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0일
잇빨사진

http://ko.coinmill.com/calculator.html
(환율계산기)
http://www.link.kr/cvs/unit_conv.htm
(단위환산기)

Ⅰ.이 글은 방명록을 겸합니다. 저한테 하실 말씀이 있는 분께서는 이 글 밑에 공개(혹은 비공개) 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Ⅱ.링크는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Ⅲ.제 글은 자유로운 전제와 무제한 퍼가기가 가능합니다. 이곳에 올리는 모든 글은 올린 시점부터 카피레프트 입니다.
IIII. 도검류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인 Sword 가이드 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격 판매소 에서는 도검&무기류의 패용 등에 맞는 가죽장비들을 제조&판매중입니다. 미주유럽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에 비해 낮은 가격과 그 이상의 품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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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1/30 23:59 | 트랙백 | 덧글(20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같은 내용의 덧글로 연락 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번에 http://w3.shinkigensha.co.jp/books/4-7753-0493-3.html 라는 책을 번역하여 출간을 준비중입니다.
가능하다면 편집 작업에 들어가기전에 한국어 번역 텍스트에 대한 감수를 받았으면 하고 생각합니다만,
괜찮으시겠는지요. 감수라고 하여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고, 용어나 명칭에 대한 오류 부분에 대한
지적과 정정을 좀 부탁 드렸으면 합니다.
혹시 시간 등의 문제로 곤란하시다면 포럼에서 활동하시는 분 가운데 추천해 주실 만한 분이 계신지요.
[(주)AK커뮤니케이션즈 (lupo@amusementkorea.co.kr) 02)702-7963~5 오세찬]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참 그런데 hand and a half 소드 관련 책이나 영상좀 추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콜드스틸제 트레이닝용을 살까 고민중인데 너무 가벼워서(900g정도네요...)고민중인 1인이
그러닌깐 혼자서 수련하는거이면 벨런스도 잘맞고 고증도 확실한.
Arbion Museum Line중 'The Brescia Spadona sword' 가 적당하겠네요.
물론 칼집은 Period Scabbards으로 하는게 칼에 잘 맞을 껍니다.
http://www.albion-swords.com/swords/johnsson/sword-museum-brescia.htm << 여기임
............
(도주)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가라인 도검중에
폴첸의 베틀레디 소드같은 130$~150$짜리 도검들이 가격면에선 저렴한데.
솔로 자세연습하기에 벨런스가 잘맞는지 궁금하군요.
또한 열처리나 마감수준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과연 프리플레이 용으로적절할까요?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227101016
이거 정말 손목수련에 도움되나여.
PS라기엔 뻘한 사실상 본질문: 옛 궁수중에도 '스나이퍼'가 있었나요?
성벽 위에서 부대 단위로 막 쏘아제끼는 거 말고, 진짜 영화처럼 몇백미터 옥상 위에서 간지나게 원샷 원킬같은.
그런 것도 사실 다 판타지긴 하지만.. 궁수를 스나이퍼로 생각해본다면 스코프도 없고 화살이 몇백미터까지 '날아간다'고는 하지만 명중률로 봤을 땐 총알보다 확연히 떨어지지 않나 생각되네요. 물론 어느 시대에나 굇수는 있었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거 허리에 달고
좀 중세필나는 가죽옷에
http://www.cashanwei.com/product_details.asp?id=AB2894
나
http://www.cashanwei.com/product_details.asp?id=AB0089
이거 걸치고
아퀴부스나 파이크 들면 당시 병사 재현쯤 가능할까요?
생각보다 가격이 착해서 도검허가증 딸수 있게되면 들여올까 생각해보는 중입니다.(브레스트 플레이트가 무게땜시 수입료가 좀 빡시려나..)
허리에는 이걸로요
http://www.kultofathena.com/product~item~2071~name~Ritter+Steel+Colada+Broadsword+Rapier.htm
이거 한쿡이나 일본이나 답이 없습니다. 태권도 수준으로 히스토리컬 펜싱이 퍼지지 않고서야 도저히 개념이 고쳐지지 않을 듯.
거기에 술탄님의 포스팅을 계기로 일본에서는 서양장검은 구경도 못한다는 결론에 도달. 마이는 아마 용자일듯.
그런 의미에서 나의 마이짱은 참 카와이하고도...
도막낸다음 일본 들어가서 용접(...)하면 가능하다는 말도 들어봤..
뭐 대마물전용검이니 큰 상관은 없을것 같지만...
애초에 교내에서 칼부림쇼를 하고도 퇴학크리를 안당한게 용자
그런 면에서 나의 마이쨩은 카와이하고도...(똑같은 개그는 세번까지)
http://www.cashanwei.com
여기 빼고요, 여긴 나이프 갤러리랑 독점계약맺어서 들여올려면 달러가 X 1800원하라네요./.
가격좀 비교해보려는데 참..
GDFB는 인도 업체이며 CAS아이베리아도 거기 물건 따다 파는 거에 지나지 않습니다. 딜러업체들은 대부분 많게나 적게나 갖다놓고 있는데,
http://therionarms.com/reenact/index.shtml
http://www.by-the-sword.com/
http://www.medievalcollectibles.com/
등에서도 팔고 있구요.
GDFB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는
http://www.getdressedforbattle.co.uk/
등도 있습니다.
뭐 그전에도 리플을 남길예정이지만
링크 추가해 갑니다.
나중에 궁금한게 생겼을때 몇가지 물어봐도 괜찮을런지요..?
뭐..뭔가 굉장히 싼 브레스트 플레이트인데///믿을만할까요?
참 근데
http://www.youtube.com/watch?v=AItTy0t1ZY0
이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영화라면 무적이나 재미있어보이는데
1. 총이 등장하고 난 뒤 하네스로 구성된 플레이트 아머가 점차 사라지고 대신 총에 대한 방어력을 높인 퀴래시어나 아퀘버스와 같은 아머들이 등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웹에서 이미지를 찾아보니 상반신과 하반신을 완전히 가린 놈은 물론이요, 상반신만 가린 놈들도 있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총이 점차 발전하면서 관통력이 강해지자 상, 하반신을 모두 가린 아머들로는 감당이 안되어(뭐, 무게와 두께는 비례할테니까요.) 상반신만 가린, 대신 두께를 무진장 늘려서 방어력을 더욱 강화시킨 아머가 등장한 것 같은데, 맞는지요? 그렇다면 그러한 아머들은 그 무게와 두께가 얼마나 됐나요?
2. 웹에서 찾아보니 아퀘버스 아머 말고도 하퀘버스 아머라는 물건이 보이더군요. 일단 저 둘이 총의 이름을 따온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차이점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3. 마갑을 바딩 하네스라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미스트님 자료) 바딩 하네스의 바딩이 'barding' 인 것 같은데, 어째서 저런 이름인거죠? 그리고 보통 바딩 하네스의 경우에는 무게가 어느 정도 나가는지 알고 싶습니다.
4. 하네스라는 단어가 '완전히 갖추어진 한 세트의 갑옷' 으로 알고 있습니다.(역시나 미스트님 자료) 근데 어디서 보면 그냥 하네스가 아닌, 풀 하네스가 맞다고 하더군요. 둘 중 어느 것이 맞는 단어인가요?
5. 크로스보우의 관통력은 플레이트 아머를 위협할 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근데, 질문이……, 써놓고 보니 좀 많군요. 근데 찾아보려고해도 웹상에 떠돌아다니는 자료들은 짝퉁이 너무 많아서 신뢰가 안가더군요. 더더군다나 이런 질문에 100%에 가까운 정답을 알려주실만한 분이 술탄님이나 미스트님밖에 없는지라 -_-)
(아쉽게도 미스트님은 결혼하신 뒤 이쪽에서 서서히 멀어지시는 듯 보이더군요. 아, 결혼이라니, 이게 무슨 말이야! 미스트님이 결혼이라니!)
귀찮으시더라도 부디 답변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왠지 앞으로도 질문이 많아질 것 같은 느낌이…….)
양쪽 다 총탄 방어 가능한 것은 흉갑과 투구 뿐이며 흔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실제론 퀴레시어라도 그런 중장비를 다 갖추는 경우는 많지 않았으며 실전에서 의미없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갑옷 몇개 부품(엉덩이 가리개라던가)를 빼놓고 다니는 경우가 많고, 아르케버시어들은 흔히 알려진 가죽 코트에 흉갑과 투구를 쓴 모습은 아주 중장해야 그정도이고 실제론 가죽 코트 정도만 입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방탄 흉갑도 두께와 무게가 다양하지만 예를 들자면 Vienna A1656번 흉갑 유물의 경우 두께 7.7mm에 무게 12.3kg입니다.
3.마갑을 "Bard"라고 하고, 마갑을 입고(~ing)있으니 바딩 하네스가 되는 것이죠. 무게에 대해서는 더 찾아봐야 되겠습니다.
4.그냥 하네스라고 해도 뜻은 통합니다. 풀 하네스라고 하면 전신 완전장비를 강조하게 되며, 암 하네스, 레그 하네스와 같이 부위를 지칭하면 해당 부위를 완성하는 부위별로 완전한 형태를 뜻합니다.
5.위협이야 롱보우도 합니다. 다만 크로스보우가 성황한 수백년간 기사의 갑옷의 두께와 형태는 총의 시대만큼 격렬한 변화를 불러오지 못했다는 것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말, 답변 감사합니다. 의문이 속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ㅅ')
(그러고보니 제가 찾아 본 웹상의 갑옷 이미지&설명 출처가 판타지 라이브러리더군요.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이 책도 그럭저럭 괜찮기는 하지만 합격점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책이라던데. 책보다는 술탄님이 훨씬 본좌로 보이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하긴, 책이라고 100% 신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인터넷고수노릇이 드디어 끝이 나는걸까요? 과연???
제생각엔 몇일 버로우좀 탔다가 다시 나타날거라 보이지만요.뭐 사람들이 저놈이 병진인거 몰라서 놔둔건 아니니까요.속는 놈은 계속 속는거죠.그나저나 온갖 욕설난무를 하던 사람이 평소 다른 사람과는 다르게 끝까지 추적해오는 사람 앞에서 결국 꼬리내리고 봐달라는 글이 처량하더군요.상대방 유술가분 보통분들은 저 촉수괴물의 개짓을 격으면서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뭐 이런 생각에 대부분 그냥 더이상 상대 안하게 되는데,보니까 작정하신것 같더군요.
그동안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실질적으로 성사되기 어려운 경우 혹은 불발나고 촉수가 왜곡하는 패턴이었는데 이번에는 천하의 촉수가 직접 쓴 사과문과 현재진행상황이 주루룩 올라오고 있으니 이제 촉수 구라도 끝날 때가 됐습니다. 촉수의 인법체술의 학문적 측면은 저나 백돼지햏을 비롯해 여러 분들이 아작냈는데 이제 촉수의 인법체술의 실전배틀과 현피신화 측면마저 그분에 의해 깨질 때가 된거 같습니다. 그래도 구실은 대고 싶은지 일을 계약했네 어쩌네 하는데 블로그에 불경기의 좌절스러움을 토로한게 엊그제 같고, 또 그 탁월한 인법체술로 <아스팔트에서 쪽도못쓰는 주짓수> 를 <실전적 인법체술> 의 <요코아루키> <호테키> <핫포 비켄>의 이치로 제압할 것이 그동안의 호언장담으로 보면 분명해 보이는데, 뭘 그리 몸박살이 걱정스러운지 모르겠군요.
그가 배운 닌자비켄 검술로 직도 닌자도로 제압하면 될거 아니겠어요. 여하튼 사태 추이는 이제 끝나가는 거 같은데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일단 앞에서 빌어서 면피 해놓고 이제 상대방이 자기 신경안쓰겠지 싶은지
욕하고 말지어내기 시작하는군요.이젠 유술하시는 분이 전화하시고 만나자고 해도 계속
거짓말을 만들어 내면서 철저히 피하는 촉수만의 신공이 나오겠군요.뭐 답이 없죠.
봐달라고 장문의 글쓴 사람이 곧 자기 까폐의 추종자 병진들을 놓지 않기 위해
상대방이 도망쳤다고 허세떠는 글을 남기는 장면을 생각하니 불쌍한 면도 있는데
이게 십수년이 반복되다 보니 ...
그렇게 말하면 자다가 일어나서 가기가 귀찮으니 성립안될것이며 결국 부전승으로 자기가 이겼다고 자기딴엔 머리썼나본데... 근데 왠걸? ㅋㅋㅋ
바로 차몰고 열라게 밟아서 부산까지 갔는데 장소에 없더랍니다.. 것도 전번 추적해서 알아보니 촉수가 공중전화에서 전화한거라나요? ㅋㅋㅋ 그것도 X추 달린 자식이라고..
일 계약? ㅎㅎㅎ 언제부터 일에 열심히 였다고 그러나?....아파트 및 건설 시공 노가다 전전하는 잡부가...
그리고 꼬리말은 그 장문에 관해선 자기 카페엔 보는 선배들이 있어서 조신했다나? 그러면서 지 블로그 방명록에는 그분 글은 차단해놓고 자기글만 남들 보란듯이 그분 욕을 직살나게 했던데 그럼 지 블로그는 선배들이 안보나?
제일 처량해 보이는건 요새 혼자서 글 올리고 혼자 익명으로 댓글달고 쇼하는거 보면 정말 불쌍하더군요
관심받고 싶어서 처절하게 글은 올리는데 호응은 없으니 이것 참...이젠 애처롭기까지 하더군요... -_-;
댓글 차단해놓고 스스로를 고립시켜놓고는 자기 입맛에 맞는 댓글만 승인해주는데 그 승인되어있는 댓글도 다 촉수가 익명으로 자화자찬 글을 적어놓은거죠..
촉수는 머리가 나빠서 다른 사람들은 모를거라고 생각하는데 글 보면 다 촉수삘이 묻어나 있는데 어쩝니까? ㅎㅎ
그나저나 예전에 그 툭하면 잠실에서 보자던 송시헌이는 요새 댓글 안달아주고 뭐하나? 저렇게 붙고 싶어하는 사람있는데 촉수 대신 안붙어주고?
스스로도 쪽팔린걸 아니 입다문듯한데 ㅎㅎㅎ
가죽 2장을 겹치고, 리벳질로 박아버린다. 빽빽하게. 둥근 리벳의 틈새는 반대편에서 박아서 메운다
대충 ○○○○○○○ 이런 모양새가 되게 말이죠. 위아래로 저 모양새를 눌렀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떨까요.
ㅇㅇㅇㅇㅇㅇ
○○○○○○○
위의 사진을 보니 슬링이 생각보다 상당히 길군요. 우리 농촌에서도 유해조수 퇴치목적으로 어르신들이 돌팔매질을 시전하셨다는데...
저는 끈형태보단 긴 막대기 위에 올려놓고 던지는 돌팔매가 더 끌리더군요.
술탄님 제가 미국 최대의 박물관이라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Arms&Armour관을 털어버렸습니다!!
관련 사진 120여장을 압축해서 보내드리려 합니다. 한 번 받아보시고 싶으시면 말해주세요~
출처는 표기했다능
지금은 잠시 독일장검술에 매달리던걸 뒤로한체, 음악의 세계에 빠져있습니다.
곧 일렉기타도 사서 본격적으로 연습돌입 하려 합니다.(예전에 실용음악학원 4달다니긴 했지만, 다까먹고 손도 굳어서...)
그런데, 잠시 삼촌네집에 묵게되면서, 여러가지로 같이 놀다가, 관광지에서 가격대비 좋은 본국도를 하나 기념품으로 사서 휘두르고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그런데 그냥 인사드리려고만 온게 아니라 질문이 몇가지 있는데요.
1. 최근 술탄님의 몇달치 글을 역주행중인데요, 용접한 체인메일이 그렇게 쎄다면서요! 그렇다면 오리지널 체인메일은 이젠 아무 쓸모어 없게된 것 같군요. 무겁기만하고 방어력은 떨어지니.....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게, 그.. 공장용접 체인메일이 유럽 풀플레이트 아머보다 방어력이 뛰어난지 알고싶습니다. 만약 용접 체인메일의 방어력이 더 약하다하더라도, 가격대비 어느정도의 가치인지
궁금합니다.
2. 그 플라스틱으로된 트레이닝 소드 아직도 콜트에서 파나요? 그리고 더 좋은 회사는 안나왔는지? 또 다른 연습용검이 좋은게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3. 제가 잠시 검을 잊은사이... 많은 변화가 생긴 사건 같은 것 들이 있었는지 궁금하군요.
잠시 검을 잊었지만, 항상 잠자리에 들기전 책상위에 진열된 투구를 보고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젠 돈모으기도 예전보다 수월할 것 같고, 접었던 검술의 꿈을 다시 키워보고싶네요.
항상 저의 가슴속엔, 고딕나이트 풀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알비온소드를 차고있는, 십자가가 새겨져있는 짧은 빨강망토의 기사가 아직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항상 열중하다 보면 뭔가 성과가 나오는 그 점이 최고의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1.용접 체인메일이 강하다지만 그래봐야 체인메일입니다. 유연하니까 충격은 흡수하질 못하죠. 플레이트와 체인이 같을 수 없는 이유죠. 오리지널은 이제 별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됐습니다. 나중에 싸게 팔게 될 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지금은 별 의미가 없게 됐네요. ㅎㅎㅎ
2.PP재질의 트레이닝 소드는 콜드스틸에서만 나왔습니다. 아직 다른 곳에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질 못했네요. 국내 무술용품샵에 중국에서 만들어진 플라스틱 목검이란게 나와 있고 일반 목검대비 몇배의 강도를 지닌다고 합니다. 비슷한 재질을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3.음... 가장 최악의 변화로는 과거 법적으로 도검소지허가에 포함되지 않는 15cm미만의 나이프를 흉기로 판단시 압수 가능하다는 규정을 악용하여 3개의 샵이 털리고 대다수의 나이프매니아들이 남대문서로 소환되어 나이프를 모조리 압수당하고 있다는 것 정도? 그외에는 별 일 없습니다. 항상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투구가 특히 간지가 납니다.
여러차례에 걸쳐 술탄님의 이글루스에서
여러 정보를 얻어가던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각종 검술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보다가 생각한 것인데
혹시 영화 "알라트리스테"보셨나요?
그 영화는 알라트리스테라는 스페인 군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 (국내미개봉)
저는 거기서 망고슈(스페인에서는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와 레이피어로
결투를 벌이는 장면을 상당히 흥미있게 봤습니다.
이탈리아의 레이피어 검술은 술탄님의 말씀대로 상체를 확 숙이면서 전투에 임하는데,
스페인의 레이피어 검술은... 어린시절 얼핏봤었던 삼총사 같은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ㅎ
안보셨다면 나중에 꼭 한번 (어둠의 경로 뿐이지만;) 보시길 바랍니다 ㅎ
어쩌면 술탄님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영화의 오류가 발견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우와.. 하고 본 영화라서요;)
결투씬은 나름 고증을 잘 거친 흔적이 있었고 전투씬도 좋은데 프랑스 기병이 쏘고 빠지는 카라콜 전법을 하는게 아니라 그대로 달려드는 등 여러 오류가 있긴 하지만 전투씬은 흥미있게 봤습니다.
한동안 온라인 공간에서 글을 쓰지 않고 있었던지라 댓글은 처음 남깁니다만
오래 전부터 즐겨찾기 해두고 들를 때마다 재밌는 글 잘 읽고 가고 있답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즐거운 글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http://truedevil.egloos.com/2169121
술탄님 글에 대한 이야기인데 트랙백으로 걸려 있지는 않아서 적어 봅니다.
그 분 블로그에 직접 답글을 달고 싶었는데 전 이글루가 없어서 안되고..
서양의 검은 실전에 사용되지 않는 보조적 성격의 무기일 뿐이라 말씀하시면서,
반면에 동양의 검은 주무기였다 생각하시는 것 같아 재미있네요.
제 생각엔 동양이나 서양이나 검의 입지라는 게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체인메일을 쓰는 시대의 전쟁이라면 강한 베기에 체인메일 안의 몸이 상처를 입을수도 있고(타박상이나 골절(은 힘들겠지만)) 하프 소드 방식을 이용한 강한 찌르기라면 충분히 치명상을 입힐수 있으니 무조건 보조무기라고는 볼수 없죠...(+ 징집병같은경우 갑옷은 무슨....테르치오같은 총과 플레이트아머 시절의 밀집진도 후반부에는 갑옷 없는 신병들이 주로 배치된거 보면 갑옷이 그렇게 대단위 보급품은 아니었는데....)
가드만들 알미늄 대충 한다음 나무같은걸로 그립만들고 조립하면 생각보다 쓸만한것도 나오겠네요..
그나저나 알미늄에 구멍 뚫는거나 그런건 그냥 금속가공하거나 그런곳가면 해주나요?(수수류받고)
십방의 정복자 버인나웅... 주인공보다 적이 더 간지라능???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으니 일반인이 적당한 가격에 구할수 있는 것으로도 가공할수 있을꺼같기도해서 한번 질문해봅니다...
나중에 쓰고버릴 용도의 가검 정도는 자작하고 싶어요....
위 공구들은 비싸지 않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10만원 좀 넘겠네요. 5mm알미늄이라도 전문 공구없이 가공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디서 얻으신건지?
뭔가 좀 이상한글이네요...
숨어서 훔쳐보는 열렬한 팬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Q&A 코너는 친절함에 치를(???)떨 정도로 감탄하고 있습니다.
중세무기를 모으거나 하지는 않지만... 과거 고증이나 무기나 전략의 실제적인 추측은 몇가지 이유로 좋아합니다.
이 보물 창고, 부디 계속 해서 운영해주세요!