 로리카 라메라, 세그먼타타, 하마타 전부 이런 식이었죠. 그러나 동로마쯤 되면 그리스식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 모아김 2017/08/19 01:45 #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3CKW67aIFhU&list=PLW8En7Eu1PEH9zE55aW_U1D0Vs6XphuLV

    후후후, 정파 팔괘장 교학 dvd 8장 짜리가 여기에 다있군요.자그마치 손지군 노사의 연무!
  • Fate 2017/08/18 21:36 # 삭제 답글

    https://www.youtube.com/watch?v=9Uoa0iZasKE

    팔괘장 영상인데, 기술 시범을 보니 중국권법도 실전성을 회복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기는 합니다.
    스파링을 아예 하려 하지 않는게 문제지만... 그래도 영상 속의 저 관장님은 실전적인 기술 위주로 가르치려 하는것 같긴 하네요.
  • abu Saif al-Assad 2017/08/19 00:52 #

    중국권법 상당히 훌륭한 체계던데 전통이라는 것에 너무 얽매이다 보니 화석화될 뿐 자신있게 나서서 대련을 많이 해본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중국권법이던 중국검술이던 다 실전적이던데 안되는 게 있다면 너무 스파링을 안하려고 하는 것이라 봅니다.
  • nsm9574 2017/08/19 00:39 # 답글

    1.고대 지중해에서 자주 쓰이던 방어구인 마니카중에서 여기 보이는 사진 (http://www.peopleofar.com/2013/06/05/armenian-cataphract-189-bc-12-ad/)에서와 같이 양쪽 다 덮여 있는 팔 부분 마니카와 정강이쪽은 양쪽다 둘러져 있고 허벅지쪽은 위쪽만 보호받는 다리쪽 마니카를 각각 중세 후기때의 암 하네스와 레그 하네스와 방호력,착용했을 시의 가동성 및 유연성,입고 벗을 시의 번거로움등을 비교해보자면 어떤 결과가 나올것 같나요?

    2.고대 마케도니아 및 헬레니즘 국가에서 쓰이던 프리기아식 투구(https://www.google.co.kr/search?q=phrygian+helmet&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29dfkjuHVAhXDk5QKHUvpDW8QsAQIMA&biw=1440&bih=794)의 형태를 보면 예외도 있긴하지만 보통 면갑이 안면중 유독 취약한 부위인 코 부분은 보호해주지 못하는 구조인데 코 부분이 덮여져 있지 않은건 호흡 문제때문에 일부러 코 부분을 드러내게 한걸까요?, 면갑을 제조할때 오똑 솟은 코 부분에 맞춰서 주조하기 힘들어서 그랬던걸까요? 아니면 그냥(...) 저런 형태로 디자인된 걸까요?

    3.예전에 ARMA 방문자분께서 가져오신 마니카(http://zairai.egloos.com/5883313)처럼 한쪽만 덮여져 있는 마니카의 경우에는 밑부분에서 끈이나 벨트로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착용하던데 만약 팔 전체 부분을 감싸는 형식의 마니카라면 어떤 방식으로 고정시키고 착용했을까요?

    4.고대 그리스인들이 정강이받이외에 허벅지 부분까지 가리는 다리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았던건 호플론같은 큰 방패를 들고 싸웠던 당시 전투양상때문에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 했던것 외에도 바지를 입지 않다 못해 바지 입는걸 혐오하던(...) 당시 그리스인들의 의복 양상이 갑옷에도 반영됬던게 한몫하지 않았을까?요
  • abu Saif al-Assad 2017/08/19 00:51 #

    1. 방어력은 큰 차이 없고 방어범위는 오히려 더 넓으나 팔의 가동범위가 훨씬 떨어졌을 겁니다. 그리고 저 통짜 마니카는 유물이 있는지 한번도 못봤습니다. 삽화나 부조에서는 자주 묘사되니까 없었다고 퉁치기도 뭐한데 입으면 가동 범위가 90도도 안나올 것 같네요.

    2. 호흡 문제가 있었을 것 같네요. 유물 중에선 http://i.pinimg.com/736x/6c/97/e3/6c97e38cfc8354094471f4275fea9410--ancient-greek-ancient-art.jpg 이 기원전 4세기 물건처럼 코보호대가 있는 것도 있습니다.

    3. 통짜 마니카가 실제로 있었다면 어깨 부분에서 옷에 끈으로 고정하거나 마니카끼리 벨트로 연결했을 것 같네요.

    4.그건 아닌게 아주 옛날에 파노플리아라 불리운 전신갑주가 존재했습니다. 오른팔과 허벅지, 정강이에 발등까지 싹 가리는게 있었는데 방패 때문에 별로 쓸데없어서 발등, 허벅지, 오른팔이 사라지고 결국 흉갑도 리넨 갑옷으로 경량화됐죠.
  • 모아김 2017/08/19 01:33 # 삭제 답글

    병법일도류를 보니까 다카노 사사부로의 아들 다카노 히로마사가 나카니시파 일도류의 구미타치 연구를 위해 제방의 선생들을 찾아 노력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북진일도류의 桜田桜麻呂라는 사람으로부터 가전의 北辰一万流祖遣様聞書를 얻는게 나옵니다. 일본무도대계나 일본무도전집에 그냥 통째로 실려 있는 문서인데 이를 얻을 때 그 선생을 굉장히 조심해서 극진히 대접하고, 가르침을 얻습니다. 즉, 그야말로 비전 중의 비전이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다카노 히로마사의 저서 병법일도류가 출판된게 1985년입니다. 北辰一万流祖遣様聞書는 물론 그 이전에 얻었겠지요. 하지만 일본무도전집이 나온게 1966년, 일본무도대계가 나온게 1982년인 것을 생각한다면 전후에 먹고 살만해지고, 출판물로 나왔더라도 고류의 카타해설서 같은것은 비전 중의 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일도류 계파라고 하더라도 다카노 히로마사가 일부러 찾아가서 가르침을 구해야했을정도로 나카니시파와 북진일도류의 교류가 썩 없었던것 같구요.

    전에 말했던 대로 사사모리 슌조가 일제시대에 일도류극의의 초고를 만들어 놓고 잠깐 선거 때문에 귀성했을때 같은 숙소에 머무르던 대학생이 허겁지ㄹ겁 초고를 베껴 훔칠정도로 고류가 희귀했지만 전후에 비전들이 출판되더라도 유파들간에 교류가 그다지 있었던 것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일본무도전집이나 대계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어떻게든지 보존하기 위한 발악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날 이렇게 '비급'들을 상대적으로 싼가격에 볼수있고, 영상들도 볼수 있는 우리들은 행운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suio ryu 2017/08/19 05:06 # 삭제

    저희 유파가 창시될때에 거합 28본 카게 36본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중에 카게 36본이라는 녀석들도 다 거합이기는 한데 원래는 다음 종가가 될 단 한명만 배우는 비전들이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중 27본 정도가 공개가 되어서 이제 3년 정도 수련한 저도 18본을 배웠습니다. 확실히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카게본들을 모두에게 공개하신게 현 종가신데, 그 계기가 또 재미있습니다. 전 종가님께서 말년에 병으로 고생을 좀 하셨는데, 어느날 현 종가님을 부르시더니 다음 날 돌아가신다고 하더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오늘이 마지막이라면서 엄청난 양의 이야기들을 해주셨다고요. 종가께서는 이 노인네가 왠 헛소리야, 하는 기분으로 듣기는 다 들었는데, 도저히 다 기억할 수 있는 양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이양반이 정말로 돌아가셨어요....정말로 돌아가시리라곤 상상도 못하신 종가님은 당연히 상당부분 전날 들으신걸 까먹으셨다고 합니다.... 다시 듣지 뭐, 이러셨다고요. 어쨌든 유파에 관한 정보가 이 과정에서 일부 사라진것에 충격을 받으신 종가께서 비전으로 가려져 있던 부분들을 더 많이 공개하기로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덕분에 얼마 수련하지 않은 저도 비전을 배우고 있고요.
  • 모아김 2017/08/19 17:53 # 삭제

    일본무도대계에 도다일도류戶田一刀流라는 유파가 나오는데 역대 류조의 이름을 보니까 카네마키 지사이가 연 유파라고 하네요. 카네마키 지사이는 도다류였지만 본가와 구별하기 위해서 外他를 칭하기도 하였고,일시적으로 도다 잇토사이라고 칭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유파에서도 오점五点은 나오네요. 그런데 격검총담에 따르면 카네마키 류의 오모테 表는 靈光, 明車, 浮舟, 拂車, 우라 裏는 오점五点으로 묘검, 절묘검, 진검, 금시조왕검, 독묘검입니다. 이토 잇토사이의 초기 제자였던 고토다 요시나오의 유파 유심일도류의 카타 목록에서는 오모테 五段으로 電光, 明車, 圓流, 切留, 飛鳥가 나오는데 電光, 明車는 이름으로 보아 카네마키류 오모테의 靈光, 明車로 생각됩니다. 靈은 電의 오기인것 같고요. 그리고 추측의 영역이지만 유심일도류의 카타를 보면 發拂刀라고 편수 허리칼車에서 타태도의 검을 털어내는(拂 하라우) 카타가 있는데 이게 카네마키 오모테 카타 拂車의 흔적 아니겠나 싶습니다.

    明車는 도다류의 원류인 중조류의 카타 이름 命車에서 왔을 것 같습니다. 발음도 비슷하고 검의 길이는 다르지만 두 유파 모두 상단에서 우치오토시로 원리가 유사합니다.

    浮舟우끼부네도 중조류 병법수경에 보면 같은 이름이 카타가 나오지요. 물론 중조류 33기법을 보면 신음류 엔삐 6형에 해당하는 카타이름이 다 나옵니다. 넨아미 지온의 제자중에 사루고젠猿御前이라는 인물이 있어 이 사람이 카게류의 시조가 되었다는게 꽤 그럴듯하게 들리지요. 중조류 병법수경의 우끼부네는 편신이었다가 몸을 비틀면서 일어나면서 검을 왼쪽으로 똑바로 쳐내서 적의 손목을 털어버리며 몰아붙이는 건데 의외로 야규 신카게류의 우끼부네와 원리는 비슷한 것 같네요. 나머지 카타들도 원리는 비슷하지 않겠나 싶네요.

    카네마키 지사이의 흐름을 이었다면 도다 일도류에는 오점말고도 카네마키 류의 오모테 카타가 있을 것 같아서 전서를 뒤져보았는데 유심일도류나 카네마키류의 오모테 카타의 이름에 해당하는 카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서에 보면 몸을 비트는 것에 대해서 이래저래 설명하면서 중조류의 四目刀라는 카타 이름을 인용하네요. 병법수경에 따르면 四目刀는 적이 쳐들어올떄 오른쪽으로 틀면서 拔打로 적의 팔을 베는 카타입니다. 이치로는 맞네요. 따라서 도다일도류가 중조류->도다류의 흐름을 이은게 확인이 됩니다.

    카네마키 지사이가 중조류의 짧은 검의 기법을 중태도에 접목시켜 연구끝에 오점을 깨달았다는게 이렇게 유심일도류, 중조류, 카네마키류의 목록을 뒤져보니 간접적으로 확인이 되네요.

    유심일도류에 따르면 고상금강도는 칼끝에 수레바퀴가 걸린듯이 강한 검선을 의미하는 것이었는데 마니와 넨류에서는 중단을 취한 칼끝에 웨이트를 매달아 단련을 했다고 하니 중조류, 넨류, 도다류, 일도류 계열은 키리무스비, 키리오토시의 공통점이 굉장히 강하게 나타나네요.
  • 모아김 2017/08/20 23:54 # 삭제 답글

    신당류 병법서를 보니까 굉장히 흥미로운 구절이 있네요. 이이자사 이에나오는 오쿠야마 지온(넨아미 지온)의 술법을 배웠으나 구체적인 기술(實法)이 없어서 가시마 신사에서 기원해서 꿈에서 신으로부터 가르침을 얻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중조류를 배우고서 가시마 신사의 검법을 수행한 사실을 이렇게 윤색한게 아닌가 싶네요.

    가시마 신당류의 전서의 이름을 보면 엔삐도 나오고師子奮迅,虎亂, 蜻蛉 등 중조류의 카타 이름과 비슷한게 나옵니다. 내용은 좀 추상적인데 中古念流七情太刀라는 이름도 나오네요.

    이런 걸 보면 기이치 호간이 쿠라마사의 여덟승려에게 전해서 경팔류가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진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넨류(중조류)가 충분하다 여기지 못한 이이자사 이에나오가 그 원류에 해당하는 가시마,가토리의 신사에 전해지는 검술을 배웠을 것 같네요.
  • abu Saif al-Assad 2017/08/21 01:31 #

    신당류 주장을 감안하면 그럼 가토리 신토류도 가시마, 가토리의 검술과 중조류를 섞어서 만든 셈이네요.
  • aaa 2017/08/21 01:46 # 삭제

    그러고 보면 일본 검술들도 초기부터 말기 까지 새 유파가 생긴경우 스까해서 만든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 뒤로 내려올때는 단일하게 내려오지만...
  • 모아김 2017/08/21 01:48 # 삭제

    가시마에 상고 중고의 법이 있고 지금에 맞추어當 새로이新 신당류 新當流를 지은 것인데 전서 목록에 中古念流七情太刀에 나온 것은 상고의 검법과 지금의 신당류 사이에 중고의 넨류(중조류)가 있다고 느낀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대의 일본검술의 전통을 넨아미 지온이 쿠라마 사에서 이인을 만나 전수받고, 중국에서 온 신승에게서 대륙검술을 전수받고 수행한 끝에 열었으니 이이자사 이에나오 당시 기준으로는 최고로 발달한 검술이 넨류(중조류)였을 것 같네요.

    거기서 보다 원류의 흐름을 알아보기 위해서 아예 쿠라마사가 아니라 가시마, 가토리에 가서 이이자사이에나오가 수행한 것 같습니다. 가토리가 창술을 전하고, 가시마는 검술을 전한다고 하니 가시마 상고류+중고 중조류(넨류)=>신토류가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조선세법과 신토류 검술에 관해서 썰을 푼적이 있는데 이게 의외로 헛소리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 모아김 2017/08/21 20:58 # 삭제

    이래저래 경팔류와 신당류가 연관깊어 보이는게 전서를 보니까 중고념류칠정태도中古念流七情太刀는 현재 가시마 신당류의 중극의 칠조의 태도 中極意 七条ノ太刀이더군요. 念流七情太刀가 情이 条로 바뀌어서 전해져 온것 같습니다. 그리고猿飛, 師子奮迅,虎亂, 蜻蛉 등 중조류 카타 이름과 비슷한 카타 이름들은 판관 12개조割官十二ケ条라는 이름으로 전서에 기재되어있습니다. 그런데 割官은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의 벼슬 이름이기도 하고, 중조류 개조 쥬조 나가히데가 이 벼슬을 지내기도 했고, 판관류라는 경팔류 계열의 류파가 있기도 합니다. 중조류는 중조판관류라고도 불리기도 했지요. 즉, 여러모로 보나 신당류가 의외로 경팔류, 중조류의 흐름을 많이 받았다는 것입니다.
  • ter 2017/08/21 16:25 # 삭제 답글

    맨손 무술의 경우는 타격이 그래플링계열을 이기는건 굉장히 힘든편인데..검술의 경우는 붙는 검술하고 원거리 검술하고 어느정도 격차가 있나요.
  • 오렌지 공작 2017/08/21 18:13 #

    하기 나름이죠. 멀리서 감 좋게 손치기로 치고 빠지기 식으로 하면 붙어서 상대하는 쪽은 힘들죠. 붙어서 공격하는 건 처음 붙는다면 꽤 당황할 거라고 봅니다. 결국은 하기나름이지만요.
  • 오렌지 공작 2017/08/21 18:17 # 답글

    대도술에 대해서 알기 쉽게 찍은 영상을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마찬가지로 메이스&버클러의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 abu Saif al-Assad 2017/08/21 19:44 #

    20세기 항일대도 말인가요? http://youtu.be/7T8V53lA4H8 가 제일 좋습니다. 김은충의 실용대도술을 제일 잘 재현한 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user/JahaneRazmafzar/videos 페르시아 무술을 복원하는 호라싸니 교수의 단체 라즈마흐자르 유튜브 채널입니다. 메이스&버클러는 여기서 다룹니다.
  • ㅇㅇ 2017/08/21 18:55 # 삭제 답글

    http://manuscriptminiatures.com/5828/22672/
    http://manuscriptminiatures.com/5828/22666/

    갑주전투를 묘사한 삽화를 보면 롱소드나 도끼를 한손에 들고 비어있는 손을 앞으로 길게 뻗으며
    접근해서 상대 멱살 잡고 꼬챙이로 만들거나 뚝배기 깨려고 준비중인 듯한 자세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런 방식이 그림에 나오는 비율 만큼 실제로도 많이 쓰였을까요?
  • abu Saif al-Assad 2017/08/21 19:19 #

    보니까 상당히 본능적인 싸움 방식인 것 같습니다. 잡고 검으로 마구 패려는 걸로 보이는데 건틀렛이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쓰였을 것이라 봅니다. 리히테나워류 문서에서 나오는 갑주검술에서는 저런 스타일은 못본 것 같습니다. 아마 저런 식으로 팔 뻗고 가서 잡고 패려다가 상대방도 같이 들이받으면 레슬링 하고 그런
    식이었을 것 같네요.
  • ㅇㅇ 2017/08/21 19:52 # 삭제

    첫째 그림에서 검을 든 손을 아래로 늘어뜨린 자세는 가까이 붙어서 겨드랑이쪽을 올려찌르는 공격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http://manuscriptminiatures.com/5828/22665/
댓글 입력 영역
◀ 다음덧글    이전덧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